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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by 덕인 2023.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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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말은 기본적으로 "자국의 잘못된 과거를 잊거나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이며, 타국이 저지른 것뿐만 아니라 자국의 과거 잘못에 대해 반성, 경계의 뜻도 함께 담은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선 주로 타국, 특히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부분에 주력으로 사용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수난과 억압을 기억하고,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명심해야 한다. 이는 과거의 아픔을 잊지 않고 민족의 자긍심과 희생을 기리는 태도를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윈스턴 처칠은 "역사를 잊은 국민에게 미래는 없다"는 식의 말을 했고, 단재 신채호 선생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독립과 자주를 지향해야 한다. 국가의 자주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고 국민들이 자기힘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희생과 투지로 가득한 이야기로 점철된 역사이다. 지도자는 자신의 희생과 투지를 보여주며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 줄 수 있는 모범을 제시해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이를 반복하여 비난받는다.(Those who can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라는 말을 통해 역사를 정면으로 대하는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영광스러운 과거를 잊은 민족은 영광스러운 미래를 동경할 자격이 없다.(A nation which forgets its glorious past has no right to aspire to a glorious future.) 지난 글에서 새마을 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살펴보았다. 우리는 문재인 좌파 정권의 5년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지도자는 국민의 의견과 의지를 존중해야 한다.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국민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정책과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재건과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과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리더는 올바른 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문화를 발전시켜 국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우한 폐렴 코로나19 조기 대응 실패로,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전 국민이 고통을 겪도록 했다.

입만 열면 애국 운운하면서 실제로는 자기 나라를 음으로 양으로 해치는 인간들이 도처에 널려 나라의 기둥뿌리를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었다. 탈원전 위장 평화쇼로 철조망과 지뢰와 철책선 GP마져 철거하는 등 안보와 국방을 허물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1,368명이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로 탈원전을 정당화했다. 이로 인해 수십조 원대 피해가 발생했다. 멀쩡한 원전을 멈춰 세우는 데, 문 대통령이 간여한 사실도 밝혀졌다.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낮게 조작하여 조기에 패쇄함으로서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국가의 고급인력을 실업자로 내몰아 원전산업 생태계를 회복불능 상태로 망쳐놓았다. 원자력 발전은 화학 발전처럼 대기오염과 온실가스를 유발하는 물질을 배출시키지 않는다. 친환경 에너지의 득과 원전 위험의 실을 모두 가지고 있다. 원전이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앞으로는 원전 사업은 안 하고, 막대한 토지나 산림과 야생동물에게 피해를 주는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 등 다른 방법으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탈원전을 한다는 것이다.  

태양광 산사태 발생

참으로 좋은 발상이다. 대한민국이 탈원전하고 북한에 원전 건설을 한다고 해서 위험 요소가 100%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중국이 서해 근처에 원전을 엄청나게 짓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역시 대규모 원전을 가동하고 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막무가내식으로 밀어붙인 탈원전 정책은 논리가 부족하다. 그래서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아울러 금수강산을 허물어 가뭄과 홍수 피해를 가중시켜 산사태로 재난을 키웠다.

선현들의 피와 땀 그리고 헌신과 희생으로 성취한 경제부국을 부정하는 반국가 세력은 엄연히 존재한다. 우선 하향 평준화 세력이다. 선동가 레닌은 "노력으로 계층 상승이 불가능한 사회를 만들라"고 했다. 우리 사회에도 '레닌' 추종자들이 있다. 중산층 외연이 확대되고 빈곤층이 줄면 집권에 방해가 된다는 시대 착오적 이념에 사로잡힌 세력이다. 이들은 세제 개편안에 부자감세 재벌 특혜 프레임을 걸어 편을 가르고 계층 갈등을 부추긴다.

가난한 사람이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 '주 5일 근무 제도', '주 69시간에서 연구자 주 48시간 넘겨선 안 된다'. 종래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였던 휴무일을 이틀로 늘려 5일만 근무하는 제도, 근로자들의 복지와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선진국 등 많은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주 5일 근무 제도를 천편일률적으로 무리하게 도입함으로써, 서민들의 성실성과 성장의 파이를 키우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재벌들의 몫을 가로채고, 나라의 곡간을 헐어 나눠먹기에 집중한다.

