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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위대한 인생을 사는 창조하는 삶의 시대가 열렸다

by 덕인 202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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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큰 성공보다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이 위대함을 결정한다. 좋은 삶을 사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에서 벗어나 위대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렬한 의무감 같은 것을 느꼈다. 2000년 1월 1일 한국자기계발연구원(韓國自己啓發硏究院)을 설립하고,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외 8권의 책을 쓰고 또 수십 년 동안 「창의력 계발과 전략적 인생설계 과정」과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을 진행하면서 창조경영자 백만장자 1만 2천명 육성을 목표하고 있다.

미래에 무슨 일이 생길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또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Global Dream Festival 삶의 8진법 꿈의 축제를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전파하게 되리라고 과연 누가 알겠는가?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1만 2천명 육성한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Global Business Family 지구촌 센터 1200개 Open으로 세계 각지에서 창조경영자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전파하기 위해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Global Business Family 지구촌 센터 1200개 Open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아름답게 창조할 수는 있다. 삶은 불확실하고 미래는 알 수 없다. 이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아니다.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고 한다. 패배는 미리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불행이라 부른다. 창조경영자는 상황이 달랐던 것이 아니라 행동이 달랐다. 실증적 토대 위에서 과감하고 창의적으로 행동한다. 적합한 사람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붙들어 두는 능력이다.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는 데 들이는 1분은 나중에 가면 몇 달의 값어치가 있다.

창조경영자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직면하고 있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며, 확실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고 냉정한 시각으로 직시한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 외부 요인에 의해서 자신의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창조경영자는 행동(가치, 목적, 성과 기준, 방법 등)에 극히 일관성을 보인다. 관찰과 실험 등 눈에 보이는 증거를 가지고 직접 실행하고 살펴보는 것을 택한다. 사람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즉시 실행한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1만 2천명 육성

좋은 사람에서 위대한 사람으로 도약하는 내부 작용을 탐구하는 긴 여행에 착수했다. 적합한 사람과 함께하고 부적합한 사람을 멀리하며, 적임자를 적합한 자리에 앉히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Global Business Family 전용 비행기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 아니라 '적합한 사람'이 중요하다. 어려움이 있어도 결국엔 우리가 성공할 수 있고 또 성공하리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녀야 하며, 그와 동시에 눈앞의 현실 속에 있는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할 수 있는 규율을 가져야만 한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변할 것이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결정하여 행동한다.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대중 앞에 나서서 떠벌리기를 꺼린다. 창조경영자는 제 자랑을 늘어놓는 법이 없다. 사람들을 고무하는 카리스마 보다는 주로 차원을 달리하는 조화의 철학과 창조하는 삶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어떤 사람이 어떤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꿰뚫어보는 천부적 재능이 있어야 한다. 최고의 인재를 문제가가장 큰 곳이 아니라 기회가 가장 큰 곳에 배치한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자신의 부귀영화(富貴榮華)만을 누리는 성공이 아니라, 한국자기계발연구원(韓國自己啓發硏究院)에서 Global Leader 창조경영자 1만 2천명 육성과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Global Dream Festival 삶의 8진법 꿈의 축제를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전파하는 야망을 품는다. 정신문화대국 대한민국통일을 이루는 데 기여하며 차세대의 지도자들이 훨씬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틀을 갖추어 준다.

우리가 누군가를 기다릴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나는 우리가 Global Business Family 전용 비행기를 어디로 몰고 갈지 정말 모른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고 있다. 우리가 적합한 사람들을 비행기에 태운다면 적합한 사람들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한다면, 이 비행기를 어딘가 멋진 곳으로 몰고 갈 방법을 알게 되리라는 것이다. 훌륭하고 적합한 사람 창조경영자 백만장자 1만 2천명 육성한다. 

사람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대로 된다.

신뢰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신뢰는 창의력을 높인다. 신뢰와 존경, 호의로 가득 찬 분위기에서 귀하게 대접 받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때만 우리는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다. 신뢰는 일상적인 업무 절차와 규정으로부터 일탈하는 데서 오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혁신과 새로운 실험이 실패를 거둘 때 대체로 신뢰가 그 충격을 덜어준다.

