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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의 철학

지식인으로 천직 찾기와 깨달음

by 덕인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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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이란 대체로 철학가, 역사가, 사회 과학자, 수필가, 과학자, 심지어 소설가로 활동한다. 이들은 인류 역사를 바꾼 사상이나 개념을 생산하거나 발전시킨다. 여러 학문을 넘나드는 지식과 사상, 개념을 배울 뿐만아니라 서로 연관없어 보이는 분야에서 각기 재능을 발휘하고 학문 발전에 기여한다. 그들은 평생에 걸쳐 다양한 분야를 동시에 혹은 순차적으로 통달한 사람들이다.

천직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자기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직함보다 중요하다. 일자리를 바꾸지 않더라도 생업에서 직업, 나아가 천직이 될 수 있다. 생업(生業)인 일과 직업이나 천직인 일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벽돌공이 벽돌을 놓으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는지, 또는 개인적인 성공을 가져오거나 자신 보다 큰 목적과 연관된 일로 보는지와 같이 본인의 믿음이 중요하다.   

천직은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완성품이 아니다. 관리인이든 최고경영자든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질문을 해야 한다. 즉, "벽돌을 쌓고 있다."고 대답했던 벽돌공이 언젠가는 "장엄한 신의 성전을 짓고 있다."고 인식하는 벽돌공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사람이 같은 직업을 생업, 직업, 천직으로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도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천직이 된다. 

인생이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

아리스토텔레스자연과학 분야에서는 해부학, 천문학, 발생학, 지리학, 지질학, 기상학, 물리학, 동물학과 관련해서 자신이 관찰한 사실을 기록하고 연구했다. 철학 분야에서는 미학, 윤리학, 형이상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수사학, 신학을 주제로 글을 썼다. 교육, 외국어 학습, 문학과 시학에 관해서도 중요한 저술을 남겼다. 아리스토텔레스 만큼 많이 아는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

오늘 우리는 생각(生角)이라는 어두움 속에 본성(本性)이라는 보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으로 깨어나는 것은 모든 부정성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그것이 지구촌 인류의 운명이다. 산골짜기에 서 있으면 멀리 보기 힘들다. 시야가 좁고 제한되어 있어 저 앞이나 꺾어진 곳이나, 무퉁이로 돌아가 구석진 곳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없다. 계곡 넘어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산(山)을 오를수록 주변은 변하기 시작한다. 

산(山)에 오를수록 골짜기에서 시야를 가로막고 있던 모퉁이 넘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시선도 확장된다. 올라 갈수록 시야가 확보되고, 넓어져서 많은 것이 다르게 보이며, 여전히 두렵지만 산골짜기에 있을 때 만큼 두렵지는 않다. 그 보다 더 높이 올라 가면 공기가 다르고, 풀과 나무가 다르고 조금 전 보다 훨씬 멀리 바라볼 수 있다. 그곳에서 삶은 매우 다르게 보이며,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때문에 미지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진다. 우리는 지금 잠시 멈추어서 만족을 알고, 쉴 줄도 알고, 편안할 수 있어야 한다.

동굴 속에서 바깥 세상을 바라 보라!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라.

정상에 오르면 사방을 볼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없다. 세상과 그 넘어를 향한 시야가 온전히 확보된다. 높은 산(山) 정상에 올라 발아래 구르는 만천하(滿天下)를 내려다 보며, 땅을 짚고 의지했던 스틱으로 하늘 높이 치솟으며 두 팔 벌려 '야~호'하고 함성을 질러본다. 깨달음이다. 대안상락(大安常樂)! 지금 서 있는 곳에서는 아무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생각을 지혜로 바꾸어서 크게 편안하고 항상 즐거운 것을 찾아야 한다.

산의 높이에 따라 사람들의 시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보인다. 정상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만물의 완벽함을 볼 수 있다.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안다. 산의 정상에 올랐을 때 혹은 별을 바라볼 때 우리는 무한함을 느낀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진정한 모습이며, 그것이 바로 많은 사람이 광대함을 갈망하는 이유이다.  

