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옳은가? 지금 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 타락한 모습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온갖 괘담과 거짓된 가짜 뉴스로 도덕성의 뿌리를 흔들고 있는 범죄 행위를 공공연하게 떠벌리는 인간들이 국회의원 후보로 활동하고 있어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자신들의 범죄 행위를 덮으려고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누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태다. 나라 전체를 뒤집힐 말 같지 않은 더러운 망언을 반복하는 범죄자들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나라! 동방의 등불 코리아가 어쩌다 이렇게 타락하고 나라 전체가 망가지고 있는가?
종북 좌파 운동권 세력과 자신들의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전교조·민노총에 의해 갈등은 심화되고 사회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인간미·도덕성·예의범절은 사라지고, 거짓과 위선·내로남불과 자화자찬이 활개치는 세상으로 변질되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을 수수방관(袖手傍觀)하며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경기도 수원 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준혁 후보자의 진면목이 들어나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총선에 공천한 김준혁 후보(경기 수원정)가 과거에 내뱉은 망언들이 양파 껍질 까듯 계속 나오고 있다. 전과 5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보낸 '정조의 편지'라는 낯부끄러운 책을 써서 친명계가 된 뒤, 이젠 의원까지 해보려는 행태는 한국 정치가 엉망이 되가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그는 2019년 "관동군이던 박정희가 일제강점기에 종군위안부와 성관계 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커졌지만 지난달 31일 같은 입장을 되풀이 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 정신대 소녀들과 섹스를 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나이든 초등학생과 섹스를 했을 수도 있다는 망발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은 국민을 모욕한 것이다.
명확한 근거나 논리 대신 상대방 이미지를 실추시키려 괴팍한 상상력을 발휘한 것이다. 2017년에도 "정조가 수원에 아버지 사도세자 묘소를 옮긴 곳은 여인의 젖가슴 자리"라고 했다. 그리고는 "궁중의 애로 문화가 내 전공"이라고 떠벌렸다. 지난 1월에는 한미 정상이 은밀한 합의로 국지전을 일으킬 수 있다며 선동했다. 전쟁 운운하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뜨리려는 목적일 뿐이다.
2022년 "이화여대 초대 총장 김활란 씨가 해방 이후 이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들에게 성상납 시켰다"고 했다. 이대는 "김 후보 발언은 본교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다"며 "즉각 사과하고 후보직에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이대 측 주장대로 김준혁 후보는 여성에 대한 차별과 왜곡, 비하 의도를 갖고 있어 국회의원 후보가 되기에 부적합하다. 이화여대를 졸업한 전체를 모욕하고 그 가족들을 모두 모욕한 것이다. 역사 교수 출신 인사가 아무 근거도 없이 저급하고 성적인 표현을 함부로 쓰다니 선거를 떠나 그한테 배운 학생들이 불쌍할 정도다.
이런 자가 국회에 입성하면 얼마나 많은 헛소리로 국민을 기만하고 정치 불신을 키울지 불 보듯 뻔하다. 그를 공천한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을 묻겠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도 당연하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응수 할머니마저 "(그는)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지극히 비상식적인 인물을 국민대표 후보로 공천해 놓고 '모르쇠'로 대응해서는 안된다. 지금이라도 잘못됐다고 판단하면 즉시 공천을 철회해야 한다. 김준혁 후보가 기어코 선거에 나온다면 국민은 표로써 결연히 심판해야 한다. 말 바꾸고 거짓말하는 정치인은 반드시 낙선되어야 한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북한에 퍼준 대가로 북핵을 머리에 이고 사는 것이 이득인가? 가슴에 촛불세력 시한폭탄 안고 사는 위기의 불안한 시민이 되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7년 중국을 방문해 “중국은 높은 봉우리”라며 굴종적 자세로 국민 자존심을 짓뭉갠데 이어, 국회 제1야당 이재명 대표가 중국 대사의 오만방자한 발언을 묵인하고 심지어 맞장구까지 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무책임한 행태다. 중국이 우리를 얕잡아보는 것은 중국을 ‘높은 봉우리’로 부르고, ‘사드 추가배치 금지’등 3불을 약속한 문재인 정권의 ‘사대 굴욕외교’ 탓이 크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선거판 전면으로 등장하고 있다. 연일 부산·경남 일대에서 야당 총선 후보들을 만나 격려하는가 하면 현 정부에 대해 "칠십 평생에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산·경남 지역에서 잇따라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면서 "(윤 정부는)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모도하다"며 "이번에 꼭 우리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 미래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적나라한 비난을 쏟아낸 것이다. 하지만 전 정부의 실정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에게 표를 던졌던 많은 국민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처신을 고운 눈길로 봐줄 리 없다.
