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존재다. 지적인 성장은 물론 도덕적으로나 인식론적으로 그리고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은 무엇인가? 동방의 등불 글로벌 드림 페스티벌(Global Dream Festival) 삶의 8진법 꿈의 축제를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전파하여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통일과 세계 평화를 이루는 지상낙원(地上樂園)을 만드는 데, 더 성장할 가능성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지난 수십 년간 나는 그토록 금과옥조(金科玉條)처럼 소중히 여긴 신념은 보다 나은 삶, 자신을 향상할 수 있는 자기계발(自己啓發)에 필요한 것,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목적지향적인 삶을 위해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하고, 에너지를 온전히 밖으로 끌어내는 방법을 열심히 찾아 나섰다.
자기계발(自己啓發)이란 우리의 지적·정신적 능력과 도덕적 자질을 최선을 다해 드높이고, 발전시킬 방법을 알고자 하는 욕망이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기의 슬기나 재능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무언가를 건설하고 창조하고 생산하고 발전하길 원한다. 드높은 위상과 승리를 원한다.
창조경영자는 친밀한 사랑을 원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길 원하고, 초월적 진리에 순응하며 거룩한 삶을 살길 원하고, 창조와 자신의 가능성을 귀하게 여기는 내적으로 단단하게 결합된 영혼을 갖기를 열망한다. 세상을 섬기라는 소명에 순응하며, 거룩한 삶의 목적을 위해 세속적인 성공이나 사회적 지위를 포기하면서 도덕적 자질을 구현하고 싶어 한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왜 존재하고 우리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끊임없는 자기갈등 상태에 놓여있다. 노력을 하면 보상이 따르고 연습을 하면 완벽해진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라.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전파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욕망부터 정복해야 한다.
성공은 가장 큰 실패, 즉 자만과 독선 그리고 이기적이고 안주하는 삶으로 이어진다. 승리를 거둘 때 우리가 자만심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실패는 가장 큰 성공, 즉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와 배움으로 거룩한 삶으로 이어진다. 겸손하다는 것은 자신에게 모르는 것이 많고,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가운데 상당수가 왜곡되고 그릇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자아(自我)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내려놓고 잊어야 한다.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잃어야 한다. 즉, 무아(無我)가 바로 그것이다. 커리어를 키우고 싶다면, 힘을 길러야 하고, 도덕적 숭고함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자신의 결함과 직면해야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능력을 계발할 수 있을까? 이토록 감정이 날뛰는 힘든 상황과 경험을 통하여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삼고, 나아가 개인적 성장과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활용하여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의 법칙으로 3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백만장자(百萬長者)로 육성할 수 있을까? 21세기 새로운 기술, 통찰,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다. 지구촌 세상에서 예상치 못한 변화와 그로 인한 불안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나는 자기계발(自己啓發)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나름대로 합당한 수준에서 시도도 해봤고, 또 그와 관련된 세미나에도 폭넓게 참여하고, 관련된 책도 수없이 많이 읽었다. 월 25권의 책을 구입해 읽었다. 일년 300권, 10년 30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또 읽었다. 도서관에서 문학·역사·경제·철학·인문·자기계발서·종교 텍스트·지혜문학·고대 신화·대중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와 책들도 살폈다. 우리 자신은 누구인지, 타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내면에 있는 본래의 나, 자아(自我)를 실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미(人間味)·도덕성(道德性)·예의범절(禮儀凡節)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봉사적으로 자비로운 삶,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치있고 품격 있는 나, 현명하고 보람있게 살아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인생을 추구하는 나!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조화롭고 창조하는 삶을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이다.
