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우선 자신에게 정직하고 진실하게 대하라. 긍정적이고 정직하고 창조적인 사람을 사귀어라. 위대하고 올바른 것을 흠모하는 법을 배워라. 인생의 기쁨은 거기에 있다. 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어떻게 해서 이처럼 막대한 힘을 얻게 되었는가? 인간은 성공을 자기 마음대로 거둘 수 없다. 그러나 더 노력하면 성공할 자격을 갖출 수는 있다.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찾아 나서는 일은 지도자의 몫이다. 근면, 끈기, 치밀함, 인내심, 겸손함, 부지런함, 자기수양, 용감함, 강인함, 독립적 사고력, 배움을 향한 열정과 노력 등 좋은 인성은 자연스럽게 건강한 정신과 바른 행동 자세로 일상생활은 물론 학업이나 일에서도 좀 더 수월하게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고, 나아가 더 나은 자아를 만들어 지도자로 우뚝 설 수 있다. 늦기 전에 변화하라!
지도자는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 전념과 근면의 자세를 갖추지 못하면 훌륭한 일을 하나도 달성할 수 없다. 눈 앞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회피하지 말라. 지도자는 난관에 빠졌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인내와 끈기로 극복해야 한다. 지도자는 우선 인격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 고결한 인격이 없으면 세속적인 성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거룩한 삶을 실현하는 이 어려운 과제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지금 아무리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다 해도 나중에는 허무한 인생 실패자로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우리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것은 아직 가보지 않은 길, 새로운 창조의 길이다.
언제라도 실행 계획서를 고쳐 쓸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져라! 지도자들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가치를 찾아 낸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공식을 따라 해서가 아니라 사업을 생각할 때 가장 기본적인 원칙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에서는 '창의력 계발과 전략적 인생설계 과정'과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을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삶의 차원을 넘어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더 넓은 미래를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었다.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을 토대로 한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을 학습한다.
미래를 향해 도전하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도와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이웃과 사회에도 공헌하는 사람이 되려면 근면, 끈기, 인내심, 성실, 정직 등의 자질을 키우고 전념, 검소, 검약, 시간엄수의 습관을 들이며, 정신 수양은 물론 신체 단련을 통하여 건전한 몸과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인생에서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자신이 관여하는 사업 전체를 주의깊게 관찰하라. 그리고 가능한 빨리 무엇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가? 무엇을 육성할 필요가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를 결정하라!
인간은 일생동안 단 한 순간도 움직임을 멈출 수 없다. 외면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더 많은 노력이 내면적으로 필요하다. 아무리 뛰어난 격려의 말도, 자기계발 비법도 임시방편일 뿐이다. 그것으로는 뇌의 생각이 달라지지 않는다. 자신의 목소리를 증폭시키지도, 자신의 삶을 더 낫게 만들지도 않는다. 동기부여로 바뀌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온전한 삶을 바꿀 수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학습과 습관과 스토리를 통해 변화한다. 그러므로 국민의 복지 향상은 제도 개선이나 사회 개혁보다 개개인의 자기계발(自己啓發)에 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물고기를 잡아 배급하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다. 실생활을 자세히 살펴보면 바람과 파도가 유능한 항해사의 편이듯, 행운의 여신은 근면하고 창조하는 사람 곁에 서 있다.
때는 바야흐로 변화와 창조를 추구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현실을 직시하라.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들여라. 한 가지 집중적인 아이디어만을 쫓지 말라. 그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몇 가지 가능성이 분명하고 전반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실행 계획서를 끊임없이 점검하라.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망설이지 말고 계획을 수정하라.
지금 우리가 믿을 것이라고는 스스로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자조의 정신과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 밖에 없다. 국민 개개인의 인격은 한 나라의 국민성을 결정하며 자조의 정신은 혼자 잘 먹고 잘사는 이기심이 아니라 이웃과 사회를 위하여 솔선수범하는 인격을 갖춘 지도자의 정신이다. 우리 주변에 자수성가(自手成家)한 사람은 많으나 존경받는 이가 적은 것은 바로 자조 정신은 있으나, 인격자로서의 덕목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에 지도자를 찾아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우선적으로 망가진 우리 교육 시스템을 고치는 일이 시급하다. 미래를 정확히 예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미래는 지금과는 다를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뿌리는 현재의 세상일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선견선비(先見先備)의 지혜로 거룩한 삶을 창조해야 한다.
