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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392

자신의 잘못을 남의 책임으로 돌리는 위선자를 척결(剔抉)하라!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라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모습은 참으로 뻔뻔하고 파렴치한 인간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다.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는 인간들에게 인간미·도덕성·예의범절을 기대할 수 없다. 그들에게 대한민국 정치를 맡길 수 있는가?안보는 산소와 같다. 부족하면 민생도 살릴 수 없다. 대외적으로는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동 전쟁 상황이 심상치 않다. 김정은도 도발을 재개했다. 전부 여야 협치로 해결 실마리를 잡을 수 있는 의제들이다. 우리는 지금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방식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말바꾸기와 거짓말 변절을 입에 달고 살며 나라를 쪼개고 국민을 갈라 놓아야만 생존할 수 있는 자들의 국정 발목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범야권의 행태가 목불인.. 2024. 4. 25.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 시킨 역적놈들 자신들이 지은 범죄와 비리, 부정과 부패를 수사할 수 없도록 수사 기법을 사장시키는 악법을 만들어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통과시킨 역적들로 인해 지금 대한민국 사회가 범죄자들이 국회의원으로 둔갑해 온갖 막말을 쏟아 내며 안하무인(眼下無人)·기고만장(氣高萬丈)한 태도가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대한민국 사회를 분열과 갈등으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소인은 남에게서 원인을 찾고 자신의 책임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 허물의 원인을 자신에게 찾는 대인은 남을 탓하는 것은 자신의 무능함을 숨기는 수치로 생각한다.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으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상태이고,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황운하 의원은 2023년 11월 '청와대 하명수사 및 울.. 2024. 4. 25.
시대를 앞서 가는 창조경영자 많은 걸 잘하면 특별히 잘하는 게 없지만, 하나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낫다. 현재의 지식으로 과거를 내려다 보면서 그 시대를 쉽게 규정하는 것은 아닌지 항상 경계해야 한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지식을 향해 멈출 줄 모르는 열정과 불굴의 탐구심, 상상력, 개방적 사고, 겸손함, 보이지 않는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준비하는 선견선비(先見先備)의 지혜와 미리 준비하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 자세를 강화하고, 성찰과 변화를 모두 갖춘 사람으로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을 살아야 진정한 창조경영자이다.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덕분에 나에게도 미래의 청사진이 하나 생겼다. 우리는 자아를 실현하기 위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그리고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 2024. 4. 25.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글쓰기 (2) 사람의 머릿속에 핵심을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결론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이유를 설명하고 그 이유에 타당한 기준과 근거는 무엇인가를 객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쉽게 생각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누가 들어도 일리 있다고 여길 만큼 객관적으로 재구성해야 합니다. 오늘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두번째 시간에는, 일리 있게 잘 읽히는 글에는 무엇에 대한 이야기인지(What), 왜 이것이 필요한지(Way), 어떻게 하면 되는지(How)가 반드시 들어갑니다. ①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 초점을 분명하게 하여 ~하다면 ② 남다르게, 좀 새롭게, 뜻밖의 방법으로 해법을 제안하여 ~하려면 ~하라 ③ 왜냐하면 ~하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내가 원하는 .. 2024. 4. 24.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글쓰기 설득력 있는 사람이 되는 지름길은 글쓰기입니다. 보고서를 잘 쓰는 사람은 프리젠테이션도 잘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은 블로그 글이나 이메일도 잘쓰고, 블로그 글이나 이메일을 잘쓰는 사람은 칼럼과 에세이도 잘씁니다. 우리가 어떤 내용을 일리 있고 조리 있게 쓸 줄 알면 상대가 단번에 알아듣도록 말할 줄도 압니다.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력을 갈러 주기 위해서입니다.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여 내가 원하는 반응 끌어내기'가 핵심이요, 전부입니다. "쓰기와 생각은 불가분의 관계이고, 좋은 생각에는 좋은 글쓰기가 필요합니다." 창의력을 키우려면 글쓰기가 중요하고, 사고력은 글쓰기로만 기를 수 있습니다. 즉, 글쓰기가 사고력을 개발하는 데 전부라고 단언합니다. 논리적이.. 2024. 4. 23.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민생 대책 지금 필요한 것은 전 국민 현금 지원이 아니라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민생 대책입니다. 물가고에 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서민과 자영업자, 영세상공인 등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예산을 쓰더라도 정말 아껴서 진짜 어려운 계층에게 도움 되는 지원책 우선순위를 정해서 면밀하게 살피고 정책을 펴야 합니다. 정부는 그간 민생 지원 방침을 밝혀왔지만 국민 피부에 와닿게 민생을 챙긴다는 신뢰를 주지 못했습니다. 1. 정확한 대상층 파악 : 먼저 정부는 저소득층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사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장 취약한 계층을 식별해야 합니다. ①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 정확한 대상층을 파악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소득, 주거..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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