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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

이재명의 꼼수 3중 방탄 단식 쇼

by 덕인 202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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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선거 기간 중에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다. 이에 동조하지 않은 의원들에게는 이 대표 지지자들이 문자 폭탄으로 온갖 욕설과 협박을 서슴지 않았다. 이 대표는 나랏빚이 1,000조원을 돌파한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35조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돈을 풀자고 했다. 나랏빚을 더 늘려 민생에 부담될 제안을 계속한 꼴이다.

구속 피하려 온나라 어지럽히는 이재명 긴급체포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수사를 피하고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꼼수 3중 방탄 단식은 실패할 것이다. 단식은 저항 아닌 땡깡이 아닌가? 죄 짓고 단식하면 수사 없어지는가? 출퇴근 웰빙 단식으로 더 이상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지 말라.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이재명 대표의 검은 속내가 여실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의 진면목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재명 대표는 민주주의와 민생에 역행하는 도덕성 추락의 정치로, 당에서 돈봉투 살포 혐의가 드러나고, 김남국 의원이 국회 회의 중에 가상 자산 투자를 하는 추문이 터져 나왔지만, 민주당은 엄중히 대응하지 못했다. 대표가 검찰에 기소되고 당을 방탄에 동원했으니, 어떻게 다른 의원의 잘못을 엄격히 다스릴 수 있겠는가.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게 정도다.

수사를 피하고 재판을 지연시킬 목적으로 방탄 단식! 더 이상 수준 이하의 꼼수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지 말라. 거짓과 위선으로 패륜적인 형수 쌍욕과 대선 하루 전날 475만 건의 가짜 뉴스 살포로 당 대표의 자격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다. 왜 모르는가? 법카 유용 주범은 이재명!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 패륜적인 형수 욕설 하나만으로도 자격 상실이다. 약자를 철저히 이용하고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발뺌하는 신의없는 음흉한 인간에게 정치를 맡길 수 있는가?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씨 과잉 의전 논란과 관련해 사과 기자회견

무수한 사법리스크에 휩싸인 이재명 대표가 패륜적인 형수 쌍욕에 이어서 백현동 개발 특혜가 박근혜 지시였다고 망발을 늘어놓았다. 상식적이지 않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파렴치한 소인배에게 정치를 맡길 수 있는가? 김혜경 법카 의혹 공익제보자가 "법카 유용 주범은 이재명"이라며 국가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쇠고기(한우)·과일·초밥·닭백숙·샌드위치에 이어서 법카로 사적인 커피믹스·일제 청담동 샴푸·건전지까지 결제했다고 한다.    

입만 열면 민생을 외치더니 정작 정기국회가 파행을 겪든 말든 상관없다는 것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뜬금없는 무기한 단식 쇼, 출퇴근 단식으로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야당 대표를 본 적이 없다. 무엇보다 지금 민주당은 서서히 가라앉는 난파선 신세다. 이대표 방탄도 모자라 코인 방탄으로 '코인 먹튀' 길까지 열어주면서 민심의 역풍이 거세다. 이 모든 게 이재명 대표의 책임이 크다. 김남국 의원 제명안 부결에 이 대표 의중이 실렸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가?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다.

현재 국회에는 실거주 의무 폐지 등 부동산규제완화법, 제정준칙을 도입하는 국가재정법, 채용 관련 불공정 행위를 막는 채용절차법, 노조회계 투명성을 강화하는 노동조합법 등 200여 개 주요 법안이 계류 중이다. "경제와 민생을 챙기고 미래 먹거리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데 피해는 국민께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고 윤 대통령이 탄식했다. 민주당이 시대착오적 대여 투쟁에만 매달리는 것은 무책임한 행태다.  

21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100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정기국회에서 '원전 오염수 특별안전조치 4법' '노란 봉투법' '방송 3법' '이태원 특별법' 등을 처리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또 고 채수근 상병 사건, 양평 고속도로, 오송 참사, 잼버리 파행, 방송장악 의혹에 대한 '1특검 4국정조사'도 밀어붙일 태세다. 정부가 나라 곡간을 감안해 올해보다 2.8%만 늘린 내년도 예산도 6% 늘리라고 압박하고 있다. 부패(腐敗)한 당, 더불어민주당의 실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단식투쟁 / 출퇴근 단식으로 얼굴에 윤기마져 흐른다.

민주주의를 파괴한 건 이재명과 민주당이다. 입법 폭주로 의회 민주주의를 퇴행시켰다. 무수한 사법 리스크에 휩싸인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체포 동의안을 부결시키고, 국정을 흔들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다. 오염 처리수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부추기는 괴담까지 퍼뜨려 수산업자 생계까지 위협했다. 이재명 대표 한 명 때문에 지난 1년간 당이 쑥대밭이 됐다.   

