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신문화대국

창조하는 삶의 품격

by 덕인 2023. 12. 12.
반응형

창조경영자는 가치 있고 품격 있는 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나로 도덕적 자질을 구현하고 싶어한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내적 인격을 갖추길 원하며, 옳고 그름에 대한 차분하지만 굳건한 분별력을 갖고 싶어한다. 선(善)한 행동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친밀한 사랑을 원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길 원하고, 초월적 진리에 순응하며 살길 원하고, 창조와 자신의 가능성을 귀하게 여기는 내적으로 단단하게 결합된 영혼을 갖기를 열망한다.

자제력을 가지고 일관되게 평정심을 유지하고, 내적인 만족감을 찾고, 곤경에 처해도 무너지지 않고, 어떤 공포에도 흔들리지 않고, 갈급한 욕구에 애태우지 않고, 격렬하고 헛된 흥분에 사로잡혀 평정심을 잃지 않는 사람은 그가 누구든 상관없이 우리가 찾고 있는 현자다.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는 끊임없는 자기갈등 상태에 놓여 있다. 노력을 하면 보상이 따르고, 연습을 하면 완벽해진다. 커리어를 키우고 싶다면 힘을 길러야 하고, 창조하는 삶의 품격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자신의 결함과 직면해야 한다.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일들을 발판으로 삼아 내적 덕(德)을 쌓고 세상에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위대하라 그리고 남들을 위대하게 해주라. (Be great and make other great.)

선(善)하고 현명한 마음은 평생에 걸쳐 내면 깊은 곳을 파고들려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일생 동안 입은 상처를 치유하려는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의 임무는 좌절감을 감내하며 그저 끊임없이 자신의 삶 속에서 남을 보살피고,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태도이다.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고 효용을 극대화하라. 세상을 놀라게 하라. 받으려면 줘야 한다. 자기 밖의 무언가에 스스로를 내맡겨야 내적인 힘을 얻을 수 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욕망부터 정복해야 한다. 성공은 가장 큰 실패, 즉 자만으로 이어진다. 실패는 가장 큰 성공, 즉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로 이어진다. 자아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잊어야 한다.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잃어야 한다.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의 품격은 강인한 내적 인격을 연마하고, 심오한 깊이에 도달한 사람들이 균형을 찾으려는 평생의 노력 끝에, 생성되는 금과옥조(金科玉條)와 같은 신념이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 주 1회 3시간 12주 코스 수강료 1,980,000원

우리가 가장 아프고 혼란스러운 어둠 속에서 살고 있을 때에도 우리로 하여금 가치 있고 품격 있는 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나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더 나은 행동을 하라고,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촉구한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믿음과 사랑의 구원이 필요하다. 아무리 선(善)하고 도덕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혼자서 그것을 이루어 낼 수는 없다. 어떤 덕행도 친구나 적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보는 것만큼 덕스럽지 않다. 우리에게는 사랑의 마지막 형태 즉 용서의 구원이 필요하다.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을 활용한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치러야 하는 비용과 그로 인해 거둘 수 있으리라고 희망하는 혜택 사이의 균형, 명백히 필요한 것과 좀 더 마음 편히 원하는 것들 사이의 균형, 현재 취해야 하는 행동들과 미래의 복지 사이의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 우리는 일상속에서 가정·경제, 봉사·사회, 신체·여가, 정신·지성 사이의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 훌륭한 판단이란 균형과 전진을 함께 추구하는 데서 나온다. 이것이 부족할 경우 결국 불균형과 좌절을 맛보게 될 것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미(人間味)·도덕성(道德性)·예의범절(禮儀凡節)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봉사적으로 자비로운 삶,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치있고 품격 있는 나, 현명하고 보람있게 살아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인생을 추구하는 나!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조화롭고 창조하는 삶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이다.

청조경영자는 리더들이 어려운 결정을 내리도록 중심을 잡아주고, 까다로운 고객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어 주고, 구성원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자원을 공정하게 배분하고, 상충하는 여러 전략적 요구의 균형을 맞추는 모든 일을 온전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회사·가정·경제·봉사·사회·건강·여가·정신·지성에 이르기 까지 삼중·팔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리더와 개인으로서 효율을 발휘해야 한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 주 1회 3시간 12주 코스 수강료 1,980,000원 2028년 8월 15일까지 백만장자 1만 2천명 육성한다.