정부 수립 이후 나라빚이 약 600조 원 이것도 버거운 상황이었는데,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가 집권 5년 동안 450조 원의 빚을 늘여서 나라빚이 1000조 원을 넘겨 세계로 부터 국가 부채 위기 국가로 주목하기에 이르렀고, 안보와 경제를 파탄으로 만들었다.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빈국으로 만들고, 흑자이던 한전을 30조 빚더미 공기업으로 만들고, 전기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 했음에도 차기 정부에 떠넘기기 위하여 임기내 전기요금 인상을 가로 막았다.

문재인 청와대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품격 없는 인간의 실체를 여실히 드러냈다.

무능하고 입만 살아 있는 주사파 운동권 출신들을 청와대로 끌어들여, 온갖 부동산 정책 임대차 3법으로 경제와 사회를 혼란으로 빠뜨려 놓고 집값 상승, 소득주도성장 잘못된 경제 정책, 깡통 전세 사기 사건으로 자살자를 속출시키고, 통계 조작·가짜 뉴스 조작·언론 조작·여론 조작 등으로 국민을 속이며, 오직 지지율 유지에 올인한 문재인 정부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문재인 정부는 K방역 자화자찬하며 수준 미달의 김정숙 여사의 품위 없고 파렴치한 언행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위장 평화 종전선언으로 국가의 품격을 떨어트리고 국고를 축낸 금액이 얼마인가?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의 평등을 지향한다. 그 결과물은 다함께 평등하게 못사는 하향 평준화 사회로 전락했다. 혹세무민(惑世誣民) 괴담 세력은 사회악이다. 허무맹랑한 괴담을 퍼트리고도 반성하거나 사과할 줄 모르고 뻔뻔하고 졸렬하여 죄의식조차 없다.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염치없이 태연하다. 과학과 팩트 그리고 국익은 애시당초 관심 밖이다. 

4대강 보 개방 해체 결정으로 3500억 국고 낭비

문재인 전 종북 좌파 정권 5년간 10차례나 추경을 남발해 국가채무가 450조원 폭증했다. 나라빚은 산더미처럼 치솟아 1,000조원을 돌파하여 세계로부터 국가채무 위기국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우리 재정 상황이 그리 녹록지 않다.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은 세력이 또 국민 1인당 25만원씩 퍼주자는 추경 타령이다. '재정이 붕괴됐다'며 정부를 비난하면서도 돈을 더 풀자는 것은 도대체 무슨 얼빠진 논리인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남탓으로 돌리는 후안무치하고, 부도덕한 자들이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세력들을 최우선 퇴출 대상이다. 4대강 보 해체를 위해 경제성 환경평가 자료를 조작했다. 무리한 태양광 정책으로 금수강산을 허물어, 산사태와 가뭄·홍수 피해를 가중시켰다. 25차례나 사드 전자파를 측정했지만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과를 고의적으로 임기 끝까지 숨겼다. 온갖 실정으로 국정을 망쳐놓고 퇴임 후에도 "남 탓"하며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으로 돌리는 음흉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주권자인 국민을 대놓고 속인 것이다. 그런데도 전직 문재인 대통령이 반성은 커녕 후임자 험담하기 바쁘다.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태양광 산업 정책으로 금수강산을 허물어 가뭄과 홍수와 산사태로 재난을 불러왔다.

그는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고 하였지만 약속은 지키지 않았다. '소득주도성장' 실험은 고용 참사를 빚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치명적 부작용을 낳았다. 그래도 문 대통령은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겼다. 일자리가 줄고 세금 알바만 늘었는데도 "고용 정책의 성과"를 주장했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졌는데도 "저 소득층 소득 증가" 운운했다. 