세상에서 진실로 새로운 것은 큰 충돌을 감수하는 사람들에게서 비롯된다. 무엇보다도 창조하는 삶을 제시하는 것은 자기 반성이나 의식적인 자기계발(自己啓發), 정신적인 지도자, 큰 스승이나 사랑하는 부모,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의 역설적인 결합을 보여준다. 창조경영자는 분명히 야망이 있지만 자기 자신이 아니라 한국자기계발연구원 발전에 우선적으로 기여한다. 중요한 인생 경험이나 적합한 환경만 조성되면 그들은 엄청난 성장을 도모하기 시작한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창조경영자는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일이라면 그 결정이 아무리 엄청나고 힘들지라도 무엇이든 할 결의가 되어 있다. 리더들은 창문 밖을 내다보며 자기 자신 외의 요인들에 성공을 돌린다. 그러나 일이 잘못될 때에는 거울을 들여다보고 자책하며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그들은 성공의 많은 부분을 개인적 위대함 보다는 행운 탓으로 돌린다. 리더는 신뢰를 통해서 팀원을 이끌어갈 수 있다. 

훌륭한 리더십은 신뢰에서 나온다. 신뢰받는 리더는 성공할 수 있다. 책임과 신뢰는 넓은 의미에서 볼 때 서로 일치하는 개념이다. 팀원들의 신뢰를 얻는 창조경영자는 팀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신뢰하면 그 사람을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뢰 관계에는 언제나 두 가지 입장이 존재한다. 한쪽은 신뢰를 하는 입장이고 다른 한쪽은 신뢰를 받는 입장이다.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서로 신뢰를 주고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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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란 무엇인가? 원초적인 신뢰란 세계의 지속과 상처가 아물 것이라는 사실, 아침이면 잠에서 다시 깨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믿는다. 또한 우리는 자연을 신뢰한다. 겨울이 지난 다음에는 봄이 오고, 비가 내리고 여름이 지나가면 가을이 오고, 지구가 자전 활동을 한다는 것을 신뢰한다. 나는 타인에 대한 통제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 이유는 타인이 능력 있고, 정직하며, 선의를 지니고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창경영자들은 첫날부터 자기 팀원들을 신뢰한다. 신뢰가 신뢰를 낳는다. 이 경영자들은 내면적인 확신을 바탕으로 팀원들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해 훌륭한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 팀원들이 우선 신뢰를 받을 만한 자격부터 갖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냉소적인 경영자들 뿐이다." 현실을 뜻한 바대로 만들어나갈 의지가 있다면 신뢰 창출을 위한 조건들을 개선시켜나갈 수 있다. 우리는 타인에게 우리를 신뢰하라고 억지로 강요할 수는 없지만 타인이 우리를 신뢰할 확률을 높일 수는 있다. 

사람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대로 된다.

어떻게 신뢰를 실현할 것인가? 일관성 있게 행동하라. 일관성 있는 태도가 신뢰를 얻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업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는가? 바로 결정적인 영향력을 갖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아무 쓸모 없는 것은 무엇인가? 결정적인 영향력이 없는 것이다. 진실하게 행동하라. 지도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대범한 정직함과 결연한 책임감이다.

약속을 지켜라. 사람들은 공동 작업을 열심히 하고 합의 내용을 충실히 지키는 것이 바로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사람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친다.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무력화시키는 동시에 나는 약속을 지킬 능력이 없고, 나는 나 자신을 신뢰할 수 없다는 식으로 스스로 자기 비하를 하는 것과 같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도 믿지 못한다. 그러니 만약 다른 사람과 약속을했다면 반드시 지켜라.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아예 약속 같은 것을 하지 않는 게 낫다.

적극적인 진실이 신뢰를 강화한다.

책임감이 신뢰를 가져온다. 신뢰는 의무감을 불러온다. 그리고 이때 신뢰에서 비롯된 의무감은 책임과 비슷하게 작용한다. 또한 책임감이 효과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에서는 신뢰할 만한 행동들이 이어진다. 말로 표현되지 않은 합의가 더 중요하다. 적극적인 진실이 신뢰를 강화한다. 적극적인 진실은 책임감의 다른 이름이다. 세상에는 적극적인 진실이라는 것이 있다.

적극적인 진실이란 확실한 질문을 받지 않고서도 이야기를 하고, 요청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과 상대방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진실은 책임감과 관련이 있다. 창조경영자가 보기에 자신과 파트너 사이의 관계를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으면 파트너가 묻지 않아도 그 내용을 이야기하라.

기본으로 돌아가라. Back to the basic.

신뢰가 신뢰를 낳는다. 신뢰란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위한 전제 조건인가? 아니면 오히려 성공적인 협력 관계의 결과인가? 신뢰는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가? 아니면 과거를 바라보고 있는가? 과거의 이성은 결과를 강조한다. 즉 신뢰란 어떤 일의 결과로 '생겨난' 것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근대 이성은 신뢰란 하나의 전제조건이며 우리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 임을 강조한다.