창조경영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로운 기술, 통찰,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직면한다. 이토록 감정이 날뛰는 힘든 경험을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삼고, 나아가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전파하게 된다. 개인적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바로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에서 환하게 열린다. 장담하건대 자신이 상상조차 못한 엄청난 성과를 이루며, 자신조차 몰랐던 모습과 능력에 눈뜰 것이다. 그리고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갈 때 필요한 회복 탄력성으로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더 숭고하고 거룩한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1998년 믿었던 사람의 배신과 부도덕한 인간들의 약속 불이행 등 길고도 어두웠던 상실의 아픔이 생생하고 끔찍하게 되살아난다. 그러나 가슴속에서 불타오르는 분노와 증오를 경계하라고 말한다. 증오는 헛된 것이고, 그것을 품고 있는 사람만 해칠 뿐이라는 것이다. 깨지기 쉽고, 무자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자기 제어력이 필요하다. 단 한 번의 실수만으로 재앙을 낳을 수 있고, 추락을 완충시켜 줄 사회적 안정망이 거의 없는 시대에, 다시 말해 죽음, 질병, 배반, 재판 거래, 소송 사기, 내로남불과 자화자찬 등이 어느 때라도 참담하게 밀어닥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시대에 인격과 자기 제어는 가장 중요한 필수 조건이었다. 

재판거래 위증 무고 소송사기 재판 지연 등 온갖 반칙과 편법이 난무하는 어둠과 상실의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죄가 위험한 까닭은 죄가 죄를 먹고 자라는 악순환을 거듭하기 때문이다.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의 품격이란 자식에 대한 사랑, 나라에 대한 사랑,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고향 마을과 모교에 대한 사랑,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위대한 선택이다. 그런 것들을 위한 희생은 달콤한 것이다. 사랑하는 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랑하는 대상이 융성하고 번창하는 것을 보고싶다는 열망으로 인해 무언가를 주는 행위는 유쾌한 일이 된다.

자제력, 과묵함, 대범함, 중용, 신중함을 통해 늘 잠재되어 있는 위험을 막고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삶의 모습이었다. 이런 문화에서 사는 사람들은 삶을 더 위험하게 만드는 것, 막연한 계획 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구체적으로 계획해 나가는 과정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분노로는 이길 수 없다. 분노에 휩싸여서는 생각조차 명확하게 할 수가 없다. 정의로운 사회란 경제적으로도 모든 시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교육 및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을 가진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아울러 지속 가능성 있는 환경 보호와 함께 상호 협력하는 문화를 추구하여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고, 전 세계적인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위대하라 그리고 남들을 위대하게 해주라.(Be great and make other great.) 그저 최선을 다하라는 것, 자부심을 가지라는 것,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란 없다는 것! 신기독야(愼其獨也) 혼자 있을 때 더욱 삼가라는 것! 흐트러지지 않은 자세야 말로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을 때나 혼자 있을 때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바른 자세를 말한다. 

사무사(思無邪)라는 말이 있다. 즉 생각함에 사악함이 없다는 의미로 마음이 올바르고, 조금도 그릇됨이 없음을 뜻하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이다. 깨끗하고 순결한 그리고 순결을 넘어 고결하고 숭고한 인간이 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어지럽고 험악한 세상에서 흠 없고 티 없이 사는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기쁘고 좋을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당장 우리 자신이 마음을 고쳐 먹고 해맑은 성품, 진정으로 우러러 볼만한 성품, 그리고 인생 여정에 따라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에서 가치 있고 품격 있는 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나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배우고, 함께 동행하고 싶은 인물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다.

불행 끝 행복 시작! 실패 끝 성공 시작!

맑은 샘물이 솟아나는 샘은 더러운 물이 머무를 수 없도록 더러운 물을 몰아내 깨끗한 물로 변화시키듯이, 좋은 사람 곁에 있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덩달아 흠 없고 티 없이 순결하고 고결한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다. 선(善)하고 숭고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그의 인품과 덕성에 동화되어, 선(善)을 행하고 지키는 일에 쉽게 동참하게 된다. 선한 바탕이 깊이 뿌리내리면 가능한 일이다. 혼자 있다고 생각되면 더욱 대범하고 올바른 태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자신의 행동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을 때, 우리는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의 품격으로 더욱 고결하고 광명정대(光明正大)한 창조경영자가 되는 것이다.    