삶은 성공이 아닌 가치 있고 품격 있는 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나의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의 이야기다. 삶이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용감하고, 정직하고 신의가 두터운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커리어를 추구하고 야망에 충실한 우리의 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고요하고 평화로운 내적 인격을 갖추길 원하며, 옳고 그름에 대한 차분하지만 굳건한 분별력을 갖고 싶어 한다. 선(善)한 행동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덕적 자질을 구현하여 선(善)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자기를 계발하고자 하는 욕망은 담대한 도전을 시작한다는 강력한 선언이며, 무엇보다도 배우고 익혀서 정신적 기능과 도덕적 자질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욕구와 연관이 있다. 피세정관(避世靜觀) '세상을 피해 고요히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것'으로, 내적 동기와 가치관을 찾아 사명선언으로 나아간다. 우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무엇을 어떻게 계발해야 하는지를 결정할 수 없다.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일들을 발판으로 삼아 내적으로 덕(德)을 쌓고, 세상에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 즉 창조경영자의 임무는 좌절감을 감내하며, 그저 끊임없이 자신의 삶 속에서 남을 보살피고 성찰하고,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그들은 겸손과 나눔·사랑과 봉사·절제·과묵·중용·청렴·존중·그리고 온화한 자기 수양을 미덕으로 삼는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는 도덕적 희열과 숭고한 품격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든다. 거친 도전을 받아도 온화하게 응답한다.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침묵을 지킨다. 모욕을 받아도 위엄을 잃지 않고, 자극을 받아도 자제력을 잃지 않는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성취를 해낸다.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때도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겸손한 태도로 그 일을 해낸다. 자신이 하는 행동이 얼마나 인상적인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해 아예 생각하지 않는다. 무아(無我) 바로 그것이다.
창조경영자는 강인한 내적 인격을 연마하고 심오한 깊이에 도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갈등이 전혀 없는 평온한 삶을 산 이들이 아니다. 오히려 숱한 갈등과 분투하면서 성숙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 이들이다. 그들은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어떻게든 나아간 사람들이다. 창조경영자를 만나 가까이에서 생활하다 보면, 그들이 뽐내거나 독선적으로 굴거나, 확신에 차서 절대로 의견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지,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는지, 언뜻슬쩍 내비치는 행동도 하지 않는다. 대범(大凡)하고 의연(毅然)한 태도에서 광명정대(光明正大)한 정신과 숭고(崇高)한 품격을 느끼게 한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에 입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시련을 겪고 스스로를 단련하고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우리 모두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은 감정은 겸손일 것이다. 20세기 중반까지 수백년 동안 지속되어 오던 도덕적 환경이 이제는 그 중요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이전에는 자신의 욕망을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이 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의 결함과 맞서 싸우고,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도덕적 환경이 존재했다.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 동방의 등불 코리아! 이런 전통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생각, 감정 그리고 성취를 그 즉시 온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적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어린 시절에는 많이 배우고 학식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모르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잘나도 모자라는 사람처럼 겸손의 미덕을 매우 중요시하는 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자신을 낮추라고 강조하는 문화에서 자신을 우주의 중심으로 보도록 권장하는 문화로 바뀐 것이다.
자신을 매우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하는가? 심리학자들은 1만 명이 넘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물었고, 1948년부터 1954년 까지 12퍼센트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1989년에는 남학생 80퍼센트, 여학생 72퍼센트가 자신을 매우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자신에 대한 평가가 현격히 높아진 것과 더불어 명성을 얻고자 하는 욕구도 엄청나게 증가했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라. 당신은 위대하기 때문에 위대한 일을 이뤄 내야 할 책임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복음이자 교리이다.
겸손한 사람은 자애롭게 마음을 달래 주는 반면, 자화자찬(自畵自讚)하는 사람은 취약하며 늘 불협화음(不協和音)을 일으킨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입증해 보여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자만심에 빠진 사람은 좁은 공간에 갇힌 채 이기심·경쟁심·우월해지고자 하는 욕구에 탐욕스럽게 허덕인다. 겸손에는 존경심과 동료애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과 같은 아름다운 감성이 배어 있다. 자만심은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토양에서 쉽게 자라지 못한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물리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며, 취약한 부분을 강하게 단련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들은 자신에게 내재된 결함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의 기본적인 문제는 자신이 우월하다고 하는 자만심과 이기적인 자기중심성에 있다. 아무도 혼자 힘으로 자기 자신을 완전히 통제하고 이겨낼 수는 없다. 개인의 의지와 이성, 동정심, 인격은 이기심·자만심·탐욕·자기기만 등을 끊임없이 물리칠 만큼 강하지 않다.