도약을 목표로 삼아라! 더 빠르게 하라. 더 늦기 전에 업무 추진 방식에 신속성과 창조성을 발휘하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라. 신속성 단순성 창조성 자신감을 목표로 삼아라!
내로남불과 자화자찬, 물질만능주의, 속물근성, 이기심과 허황된 공명심이 만연되어 있는 지금 이 시대에 삶의 8진법이 자조의 정신을 함양하고, 개개인의 인격을 도야하여 한 차원 높은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의 고결한 국민성을 후세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한 바램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이란? 인간미 도덕성 예의범절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①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②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 ③ 봉사적으로 자비로운 삶, ④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⑤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⑥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⑦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⑧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 이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 살펴보고자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삶을 살았다.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은 개개인에게 진정한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더 나아가 많은 사람이 삶의 8진법을 실천하면 그것이 곧 국력의 원천이 된다. 외부로 부터 도움을 받으면 나약해지기 마련이지만, 내면으로부터의 도움은 언제나 활력을 불어넣는다. 제도가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국민 개개인에게 도움을 충분히 줄 수가 없다. 최선책은 각자 자기계발(自己啓發)에 정진하고 자기 자신의 여건을 스스로 개선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국민의 인격이 국가의 품격을 결정한다. 지금 우리는 21세기를 20세기보다 더 평화롭고 번창하는 시대로, 지구촌 인류가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시대로 만들어 줄 새로운 기술을 상상하고 또 창조해내야 하는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아무리 엄격한 법률이라도 게으른 사람을 근면하게, 낭비벽이 있는 사람을 검소하게, 술주정뱅이를 절제하게 만들 수 없다. 그와 같은 개혁은 오로지 개개인의 실천과 절약, 자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생각을 바꾸고 습관을 개선해야 개혁을 달성할 수 있다.
궁극적인 목표를 잊지말라. 그리고 단기적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라. 적극적으로 새로운 목표를 찾아라.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릴 만한 것을 만들어라. 현실적 기반 위에서 낙천적 마인드와 자기 확신을 가져라. 지구촌 인류뿐 아니라 한민족과 자신을 보살펴라. 모든 구성원들의 재능을 활용하고, 문제에 대해 항상 건설적으로 대처하라.
한 나라의 국력은 그 나라의 제도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인격에 훨씬 많이 좌우된다. 국가의 발전은 국민 개개인의 근면성, 행동력, 겸손함, 독립적 사고력, 인내심, 배움을 향한 열정, 올바른 자세가 결합해 이뤄지는 성과이며, 국가의 쇠락은 국민 개개인의 나태, 이기심, 거짓 괴담, 내로남불, 악습의 산물이다. 최상의 애국심과 박애주의는 법률을 바꾸거나 제도를 수정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고, 국민 개개인이 자유롭고 자주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인격을 연마하고 개선할 때 비로소 우러나게 된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힘! 그것이 바로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이다. 우리의 힘을 근면하고 신중하게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좋은 기회를 맞이했고,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두둑한 뱃심과 결기가 있는 지도자, 광명정대(光明正大)한 정신과 올바른 태도를 함양한 걸출한 인물 사나이 대장부 윤석열,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축하할 일 그리고 함께 웃을 일을 찾아라. 큰 모험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라. 정당한 위험이라면 주저하지 말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항상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 비전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라. 창의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극한 상황에서는 엄청난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격려하라.
Global Leader 윤석열 대통령은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다. 건전한 분별력, 빠른 통찰력, 그리고 비범한 국정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이러한 재능과 더불어 참으로 아름다운 인격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정직성, 성실성, 청렴성도 겸비했다. 이제 우리는 한 발 내디뎠다. 그러나 끊임없는 노력만이 성공과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다.
Global Leader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열심히 노력하기만 하면, 우리도 외국과 마찬가지로 곧 안락하고 행복한 삶과 독립을 누릴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하게 되리라고 굳게 믿는다. "의지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속담은 옳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받아야할 교육은 행동, 행실, 자기 수양, 자기 절제로 구성된 '인류의 교육 과정'과 '삶의 8진법'을 거침으로써 마무리 된다. 이 교육 과정은 진정한 사람으로 단련시키고 평생 지켜야 할 의무와 일을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적응시키는 것으로써 책을 통해서 배우거나 문학적인 소양을 쌓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관찰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혜다.