창조경영자는 엄격하면서도 친절하고, 엄하면서도 사랑이 넘치고, 죄를 인식하면서도 용서, 관용, 자비의 가능성 또한 감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그러나 죄와 싸우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일을 해내는 방법이다. 장기적 안정과 성공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꾸준히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생활습관, 게으름과 방종을 감지하고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능력 등이었다. 구체적인 계획 과정에 기대야 한다. 계획 그 자체를 신뢰해서는 안 된다. 명확한 비전, 강한 목적의식 그리고 진정으로 위대한 정신과 영혼을 품을 수 있도록 간절히 열망할 때 이루어진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 주 1회 3시간 12주 코스 2028년 8월 15일까지 백만장자 1만 2천명 육성한다.

중용(中庸)의 미덕(美德)! 중용은 치우치거나 기댐이 없으며 지나치거나 부족함이 없는 것을 뜻한다. 중용은 단순히 두 가지 상반된 극단 사이의 중간 지점을 찾아서 기회주의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개성 없는 침착성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상반된 열정 혹은 대립되는 생각들을 갖지 않는 온화한 성격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중용은 피할 수 없는 갈등의 존재를 인식하는 데 바탕을 두고 있다. 세상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고 믿는다면 중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중용이 필요한 이유는 영혼이나 정신의 근본적인 분열에 있다. 어느 한 곳의 치우침 없이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산다는 것은 삶의 지혜이며 미덕이다. 중용(中庸)이란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떳떳하며 변함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거침이 없는 떳떳함과 대범함으로 변하지 않음에 포커스를 맞춘다. 떳떳함이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제대로 찾는 것이다. 믿도 끝도 없는 양보는 미덕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방에게 잘못을 부추기는 일이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 주 1회 3시간 12주 코스 수강료 1,980,000원

팀에서 성공하려면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 나보다 잘하는 사람, 나보다 더 명확히 사물을 보는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될 수 있는 한 많이 배워야 한다. 제일 강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그런 다음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은 잊어버리고 그 사람이 옳다고 하는 것을 실행에 옮기도록 돕는데 전력을 다한다. 막연한 계획 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구체적으로 계획해 나가는 과정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진정한 자아란, 우리에게는 각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진실한 방법이 있으며, 외적 압력에 굴하지 않고 진정한내적 자아에 충실한 삶을 영위해야 한다고 믿는다. 내적 본성과 외적 행동에 차이가 있는 인위적 삶을 사는 것은 기만적이고, 교활하고, 거짓된 것이라는 얘기다. 진정한 자아란 본성을 기본으로 해서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지, 처음에 주어진 본성 그 자체가 아니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 주 1회 3시간 12주 코스 2028년 8월 15일까지 백만장자 1만 2천명 육성한다.

육체적 삶이야말로 바람직하고 건전한 삶이며, 다른 인간을 탄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라고 느낀 인간의 법에서 자유로운 삶이라 생각했다. 강한 사람은 스스로 법을 만들고, 자기 삶을 주도하며, 사실상 선(善)과 악(惡)을 넘어서는 것 같았다. 무엇이 선(善)이고 무엇이 악(惡)인가? 얼마간의 양심의 소리를 묻어 버리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만족한 육신은 그 자체가 법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얄팍한 미혹, 격정적 연애, 육체적 만족, 이기심의 세상에서 벗어나 자기 비판과 성찰로 깊은 영적 허기에서부터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의 품격이 샘솟고 있었다. 허기에서 벗어나자 외로움은 점차 사라지고, 피상적인 삶 쾌락·성공·봉사를 포함한 영위하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성스러운 무언가에 대한 깊고 숭고하고 온전한 헌신이 필요했던 것이다. 내적으로 헌신하고 자신을 버리고 순수한 무언가에 완전히 몸을 던질 수 있는 장이 필요했다.

