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창조하는 자와 창조하지 않으려는 자로 나뉜다. 창조경영자는 아무리 어려워도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데, 왜 어떤 사람은 실패를 겪으면 쉽게 포기하고 주저앉아 버리는가? 한국자기계발연구원(韓國自己啓發硏究院)에서는 수십 년 동안 이런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창의력 계발과 전략적 인생설계 과정과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을 진행하면서 계속 연구하고 또 실행하면서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발견하게 되었다.
삶은 짧고 죽음은 영원하다. 일회적이고 짧은 생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긴박감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다. 시대는 항상 변한다. 그러나 위대한 아이디어의 힘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창조경영자 성공시대 년 소득 1억원 이상은 기본이 되었다. 1998년 나는 월 순수익 1억원 이상의 수익을 4개월 연속으로 창출한 경험을 체득했다. 그 후 나는 '월 1억원을 벌었다는 믿음이 인생을 바꾼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에 대해 연구한 덕분에 저 자신도 성장할 수 있었다. 여러분도 가정의 행복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 자신은 지적 능력을 포함한 사람의 자질들도 노력하면 성장할 수 있다. 나는 엄청난 시련과 실패를 겪어도 낙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실패를 통해 배워 나가고 있음을 자각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각기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했으며, 서로가 가진 능력이나 개성도 완전히 달랐다. 세상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우리는 현재 가진 자질이 단지 성장을 위한 출발점일 뿐이며, 노력이나 전략, 또는 타인의 도움을 통해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다. 누구나 응용과 경험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간다. 용기란 비범한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직함, 고귀함, 자신감, 연민, 겸손함과 같은 모든 인격과 덕성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한 마디로 용기가 없는 리더는 리더라 할 수 없다. 우리의 덕으로 국가의 모범을 보인다는 면에서 볼 때 용기가 부족하다는 것은 정치 지도자들만의 실패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실패이기도 하다.
창조경영자 마인드를 보유하면 자신의 능력에 대해 좀 더 자신감을 갖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시도해 보려는 경향이 보다 강하게 나타난다. 창조경영자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을 파악하는 데 놀라우리만치 정확하다. 세상은 강자와 약자, 또는 승자와 패자로 구분되지 않는다. 다만 배우려는 자와 배우지 않으려는 자, 창조하는 자와 창조하지 않으려는 자로 나뉠 뿐이다.
창조경영자는 주변에 '내 잘못을 지적하고 개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 주는 사람, '새로운 것을 배우도록 독려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고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자신을 비난하거나 자존감을 깍아내리는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신의 발전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끌어당기고 있을 뿐이다. 아울러 도전을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도전이 거세고 어려운 것일수록 더 많이 성장하는 것이다.
창조경영자는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회피하지 않고 딱 달라붙어 떨어질 줄 모르고 몰입하여, 기필코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치밀하고 끈기 있는 근성을 가지고 있다. 잠재력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실패의 의미를 성공으로 바꾼다. 즉 현재 하는 일을 사랑하게 해주고, 어려움이 닥쳐도 그 사랑을 이어나가게 해준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살아가면서 항상 성공만 할 수는 없다. 실패에서 오는 좌절을 어떻게 잘 헤쳐 나가느냐가 바로 창조경영자의 성공 비결이다. 따라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 하는 창조경영자의 태도가 중요하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희망을 품고 살다보면 언젠가 상황이 좋아지는 날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안정과 행복을 원하는데, 왜 정작 세상은 우울하고 피곤한 방향으로만 흘러가고 있는가?
오늘 우리가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의 태도를 함양해야할 첫 번째 이유이다. 그리고 자본주의와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안다는 것은 복잡한 경제학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이론을 배우는 것도 아니다.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이요, 인생 청사진이요, 삶의 철학이요,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이다.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고 있으며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근원적으로 '부의 집중'이 이뤄질 수밖에 없고, '빈익빈 부익부(貧益貧 富益富)'가 생겨 가난한 자들은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모르고, 자본주의 본질을 모르면서 자본주의 사회를 살겠다는 것은 아무런 불빛도 없는 깊고 어두운 터널에서 아무 방향으로나 뛰어가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이나, 앞을 밝혀줄 불빛이 없으면 부딪히고 넘어지고 상처가 생긴다. 이것이 그냥 상처만 생기고 마는 일이라면 상관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자칫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 생존 자체에 위험을 받을 수도 있다. 돈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고 생존이 위태로워지는 사회, 바로 그곳이 우리 자신이 살고 있는 오늘의 자본주의 세상이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에서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을 토대로 한,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학습하게 된다. 가정의 행복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봉사하고, 폭넓은 사회활동으로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생긴다. 이 힘겨운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알게 되고, 무엇을 선택하고 또 무엇을 피해야 할지 판단할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과거에는 근로자들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일하면서 만들어내는 상품과 서비스가 부(富)의 근원이 되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실제로 노동력이 돈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돈이 돈을 만드는 사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상품을 만들어내는 노동을 하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고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부(富)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 것인가? 바로 '투자'라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투자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돈이 한꺼번에 돈이 은행으로 증권회사로 들어간다. 그래야 그 돈을 굴리면서 또 다른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 생활의 네가지 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저축이고 다음이 소비, 기부, 투자의 순이다. 어릴 때부터 어떻게 저축하고, 쓰고, 투자하며 기부할지 배우면, "자신의 돈, 자신의 선택이다"는 사실을 깨달아 10대나 어른이 되어도 잘할 수 있게 된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투자와 금융지능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복잡하고 어렵고, 거기다가 위험하기까지 한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에서 우리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스스로도 금융과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그것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수로 동반되어야 한다. 금융에 대한 이해력, 즉 금융지능에 대해서 심층적인 연구를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에서 학습할 필요가 있다.