인간이란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대접받으면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행동하게 된다. 우리는 신뢰를 받는 동시에 신뢰를 부여한다. 먼저 신뢰하면 더 커져서 돌아온다. 창조경영자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신뢰를 부여하면 그 신뢰는 훨씬 커져서 창조경영자 자신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즉 우리가 먼저 적극적으로 신뢰해야만 한다. 그러고 나면 신뢰가 우리에게로 되돌아 온다. 이 순서는 바뀔 수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요구할 수 없다. 우선 다른 사람에게 먼저 신뢰를 선사하라. 그러면 훨씬 더 신뢰를 돌려받을 수 있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백만장자 1만 2천명 육성

신뢰를 향유한다는 것은 사랑을 받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영예다. 안전에 대한 요구가 신뢰를 망친다. 안전에 대한 집착은 불신을 만든다. 다른 사람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요구하는 것 중 첫째는 안전이고, 둘째도 안전이며, 셋째는 그러한 안전에 대한 보장이다. 이렇게 되면 "신뢰가 뿌리째 흔들린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다. 나는 타인을 신뢰한다. 그 결과 나는 가끔 기만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감수하겠다. 난관을 극복함으로써 자기 신뢰가 싹튼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위험들과 법적 규제 조치, 회사 내에서의 위계적인 보고 의무, 모든 것을 소송으로 처리하려는 경향, 이 모든 것들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보호와 안전보장을 원하게끔 만든다. 꼭 붙들어두려 하는 것은 반드시 달아나는 법이다. 억압하는 모든 것은 거기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쓴다. 한 인간을 속박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속박을 통해 한 인간을 잡아둘 수 있다고 하자 그렇게 해서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부질없는 짓이다. 

위대한 인생을 사는 창조하는 삶의 시대가 열렸다. 창조경영자 백만장자 1만 2천명 육성

불신은 불신으로 답한다. 바보 같은 리더가 자유의 여지를 줄일수록 상대방이 규범을 위반할 가능성은 그만큼 더 커진다. 신뢰가 무너지면 단순히 신뢰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 파괴됨을 알아야 한다. 신뢰할 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 자신이 신뢰를 베푼다면 팀원들은 스스로가 신뢰할 만한 사람임을 증명할 기회와 우리 자신의 신뢰에 보답할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된다. 경쟁을 최소화하고 협력을 최대화하라. 

인간은 스스로를 안정적으로 신뢰하고 있을 때에 비로소 다른 사람들과 신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신뢰는 세상을 관찰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만 아니라 삶을 헤쳐나가는 힘이기도 하다. 신뢰는 다른사람들의 반격을 견뎌낼 수 있게 해준다. 신뢰는 자신의 미래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거머쥘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에너지다. 그리고 신뢰는 심리적인 안정을 견고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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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견선비(先見先備)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지혜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 자세로 앞을 내다보는 날카로운 눈이 필요하다. 신뢰는 사용할수록 늘어난다. 신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창조경영자들 주위에는 신뢰 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있게 마련이다. 신뢰를 원한다면 먼저 신뢰하라. 신뢰할 수 없다면 함께 일하지 마라. 자신이 누군가와 함께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을 신뢰해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그 사람을 신뢰하지 못할 경우에는 그 사람과 함께 일하지 않는 편이 낫다. 

먼저 신뢰할 만한 사람이 돼라. 그릇된 삶 속에는 그 어떤 진실된 삶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촌 인류가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가면서 그 자유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인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신뢰를 주고받을 권리를 갖고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개발해 신중하게 심사숙고(深思熟考)하는 창조경영자로 거듭나고, 신뢰와 불신 사이에서 개인적인 조화를 이루어내며, 시의적절하고 구체적인 정황을 고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즉시 실천한다. 될 때까지 한다. 되면 더 잘될 때까지 한다.

사람들은 어느 것에도 의견이 일치하는 법이 없이 온갖 것을 두고 논쟁을 벌이곤 했으며, 마치 서로 잡아 죽일 듯했는 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하나 같이 능력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반드시 결정을 내려야만 할 때에는 신속하게 결론을 도출했다. 그 어떤 격심한 논쟁을 벌이면서도 그들은 항상 최선의 답을 찾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에는 모두가 결정에 승복했다. 모든 논쟁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의 공동이익을 위한 것이었다.

적합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우리 자신이 말하는 기회와 다른 사람이 듣는 기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마라. 창조경영자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이 답을 알기에는 아직 이해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다음, 가능한 한 최선의 통찰로 이끌어줄 질문을 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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