Back to the basic. (기본으로 돌아가라.)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겠다는 내 마음이 얼마나 진실된 것이었는지 모르겠다.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고 분노하고, 경찰과 검찰 법원을 상대로 헌법 소원을 하고, 글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세상에 내 자취를 남기고 싶었다. 그 모든 것에 얼마나 많은 야망과 사리사욕이 있었는지, 피세정관(避世靜觀) 일상의 세속으로부터 벗어나 고요히 자신을 관조해보며, 삶의 이치를 살펴보고자 한다. 세상을 피해 고요히 자신의 삶을 바라본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누구에게 감사해야 할 것인가? 누구를 숭배해야 하는가? 아침 여섯시 산책길에서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시간의 연속으로 날아갈 듯한 기분과 깨달음에 이르러 자신을 넘어선 존재를 인식하게 된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삶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는 믿음에 스스로를 맡기기 시작한 것이다. 숭배·경배·감사·흠모가 이 생애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행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을 신에게 맡긴 것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만난 것은 내 인생의 커다란 축복이었다.

종교적 경험은 평온 하고, 질서 정연하고, 부드럽고 섬세하다는 것이 널리 통용되는 이데올로기다. 종교는 쓰라린 영혼을 적셔 줄 마법의 시냇물이요, 불안한 마음을 달래 줄 고요한 연못이라는 것이다. 종교에 매달려 그 품에서 머리를 쉬고, 저버린 기도의 보금자리를 찾고, 그곳에서 실망과 시련에 대한 위안을 얻는다. 일터에서 긴장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고,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 먹을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려 깊은 사람들은 각 개인의 시련이 유일무이한 경험이라는 것을 이해하며 따라서 다른 사람의 시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들은 풀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을 떨지 않는다. 사려 깊은 사람은 고통받는 사람이 스스로 존엄성을 잃지 않고 그 과정을 거쳐 갈 수 있도록 배려한다. 고통받는 사람이 스스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의 의미를 찾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은 실질적이고 인간적이고 단순하고 직접적으로 그저 고통과 어둠의 밤을 함께 새운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장 덕인 조억제의 사명선언문 2000년 1월 1일

도덕 교육이란 끊임없이 위대함을 목격하게 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나약한 성격 때문에 도덕적으로 실패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은 적절한 이상이나 모범을 가지지 못한 탓에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서 그리고 간혹 자기 자신에게서 용기, 근면성, 끈기의 부족을 감지하고 그것이 결국 패배로 이어지는 것을 목격하곤 한다. 옳은 행동을 하고자 하는 동기를 갖는 것, 좋은 일을 하고 싶게 만드는 감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할 때,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는 꿈을 꾼다. 인격주의는 우리에게 단순한 삶을 살고, 형제 자매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돌보고, 그들이 경험하는 행복과 고통을 함께 나눌 의무가 있다는 입장이다. 인격주의자는 전인적 인간으로서 자신을 바쳐 또 다른 전인적 인간을 돕는다. 이는 작은 공동체 내에서 긴밀한 접촉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성공은 꾸준한 노력과 자기훈련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그동안 8권의 책과 1천 개가 넘는 기사를 썻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지만 시련을 통해서 성장하고 발전한다. 진정한 숭배는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을 돌보고 정의롭게 대하는 데 있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글로벌 드림 페스티벌(Global Dream Festival) 삶의 8진법 꿈의 축제를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Global Business Family 1200개 지구촌 센터는 인류가 모두 한가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서로 연대해 공동체 안에서 살아야 한다. 범사에 감사하고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알아야 한다. 

공동체에서 답을 찾다. 글을 쓴다는 것은 공동체적 행위다. 그것은 내가 쓴 글이 읽는 이에게 편안함을 주고 위안을 주고 도움을 주고 조언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읽는 이에게 같은 일을 요청할 수도 있는 편지와 같다. 글쓰기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염려를 표현하는 행위다. 이 생에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해답, 우리가 모두 느낄 수밖에 없는 외로움에 대한 유일한 해답은 공동체다. 함께 생활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고, 신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공동체 안에서 형제와 가까이 사는 것만이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Global Business Family 1200개 지구촌 센터 Open

꿈은 이루어진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