금융 흐름과 투자 흐름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바뀌는 정보에 대해서 재빠르지 않으면 금융 이해력이 더 떨어질 수 있다. 어렸을 때 내가 접하는 금융 환경과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어서 그대로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새로운 경험, 새로운 정보가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살아가면서 항상 성공만 할 수는 없다. 실패에서 오는 좌절을 어떻게 잘 헤쳐 나가느냐에 따라 성공과 행복을 창조할 수 있다.
"돈이 어딘가에 멈춰 있다가 돌기도 하고, 내 주머니에 있다가 밖으로 나가기도 하는 흐름을 금융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와 금융 덕분에 위험해지는 것이 아니라 금융과 투자 덕분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풍요로운 생활을 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은 금융의 기본 원리를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행복하려면 조급함과 불안함에서 벗어나 오늘 여유와 창조적 즐거움을 자유롭게 맛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창조의 원칙과 조화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성찰적 사고로 오늘을 살자.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오늘을 재미와 의미로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다. 여기서 깨달은 통찰이 바로 삶의 8진법을 창안하게 되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새롭게 전달되는 정보들은 대체로 그 구조가 복잡하여 전문가나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최신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뿐만아니라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경우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과 예기치 못한 분쟁이나 경제적 불이익을 입을 위험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불안해하지 않고 충분히 즐길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창조하는 삶 Creative Life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전자책을 2023년 8월 15일 초판으로 발행되었다.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경제에 관한 비밀과 5년 이내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방법으로 인생 청사진을 창조적으로 그리고 상상이 현실로 나타나는 자기선언으로 꿈과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필요 없는 것을 사면서 과소비가 시작된다. 소비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소비가 있고, 일상생활을 위한 생활소비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넘어서면서 과소비가 일어나는 것이고, 이 과소비가 지나칠 때에는 중독소비가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알아봐야 할 것은 사람들을 파탄에 빠뜨리는 과소비와 중독소비다. 과연 나는 알맞게 지출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 집은 제대로 쓰고 있는 것일까?
불안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소비는 우리를 과소비라는 세상으로 이끌고 간다. 처음에는 계획하지 않았던 소비를 하게 될 때, 한 번쯤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노력을 해야한다. 혹시 내가 불안한가? 누군가 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삶의 시간이 절실하게 요청된다. 수입의 몇 퍼센틀 자축하고 있는가? 최소한 30퍼센트 이상은 저축할 수 있어야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문턱을 넘어 선 것이다.
친구와 함께 창조경영자 세미나에 참여하라! 쓸픔, 상처받은 마음, 과소비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창조경영자로 새롭게 탄생하는 것이다. 쉬지 않고 일해도 왜 가난한가? '가난한 사람은 왜 항상 가난해야 할까?', '자본주의는 정말 이상적인 체제인가?', 라는 의문을 통해 우리는 경제를 보는 것이 아니고, 돈을 보는 것이 아니고, 분배의 시스템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 그래서 우리 모두가 각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부터 우리의 경제를 다시 보고 재구축해 가야 하는 것이다.
고통스러워도 시장의 힘을 믿고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잠을 자도 수입이 발생할 수 있고, 여행을 하는 순간에도 자동적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플렛폼을 구축해야 한다. 행복은 어느 사회에서나 같다. 자신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기회인 것이다. 행복이란 사람들의 삶이 계속 좋아지는 것이다. 행복은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다.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생산적인 복지! 복지는 창의성의 원천이다. 배가 고프면 창의성도 없다. 실패하면 끝인 사회에서 창의가 나올 수 있을까? 창의는 끝없는 실패와 모험에서 시작된다. 실패할 자유가 없는 자유란 가치가 없다. 시장도 정부도 아닌 지구촌 인류가 주인이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은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기 위하여 Global Dream Festival 삶의 8진법 꿈의 축제를 지구촌 1,200개 센터에서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