누구나 외부에서 오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가족·친구·조상·규칙·전통·제도·모범 그리고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신의 도움까지 총동원(總動員)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잘못을 지적해 주고, 어떻게하면 바른 길을 갈 수 있을지 조언해 주고, 삶이라는 긴 여정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고, 격려하고 지지해 주고, 일깨워 주고 협력해 주고, 영감을 주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궁극적 기쁨은 도덕적 기쁨에서 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나는 누구인가? 무아(無我 no-self), 관계적 자아(relational self), '자기다움'이라고 설명하는 개체적 자아(atomized self), 불교에서 말하는 자아의 관념은 오온(五蘊) 즉 5가지 기질이 화합해 구성된 존재이다. 색온(色蘊) 물질적 육체, 수온(受蘊) 감각, 상온(想蘊) 지각, 행온(行蘊) 욕망, 그리고 식온(識蘊) 의식을 말하는데, 이 오온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멸한다. 따라서 우리가 자아(自我)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 덧없는 것들의 결합에 불과하다.
우리는 진실로 관계적 존재인가?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도록 태어난 사회적 동물인가? 아니면 세상 속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여 쾌락을 극대화하려는 이기적 존재인가? 두 물음은 아주 중요하면서도 시각적 차이가 큰 질문이다. 우리는 자신을 별개의 고립된 존재 혹은 감정의 지배를 받는 존재로 상상할 수도 있으며, 이성적 혹은 감정의 지배를 받는 존재로 상상할 수도 있다. 그리고 순전히 물질적 관점에서 혹은 마음이나 정신이 체화된 존재라는 관점에서 이해할 수도 있다.
프로이드는 인간 정신의 세 유형은 이드(id)와 자아(ego), 초자아(super ego)이다. 이 유형은 '마음 모형'에 기초한 여러 자조론 체계에서 아직도 활발하게 활용 된다. 정신분석학자들은 잘 알겠지만, 진정한 자기 알기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감정의 변화와 더불어 우리 본성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가 수반되어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아는 것이 감성지능의 핵심이다. "감정이 일어나는 대로 인지하는 것"이 곧 자기 인식의 한 형태이다. 무엇이 진짜 감정인지 알아차리지 못하면 그 감정에 휘둘리고 끌려다니게 된다.
자기관찰을 잘 하려면 지금 벌어진 사건, 그 구체적인 경험에서 한 걸음 물러나야 한다. 시간에 얽혀 들어가지 말고 그 주위를 맴도는 의식적인 생각들을 자각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자조론 분야에서는 12가지 인격 유형이 있는데, 지배자·창조자·현자·사기꾼·탐험가·반항아·영웅·마술사·평범한 사람·순수한 사람·돌보는 사람·연인 등이 여기에 속한다.