세월호는 해상교통사고였다. 여기에도 유언비어는 수없이 날조되어 언론방송을 통하여 가가호호 배달되었다. 현장에서 사고정리를 하던 장관은 라면 먹었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물러났다. 같이 라면 먹었던 광주시장인가 전남지사인가에 대해서는 언론방송에서 일언반구도 없었다. 이게 좌파가 지배하는 대한민국이다. 세월호 당일 문재인은 무엇을 먹었을까? 고급일식집에서 코스 요리를 먹고 고급한정식집에서 호화식사를 즐겼다는 것의 사실 여부는 각자의 판단 몫이다. 풀리지 않는 의문은 피지 못한 꽃봉오리들이 왜 문재인에게는 고마운 것인가? 개인적인 영예가 다가옴을 느낀 것일까?

멀지않 문재인의 진면목이 밝혀질 것이다.

우한폐렴 코로나19 초기대응 실패(중국인 유학생 입국허용, 중국 강소성 지역 중국인 초등학생·중학생 1,088명이 단체 수학여행 2020년 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 대구 난입 방치)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자, 더불어민주당의 수석대변인인 홍익표가 2020년 2월 25일 여당과 정부, 청와대 회의 결과 '대구 경북에 최대한의 봉쇄 조치'를 한다고 발표했다. 최대한의 봉쇄가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홍익표는 "최대한 이동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정정도 행정력을 활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한폐렴 코로나19 중국인 입국허용 초기 대응 실패를 덮으려고, 신천지발 코로나 집단 감염 교회 책임으로 몰아갔다. 자영업이 휘청거려도 최저 임금 인상의 "긍정 효과 90%"라 하고, K방역 자화자찬하며 헌법으로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임기 마지막 날까지 박탈했다. OECD 꼴찌의 저성장에 빠졌는데 "상당한 고성장"이라 했다. 불리한 경제, 고용 수치가 잇따르자 통계청장까지 갈아 치웠다.

우한 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 중국폐렴 입국금지

국가 통계까지 입맛대로 왜곡 분식 조작하는 유례없는 막무가내식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그 뿐인가? 대통령의 30년 지기 송 철호를 당선 시키려 청와대 8개 부서가 울산 시장 선거에 총동원된 혐의가 드러났다. 윤석열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추미애를 법무장관으로 보내 검찰 장악에 돌입하고 수사팀을 싸그리 교체했다. 검찰 수사를 막으려 검찰총장 직무 정지라는 초유의 암수(暗手)까지 강행했다.

공수처를 설치하고, 검수완박 부패완판을 위해 회기 쪼개기, 위장 탈당, 국무회의 시간 변경 등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검찰수사권 박탈하는 법안을 강행 처리했다. 그래 놓고 문 대통령은 "우리 민주주의는 남부럽지 않게 성숙했다"고 했다.    

퇴임 후 2023년 8월에도 궤변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5년간 국정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장본인이 "5년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운운하고, "경제를 전문가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백해무익한 요설을 펼치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조사에 나선 감사원을 향해 "무례하다"고 꾸짓더니, 급기야 자기 임기 5년간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넘긴 새만금 뻘밭에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실패"라고 비판하며 현 정부 책임으로 떠넘기는 몰염치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문 정권 5년간 새만금 세계잼버리 야영장 공사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은 8월 13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파행과 관련해 "새만금 잼버리 대회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문 전 대통령은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라고도 했다.

하늘이 도와 태풍을 일으켜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의 용단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전국 각지에서 잼버리를 계속해, 헌신하는 기업과 불교 기독교 봉사단체 많은 국민이 혼연일체(渾然一體)로 동참하여 그나마 국가의 체면을 살릴 수 있었다. 왜 모르는가?

문 전 대통령은 "부그러움은 국민의 몫"이라 했는 데, 사실 국민이 부끄러웠던 순간은 문 정권이 중국에서 '혼밥' 수모를 당하고도 "환대에 감사한다"고 고개 숙일 때, 북한에 "삶은 소대가리"로 조롱당하면서도 대꾸 한 마디 못하고 종전선언 운운하는 처량한 모습을 볼 때, 국제 회담에 가서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겉돌 때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정신문화대국 국민의 입장에서 자존심도 상하고, 끌어오르는 분노와 울화가 치밀어 세계 정상으로부터 외면당하는 왕따의 꼴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았다. 무너져 내리는 쓰라린 심정을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아는가? 모르는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언행을 자중(自重)하라. 이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철수 각국 스카우트 3만 6천명 대이동 버스 1400대 동원된 진풍경