마음이 삶을 좌지우지할 때 우리는 세상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없다. 왜 이 일을 하는가? 마음은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음이 만들어 내는 그 생각은 우리 자신이 만들어 잠재의식에 저장한 프로그램에서 나온다. 잠재의식은 믿음과 기억, 개인적 특성, 무의식적 과정과 습관을 저장한다.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잠재의식의 작용은 컴퓨터의 작동처럼 완전히 기계적이다. 현행(現行)이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는가? 지금으로부터 10년 후 자기 자신을 상상해 보라. 그때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희망이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기대이다.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이다. "나는 변함없이 행복한 현재에 살고 있다." 자유를 향한 첫 걸음은 생각이 삶을 창조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로 실현(實現)된다. 즉, 생각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마음은 전적으로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 없으면 마음도 없다. 마음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자신이 마음을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생각을 믿을 때 발생한다. 화가 나고 상처 받고 걱정하고 불안하고 실망하는 사람은 진정한 우리 자신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음일 뿐이다. 마음은 측정하고, 비교하고, 묘사한다. 바꾸어 말하면 분별하고 사량하고 저장한다. 자신이 곧 행복이다. 그것이 우리 자신의 본성(本性)이다. 결코 마르지 않는 행복의 샘은 바로 지금 여기, 우리 자신 안에 있다.

마음이 하는 가장 큰 거짓말은 '몸과 마음이 곧 나'라고 하는 것이다. 생각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생각을 관찰할 때, 믿거나 믿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는 자신과 분리되어 있는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을 없애버리거나 마음과 전쟁을 치를 필요는 없다. 알아차림이 마음의 혼란에서 빠져 나오는 길이다. 행심은 행동하는 마음인데 그곳에 심성(心性)이라는 것이 있다. 심성(心性)은 밝고 밝고 신령스럽다. 즉 성심이요 구심(求心)이요 본성(本性)이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장 덕인 조 억제의 사명 선언문

글쓰기의 어려움은 지면에 옮겨진 자신의 세련되지 않은 글과 구조화 되지 않은 글을 보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데 있다. 그리고 다음 날 잠에서 깨어나 형편 없고 서툰 글귀들을 들여다보고 다듬어서 너무 형편 없고 서툴지 않게 고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데 있다. 그리고 또 다음 날이 되면 조금 더 그 글을 다듬어서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그리 나쁘지 않게 만든 다음 다시 잠자리에 든다. 그리고 그 글을 문장의 구조, 문법, 표현력 등을 고려하여 다시 다듬어균 수준으로 만든 다음에 한 번 더 다듬는다. 운이 좋다면 좋은 글을 얻을 수도 있으리라. 그리고 거기까지 했다면 성공이다.

성공이 결코 끝이 아니며 실패는 절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다. 땅에서 넘어지면 땅을 짚고 다시 일어나라.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자신이 인정하는 위대한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 데 있다. 우리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잔뜩 열을 내며 한탄하는, 질병과 원망이 가득한 사람이 아니라 자연의 힘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항상 경쟁하라! 이 말은 스스로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 하라'는 뜻이다. 우리 자신이 중요시 하는 한 가지는 '마무리까지 힘차게 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우는 소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우는 소리 금지', '불평 금지'. '변명 금지' 구호를 외친다. 아울러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믿고 말하라. 부정적인 감정은 파괴적이다. 우리의 본성은 건설적이다. 나는 단 한 순간도 사라지지 않는 기쁨을 내 안에서 찾았다. 대안상락(大安常樂)! 그 기쁨은 모두의 안에 있다. 언제나 있다. 크게 편안하고 항상 즐겁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

생각이 감정을 만든다. 우리 자신이 하는 생각은 그와 똑같은 종류의 감정을 만들어 낸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을 느낀다. 행복을 느끼면서 동시에 화가 나는 생각을 할 수는 없다. 행복한 생각은 행복한 감정을 유발하고, 이는 더 행복한 생각을 만들어 낸다. 마찬가지로 분노를 느낀다면, 그 분노는 자신이 했던 분노에 찬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생각과 감정은 언제나 함께이다. 생각과 감정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날의 모든 일이 차례로 잘못될 것이다. 하지만 좋은 감정을 느끼면 그날은 좋은 일만 일어날 것이다. 우리 자신이 내면에서 느끼는 것은 자신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제 우리는 그 무엇도 외부에서 스스로 생겨나지 않고 모두 내면의 생각과 감정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진실이나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내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기억이 환기시킨 억압된 감정을 환영할 때 그 기억과 관련된 수천 수만 가지 생각도 그 감정과 함께 사라진다. 고통스러운 기억에 붙들려 있던 감정을 해소하면서 느낄 가벼움과 행복, 날아갈 듯한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알아차림이 곧 행복이다. 인간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행복 그 자체이다. 자신의 본성, 즉 알아차림이 곧 행복이다. 자신의 본성인 행복 이외의 다른 행복은 없다. 우리가 살면서 느낀 모든 행복은 곧 알아차림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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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에는 아무런 노력도 필요하지 않다. 기분이 좋을 때는 몸이 깃털처럼 가볍고 에너지가 끝없이 공급되는 것 같다고 느낄 것이다. 감정에 민감해지면 좋은 감정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도 알아차릴 수 있다. "좋은 감정은 즐겨야 한다. 좋은 감정은 기쁨의 표현이며 우리를 다시 기쁨으로 데려간다. 그 기쁨이 곧 우리의 본성이다. 그러니 기쁨을 즐기고 기쁨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외적 상황을 변화시키고, 배우자를, 직장 상사를, 친구를 그리고 모든 이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쓴다. 그러나 성과는 미미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 주변 사람이나 상황, 사건이 변하길 기대하지 말라. 어떤 순간에도 기분을 바꾸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 내면의 일'이다. 