대표를 잘못 뽑았다. 대표가 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 대표가 되어서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나라를 살리는 게 아니라 어지럽히고 있다. 패륜적인 형수 쌍욕으로 당 대표의 자격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 실현을 위해 꼼수 3중 방탄 단식을 하고, 재판 지연과 구속을 모면하기 위해 오직 자기 하나 살리려고 온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집에 있는 이불까지 세탁하였다는 공익 제보자 7급 공무원 A씨 통장에 찍힌 돈의 정체 등의 말이 사실이면 국고 유용, 횡령 중대범죄다. 떳떳하면 침묵하지 말고 제보자를 무고죄로 고발하고 억울함을 풀길 바란다. 잘못을 범하고도 반성은 커녕 오히려 큰소리치고 있는 뻔뻔하고 몰염치한 태도를 언제까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후안무치한 자들이 활개치는 무법천지가 되었다.

지금이 단식할 때인가?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 저질스러운 정치인들의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속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지금이 단식할 때인가? 올해 다섯 번째 검찰 소환을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뜬금없는 무기한 단식 선언에 어안이 벙벙하다. 그것도 산적한 민생 현안을 처리해야 할 9월 1일 정기국회가 열리기 하루 전에 단식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그렇게 입만 열면 민생을 외치더니, 이재명 스스로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검은 속내를 여실히 드러냈다.

보라! 나쁜 짓을 칭찬하며 사람을 타락시키는 간특한 자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 상대방이 나쁜 행동을 하고 죄를 짓고 있는데도 이를 괜찮다고 안심시키며, 상대방이 천천히 타락해 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바로 간특(奸慝)이다. 이들은 단언컨데 악이다. 상대방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 그가 망가지는 것을 즐기며 더욱 타락하도록 부추기는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고 마치 뱀처럼 교활한 사람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단식을 핑계로 민주주의 파괴를 내세우고 있지만, 선거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적 절차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을 인위적으로 뒤흔들려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가장 반(反)민주적 행위가 아닌가? 말과 행동이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른 추악하고 치졸한 함량미달 저질 정치인의 음흉한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킨 부도덕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치인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때가 되었다.

나라 망신시키는 저질 정치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음흉하고 무책임한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윤석열 정부의 폭주가 너무 심해 제1야당 대표가 단식하는 상황이 염려스러워 전화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걱정 끼쳐 죄송하다. 잘 견뎌 내겠다"고 화답했다. 파렴치한 인간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를 숨기고 은폐(隱蔽)하려고 준동(蠢動)하고 있다. 멀지않아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분당설까지 수면위로 부상했는데 자성은 없이 정부 탓만 하고 "당내 압도적 지지율" 운운하는 궤변뿐이다. 이런 식이니 당내 원로가 '당대표로 나와선 안 될 사람'이라고 했다. 이럴 때일수록 검찰은 정당한 법 절차를 엄정하게 수행하여, 공정하고 준엄한 법치사회가 살아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아무런 명분도 없이 막가파식 단식으로 소환에 불응하면 곧바로 체포 영장을 발급하여, 사법부가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 없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재명 대표가 방탄 국회를 이용한 단식 투쟁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게 된 가운데,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대북 송금 사건은 경기도와 그 관련자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2019년 이화영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 요청으로 '북한 스마트팜 조성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 경기도지사 방북비용 300만 달러총 800만 달러를 경기도 대신 북한에 보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후원금 기부받고 대북 송금 대납 받고도 이재명 대표는 "김성태 전 회장은 노상강도인데 검찰이 경범죄로 봐주기 기소 했다"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검찰 수사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개공 개발사업 1차장에 대해 '시장 재직 때는 하위 직원이라 몰랐고 도지사가 된 다음 알았다'는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전인 변호사 시절부터 김 전 처장을 알았고, 성남시장 시절엔 골프도 같이 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약한 사람을 실컷 부려먹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헌신짝 버리듯 하는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인간이 있다. 그는 누구인가?

'김문기 모른다' 이재명 발언, 검찰은 김문기씨가 대장동 사건을 시장에게 여러 번 보고했고, 2015년 1월 6일~16일 호주·뉴질랜드 출장에도 동행했으며, 이 대표는 김 전 처장을 바라보며 "사람으로 변한 것 같다"며 농담을 하고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김씨를 포함한 시장 일행이 공식 일정에서 빠져 골프와 낚시를 함께 한 사실을 증명하려 했다. 