영웅의 여정은 자기 발견이며, 우리 안의 어두운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괴물이나 사악한 존재들은 우리 안에 있는 비이성적 야만성을 상징한다. 결국 영웅의 여정은 시련과 고난을 거쳐 빛나는 계시를 받음으로써 미인식 상태에서 깊은 자기 이해의 상태로 의식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담는다. 영웅의 진정한 역할은 "자기만의 해방이나 황홀감을 맛보는 것이 아니라 지혜와 힘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데 있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역시 삶을 자기보다 더 큰 어떤 것에 바치는 존재인 것이다. 요컨대 창조경영자의 진정한 목적은 다른 사람을 살리고 구하는 데 있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글로벌 드림 페스티벌(Global Dream Festival) 삶의 8진법 꿈의 축제를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전파하는 창조경영자 1만 2천 명 육성한다. 지구촌 한가족 센터 Global Business Family 1200개 Open으로 창조경영자들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신비람나게 봉사할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자기만의 더없는 기쁨에 취해 만족해하지도 않는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는 측은지심(惻隱之心)과 이타성을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하며, 지도자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우리는 자기알기를 간절히 원하는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 자기알기는 인간의 5가지 기본 욕구 가운데 하나인 배우고자 하는 욕구와 직접 연관이 있다. 자기알기의 반대는 무지(無智)이다. 즉 내가 누구인지, 나의 진정한 동기가 무엇인지, 다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 자기알기를 통해서 자기에게 무엇이 있는지, 최대한 객관적인 방식으로 자세히 살펴보고 평가해야만, 바꾸고 싶은 것을 진지하게 계획할 수 있다. 게다가 자기알기는 삶에서 이전보다 더 현명한 선택을 할 가능성을 아주 단순하게 향상시킨다. 그러나 자기알기는 내면으로부터 움직일 때 변화의 촉매제가될 수 있다. 섣부른 진단이나 검사 결과의 형태로 전해질 수 없다.
자기알기는 도전에 맞서고 시련을 겪어내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어야만 얻을 수 있다. 자신에 관한 정보가 행동과 세상에 대해 느끼고 인지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려면, 그 정보가 더 심층적인 수준에서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무엇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상상력과 감정이 관련되어야 한다. 또한 이 정보를 행동으로 반복 경험해야 한다. 자기알기는 우리가 영웅이든 아니든 창조경영자 자신의 여정과 모험에서 획득해야 한다.
자신의 열정에 따르고 자신의 감정을 신뢰하고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가장 깊은 영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무엇인지를 판별해 내야 한다. 즉,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내가 삶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이나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인생을 사업 계획처럼 정리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목록화 하고 목표를 정한다. 그런 다음 목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일종의 지표 즉 사명선언문을 작성한다. 그리고 나서 목적을 이루는 데 필요한 전략을 짠다. 이때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만드는 것들과 시급해 보이지만 사실은 방해만 되는 것들을 구분하는 것이 절실하다.
일찍부터 현실적인 목표를 분명히 하고, 융통성 있는 전략을 실행하면 목적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자기 결정권을 가진 삶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운명의 지배자요, 내 영혼의 선장이 되는 것이다. 삶이 나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나를 둘러싼 이 상황은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는가? 삶이 우리를 부르고 소명을 제시한다. 중요한 답들은 우리 안이 아니라 바깥에 존재한다.
우리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창조경영자가 된다.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3년 안에 백만장자(百萬長者)가 되는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전자책 주문처 : E-mail kpeialpa@naver.com / 입금 대구은행 : 508-10-934381-5 한국자기계발연구원 또는 하나은행 : 899-910142-57307 한국자기계발연구원 ☜ 주문 후 24시간 이내에 전자책 발송합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을 온전하게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고치고 바로 잡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처리되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우리는 타고난 자질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쁨 그리고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여 이 세상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하나씩 해결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삶을 내적 성취를 이루는 방향으로 변화시킴으로써 그런 경험을 승리의 경험으로 만들 능력이 있다.
삶의 이유를 아는 사람은 거의 모든 삶의 방식을 견딜 수 있다. 삶의 문제에 대한 올바른 답을 찾고, 살아가는 동안 각자 앞에 끊임없이 주어지는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책임을 지는 것이 삶의 궁극적인 의미다.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다른 이들이 돌을 치우고 길을 닦아주기를 기대해서는 안 되며, 더 많은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숙명을 고요히 받아들여야 한다. 장애물을 만났을 때 더 강해져야만 이길 수 있다.
쾌락을 좇는 사람보다 가치 있고 품격 있는 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나를 추구하는 사람이 결국 더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아무도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곳으로 가라! 인격 연마는 교육의 주된 목적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아래 살고,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의 법칙의 영구한 이상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세상이 그를 무시할 때 인내심을 가질 수 있고, 세상이 그를 칭송할 때 평정을 유지하며 타락하지 않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