자국에선 탈원전 강제추진하면서 체코에는 원전 세일즈 하겠다고 출국하고도, 욕 먹으니 체코 도착해서는 원전 세일즈는 의제가 아니라고 둘러대고, 외교부 공식 트위터에 체코를 "체코슬로바키아"로 그것도 영어로 잘못 표기해서 망신당하고, 탈원전으로 UAE 원전 서비스 계약이 무산되면서 최소 3조원 손실을 입었다. 각국 정상들이 모인 자리에 가면 멀뚱멀뚱 얼어있는데 아무 말 안걸어 주니 이 또한 무슨 추태인가?  

문재인 탈원전으로 한전 적자 30조 전기료 인상 10번 거절, 수백조원을 퍼주고도 국제 왕따의 극치를 보인 대통령은 바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닌가? 문 전 대통령은 5년간 5번의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총 1323억 달러(약 177조원) 대미 투자와 물품 구매 약속을 했다. 경제 10대 강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폼잡는 문재인은 국가의 이익과 국민들의 품격을 먼저 생각했어야 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외교 왕따! 세계 정상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격을 추락시켰다.

내로남불과 자화자찬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병들이고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렸다. 내 편은 잘못해도 눈 감아 주는 내편 제일주의가 자유대한민국 정신문화대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켰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가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얼빠진 자가 치적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책방을 운영하며 지지자들을 끌어모으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음흉하고 치졸한 인간들이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 꼴을 언제까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경제적 이유로 반려견을 버렸던 사람이 수해로 희생된 가축 위령제에 참석해 "생명과 안전"을 외치며 음흉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한 것은 자국에 대한 배신 행위로 명명백백(明明白白)한 반역(反逆)이요, 여적죄(與敵罪)가 아닌가? 멀지않아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도보 다리에서 밀담 USB 전달! 백두 대낮에 국가와 민족을 배반하는 행위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한국 경제의 재도약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국민 모두가 실천할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 정의나 공정 다함께 잘 살기 같이 입으로만 거룩한 방법론이 아니라 열심히 땀흘려 노력한 사람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원칙이 철저하게 적용될 때, 우리는 또다시 도약에 성공할 수 있다. 아직 우리는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법조계에서는 경찰의 부실 수사에 대해 검찰이 '바로잡을 기회'가 사라졌다고 우려한다. 검수완박 법안 추진으로 피해를 보게 되는 건 공직자·선거 범죄가 아닌 일반 형사사건의 피해자들이다. 그렇게 당당하고 떳떳하고 부정 비리가 없는 데, 왜 그토록 수사권을 빼앗으려고 하는가?

검참수사권 완전 박탈(약칭 검수완박)은 문재인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의 최종 목표이자 관련 입법 시도 등을 아울러 부르는 속칭이다. "국민 독박 죄인 대박"을 위해 공수처를 설치하고, 회기 쪼개기·위장 탈당·국무회의 시간 변경 등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검수완박 법안을 강행 처리한 문재인 정권의 부도덕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실체가 여실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깊이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정치 지도자는 정의와 공정을 추구해야 한다. 법과 원칙을 존중하고 사회적인 불평등과 부정을 해소하는데 힘써야 한다. 훌륭한 리더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통합하고 협력을 도모해야 한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존중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치 지도자는 효과적인 소통과 대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갈등을 해소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해야한다. 현대 사회는 빠른 변화와 혁신의 시대이다. 훌륭한 리더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혁신을 주도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정치 지도자는 국제적인 협력과 평화를 증진시켜야 한다.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갈등을 조정하며 국제 평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훌륭한 리더는 도덕적인 행동과 가치를 견지해야 한다. 정직하고 윤리적인 행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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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도자는 교육과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년들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훌륭한 리더는 경제적인 발전과 환경 보호를 균형있게 추구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 스스로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정신 자세와 지도자의 솔선수범은 대한민국이 역경을 극복하고 훌륭한 나라로 성장할 수 있고,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으로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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