사람은 인간미·도덕성·예의범절이 있어야 하고, 눈물도 있어야 하고 사랑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무정한 사람이거든 친구로 삼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정이 없고 예의가 없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수 있는가? 인간은 유일하게 예의를 아는 동물이다. 공자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했다. 공직자가 가야할 길이 있고 교육자가 가야 할 길이 따로 있다. 그 길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정치를 맡길 수 없다.

캐릭터와 생수 병은 장식용인가? 텀블러에 담긴 영양식만 섭취하는 출퇴근 단식 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이 대표의 의원직 뿐 아니라 434억원의 선거비용까지 걸린 이 재판에서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주목된다.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자들이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해 사기치고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치는 요지경 세상이 되었다. 

참여연대·한국진보연대·환경운동연합·한국YMCA연맹·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민변)·민주노총 등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시위 광우병 사태 키운 195개 단체가, 또 다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속했던 시민 단체 952개 중 195개 단체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를 주도하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재판지연 구속 방지 3중 방탄 단식 쇼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지 말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tistory.com)  문재인 종북 좌파 세력들이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윤리와 도덕은 사라지고, 패륜적인 형수 쌍욕과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지역 토착 비리로 부패천국이 된, 지금의 현실과 문제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국민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지금이 바로 사회적 정의를 추구할 때다. 윤리와 도덕적인 행동을 강조해야 한다.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어려움에 맞서는 용기가 절실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말은 기본적으로 "자국의 잘못된 과거를 잊거나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이며, 타국이 저지른 것뿐만 아니라 자국의 과거 잘못에 대해 반성, 경계의 뜻도

hanjawon.tistory.com

전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우리가 머리를 써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어떤 사람이 헛소리를 할 때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이 만든 모든 제도 중 과학은 헛소리로부터 자유로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과학은 우리가 하는 모든 불평, 찾아낸 모든 편견,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모든 문제 그리고 몰래 기어 들어온 모든 헛소리에 효과가 있다. 

나라 망신시키는 민주당 오염수 10가지 괴담에 열올렸지만, 과학과 진실로 "시민들 괴담에 안휘둘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이 막무가내 식 억지선동이라는 것은 상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다 안다. 그래도 이슈화 되는 것은 언론계를 장악한 좌파들의 집요한 선전탓, 이에 일부 우매한 대중들이 동조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악랄한 선동은 광우병 사태, 천안함, 세월호, 사드, 이태원 등에서 증명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괴담에 이어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괴담으로 또 다시 대한민국 수산업을 망치고 있다.

세상에는 헛소리가 넘쳐나고 우리는 그 속에서 익사할 지경에 처했다. 우리는 거기에 응했다가 잠시 방심한 사이 그들이 우리에게 퍼붓는 제2 제3의 헛소리에 속아 넘어간다. 헛소리는 특정한 사안에 관해 사람들을 호도함으로써 우리 세계를 오염시키고 과학과 정보를 신뢰하는 우리의 능력을 전반적으로 약화한다. 

공정과 정의 법치가 살아 있는 청렴하고 인간미 넘치는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

애국시민은 국가와 민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을 가지고 행동합니다. 국가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합니다. 우리는 책임있는 시민 참여를 통해 나라와 사회에 기여합니다. 투표권을 행사하고 정당과 정책에 관심을 가지며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합니다.

애국시민은 민주주의와 규범을 존중하고 따릅니다. 법과 질서를 준수하며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행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행동을 실천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눈 있는 자 보고, 귀 있는 자 들을지어다. 한국인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가장 저질스러운 철지난 촛불 시위!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가?

옛 말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적은 힘으로도 충분한데 미루고 안이하게 대처하다가 쓸데없이 많은 힘을 들인다. 일이 크게 벌어지기 전에 해결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을 가만 두었다가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즉, 일을 미리 처리하지 않다가 나중에 온 나라를 비탄에 빠트린 세월호 참사, 광우병 괴담 사태와 촛불 시위를 키운 159개 단체, 성주 사드기지 전자파 논란 6년(문재인, 사드 전자파 인체 무해 알고도 뭉갰다), 오염수 방류 반대 앞장 서는 후쿠시마 방류 괴담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 속담의 의미가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애국시민은 교양과 이해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여 현안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가집니다. 우리는 사회봉사와 공익활동에 참여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봉사정신을 실천합니다.

애국시민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상호간의 이해와 타협을 통해 나라와 사회의 발전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바라는 나라와 사회의 모습을 실천적으로 보여줍니다. 선의와 예의를 갖추며 자신이 바라는 가치와 원칙을 지키는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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