감정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 나타남과 사라짐을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알아차림이다. 행복은 자연스러운 상태이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그 행복을 가로막는 부정적인 감정이 있다는 뜻이다. 부정적인 감정에 저항하거나 이를 표현하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판단하지 말고 그저 알아차려라. 감정은 그저 감정일 뿐이다. 미운 생각, 외로운 마음, 걱정하는 그 놈을 찾아보아라. 불안한 마음을 가져와라. 불안한 마음은 본래 없었다. 오직 본래의 마음만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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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이 곧 행복이다. 그것은 자신의 본성이다. 행복! 결코 마르지 않는 행복의 샘은 바로 지금 여기, 우리 자신의 마음 안에 있다. 우리가 살면서 느꼈던 모든 행복은 바로 알아차림의 행복이다. 행복을 느끼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의 환경은 없다. 생각이 감정을 결정하므로 행복하지 않다면, 이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로운 마음, 불안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가져와라! 찾을 수가 없다. 그것은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걱정 근심은 없고 본래의 마음만 환하게 들어나는 구나.

물 속에 달이 비춰도 물 뿐이지 달은 없도다. 허공속에서 뜬 구름을 찾아보니 뜬 구름은 없고 허공만 있도다. "온 우주는 한 사람의 인간, 즉 우리 자신 안에 담겨 있다." 진실하고 영원한 행복이 있는 유일한 곳은 바로 우리 내면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면서도 이 세상에서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가지고 싶은 모든 멋진 것을 즐길 수 있다. 우리는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은 찾아 나서거나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일이 다 잘될 것이고, 모든 일은 다 잘될 것이며, 전부 다 잘될 것이다. 지구촌 세상은 다 잘될 것이다. 이 세상에 폭력과 전쟁, 빈곤과 파괴가 만연한데 어떻게 모든 것이 잘된다는 말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서로 싸우고, 공격하고, 논쟁하고, 비판하고, 위협하면서 이 지구촌 전체에 고통을 유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 비참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모든 것이 잘될 수 있느냐는 물음에 현자들은 이렇게 답한다. "이 세상이 환각(幻覺 : illusion)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겉으로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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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사회의 변화는 두 번째로 중요하다. 그 변화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변할 때 자연스럽게 그리고 필연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이 어떻게 보이든, 모든 일은 언제나, 언제나 반복해서 다 잘될 것이다. 자기 보배는 나에게 묻는 그 놈이 너의 보배다. 자기본성! 자기 본심은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생각으로 분별하는 것에 상관없이 본성(本性)은 상주(常住)한다.

지각에 의지하지 않는 것이 자기 본심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다. 나는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는가? 진실을 알게 되면 삶은 빛이 되고 편안함으로 가득 찰 것이다. 일어나는 모든 일에 완전한 즐거움과 구속 없는 사랑, 웃음이 넘친다. 인류와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연민이 샘 솟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일은 잘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우리 자신은 마침내 모든 부정적 감정에서 자유로워 진다. 

알아차림이 고통에서 벗어 나오는 길이다. 알아차림은 불멸의 열쇠이자 웃음과 기쁨, 순수한 충만함, 아름다움과 축복이 가득한 삶 자체이다. 삶의 유일한 목적은 바로 우리의 진정한 모습인,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학습하여 거룩한 삶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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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라. 

삶의 8진법이란 무엇인가? 인간미 도덕성 예의범절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봉사적으로 자비로운 삶,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정의롭게 품격있고 아름다운 언행으로 사랑하고 봉사하면서 한 세상 멋지게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만난 것은 인생에서 커다란 축복이다.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국민 중에 덕 있고 지식 있고 애국심 있는 개인이 많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길이 무엇인가? 우선 나 자신이 그러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내가 덕 있고 지식 있고 애국심 있는, 즉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창안하여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람이 되면 우리나라는 정신문화대국 대한민국으로, 선진국 KOREA로 그만큼 힘을 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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