국민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모든 국가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게 되어 있다" -윈스턴 처칠. 대한민국은 지난 대선에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Global Leader 윤석열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었다. 보편적 가치로서의 자유, 공정, 공평, 연대 라는 가치 융합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철학임에는 변함이 없는 듯하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에서는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자아성찰과 관찰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한다. 지혜는 학문이 없어도 얻을 수 있고 학문보다 더 상위에 있다. 인간은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삶과 일을 통해서 자기를 완성할 수 있는 교훈을 얻는다. 다시 말하면, 인류를 영속적으로 쇄신하는 것은 학식이 아니라 생활 그 자체이고, 공부가 아니라 실천이고, 전기에 쓰인 기록이 아니라 삶의 태도요 인격인 것이다.
나는 꾸준히 노력하고 부지런히 일을 하며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남이 나에게 베푼 만큼 남에게 갚는다는 원칙을 지킴으로써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나태함에 물들지 않고 변함없이 노력해야 남보다 뛰어난 경지에 오를 수 있다. 부지런한 손과 머리는 풍부한 교양은 물론 지혜와 사업의 성장을 일구어낼 수 있다. 부유하고 사회적으로 높은 신분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개인적인 덕성과 신망을 쌓으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땅은 상속받을 수 있지만 지식이나 지혜와 인격은 상속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항상 영감을 받고 가능성에 도전하라. 무지와 무능력을 일깨워야 한다. 학습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발견하라.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행동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교양을 쌓는 데에는 부나 안락한 생활이 필요하지 않다. 부유한 사람은 돈을 지불하고 자신의 일을 남에게 맡길 수 있다. 그러나 생각하는 일을 남에게 시키거나 교양을 돈 주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난을 불행이라 할 수 없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조와 노력을 함으로써 가난을 축복으로 바꿀 수도 있고, 세상과 투쟁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 점차 안락한 생활에 젖어드는 사람도 있지만, 올바른 정신과 진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와 같은 투쟁을 통해서 힘과 자신감과 승리를 얻게 된다.
스스로 돕는 자만이 성공한다. 인간의 성격은 수천 가지 오묘한 영향, 즉 본보기와 가르침, 친구와 이웃, 살고 있는 세계와 좋은 언행을 물려준 선조의 정신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형성된다. 물론 이러한 요인들이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사람은 반드시 자기 자신의 참된 행복과 덕행을 능동적으로 추구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남에게 아무리 많은 지혜와 선을 얻는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으로는 스스로 돕는 사람이 돼야 한다. "고결한 인품을 지닌 여성은 은연중에 남편의 인품을 드높이지만, 비굴한 성격을 가진 여성은 남편의 인격마저 깎아내린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장 훌륭한 교육이다. 일에 꾸준히 전념하는 태도는 개개인에게는 가장 건전한 수련이고, 한 나라에는 가장 훌륭한 규율이 된다. 고결한 근면 자조 협동성에는 항상 의무가 수반되며, 신의 섭리로 새마을 정신은 행복으로 직결된다. 그래서 시인은 신들이 지복(至福)의 낙원으로 향하는 길에 노동과 수고를 놓아두었다고 표현했다. 육체노동이든 정신노동이든 자신의 노동으로 얻은 빵만큼 달콤한 것도 없다. 육체노동을 통한 삶은 결코 고도의 정신문화와 상반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많은 일을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창안하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은 입다물고 자리에 앉아 있겠지만, 인류가 제 말에 귀를 기울일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자기 자신의 힘만으로도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지만, 인생의 여정에서 남으로부터 얻는 도움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즉, "자기 자신의 노력과 남의 도움은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터운 의존관계와 굳건한 자립, 돈독한 타자 의존과 굳건한 자기 의존이 언제나 병행되어야 한다." 영국의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말이다.
나는 사회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평생 동안 정직하고 근면하고 검소하게 생활함으로써 내 가족을 지체 높은 신분으로 끌어올리고, 내 인격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신의 섭리로 내가 노력한 만큼 보답을 받았고, 꿈과 목표를 하나 둘 이루어 가고 있다. 사람의 능력 차이는 바로 관찰력에서 비롯된다. 눈은 물론 머리도 사물을 보는 역할을 한다. 지각이 없는 사람은 사물을 봐도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지만, 지적 안목이 있는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지는 현상의 본질을 파고 들어가 차이점을 주의 깊게 비교·관찰해 근본적인 원리를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