지지자들은 열광할지 몰라도 일반 국민들 마음은 편치 않다. 문재인 정부의 잇단 실책으로 집값을 폭등시켜 젊은이들은 내 집 마련을 포기해야 했다. 의사들의 반발에 의대 증원은 시늉조차 못하고 꼬리를 내렸다. 연금개혁은 외면해버려 미래세대의 부담을 가중했다. 전기 요금을 억지로 눌러 현 정부에 요금 인상을 떠넘겼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 5년의 국정 난맥상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무엇보다 탈원전 위장 평화쇼,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 낮게 조작, 서해 공무원 피살, 울산시장 선거 개입, 드루킹 여론조작 부정선거, 국가 경제성 통계 조작 등에 관여한 참모들이 줄줄이 재판을 받거나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다.
문재인은 평생 경험하지 못한 집값을 만든 대통령, 국가 부채 1000조원으로 국제 사회로부터 국가채무 위기국가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에 이렇게 내로남불하며 자화자찬하는 정치인은 거짓과 위선으로 무책임하고 음흉한 문재인 종북 좌파 대통령이 처음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기말 "(퇴임 후) 잊힌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랬던 그는 걸핏하면 현정권을 비판하고 자화자찬했다.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더니 책방을 열고 다큐 영화를 찍었다.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했다. 이제라도 본인이 바라던 삶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경호인력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2021년 7월 27일 '대통령 경호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대통령령)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대통령 경호처에 전직 대통령 경호 인력 27명과 방호인력 38명을 증원한다'가 포함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들도 퇴임을 앞두고 관련 경호 인력을 늘려왔다"며 "증원 인력 중 몇 명이 퇴임 후 문 대통령 경호를 맡는지 등의 문제는 보안 사항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2021년 7월 26일 입법 예고 기간이 끝나 법제처 심사 절차를 밟고 완료한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20년 사저 건립을 위해 14억 7000만 원을 들여 평산마을 일대 토지와 주택을 샀다. 정부는 경호시설 대지 매입 예산으로 22억 원, 경호동 건축 예산으로 39억 8900만 원을 확보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월 1400만 원 정도의 연금을 받게 된다. 소득세법에 따라 전액 비과세다. ‘전직 대통령의 예우에 관한 법률’과 ‘대통령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은 임기 때 보수 연액의 95% 수준의 연금을 받는다.
문 전 대통령의 임기 중 연봉은 약 2억3822만 원으로 이중 보수 연액은 약 1억7556만 원이다. 문 대통령의 연금은 보수연액 1억7556만 원의 95%로 책정돼 이를 월로 환산하면 1400만 원 수준이다. 문 전 대통령에게는 48개월 동안 제네시스 G80 전기차 2022년형을 지원받는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10년 동안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를 받는다. 문 전 대통령은 27명의 경호 인력에 38명의 전문 방호인력을 더해 총 65명의 경호를 받게 된다. 그동안 역대 퇴임 대통령은 27명의 경호 인력을 뒀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경남 양산 사저에서 생활할 비서진도 꾸려졌다. 오종식 전 청와대 기획비서관과 신혜현 전 부대변인, 박성우 전 연설비서관실 행정관이 양산에서 문 전 대통령을 보좌한다. 이뿐만 아니라 정부는 전직 대통령에게 교통비, 통신비 등 예우 보조금과 국외 여비, 민간진료비, 간병인 지원비 등도 지급한다.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한 민족의 반역자가 아닌가?
내로남불과 자화자찬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킨 음흉하고 후안무치한 자질 정치인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전직 대통령이 특정 정당 후보들에 대한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건 흔치 않은 일이다. 현실정치에서 한발 물러나 선거에서 중립을 지키는 게 그동안의 관례였다. 그런데 지원 유세도 모자라 현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기까지 했다.
전직 대통령으로 선을 넘는 일이거니와 각종 실정으로 우한 폐렴 초기대응 실패와 중국인 입북 허용으로 국민 심판을 받은 당사자가 할말은 더욱 아니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 5년은 잇단 정책 실패와 국고 탕진, 내로남불과 파렴치, 입법 폭주로 점철됐다. 각종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400조원이나 늘었고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벼랑에 몰렸다.
그 결과는 5년 만의 첫 정권 교체였다. 1987년 5년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실패한 정권이라는 국민 평가가 내려진 것이다. 자신이 5년 동안 책임졌던 국정이 남긴 후유증이 국민들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는데 책임감도 못느끼는 정말 무지·무능·무도하고 실패한 정부가 누구였는지 스스로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동방의 등불 코리아! 정신문화대국 대한민국은 3류 정치인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10일 총선에서 국정을 발목잡는 더불어민주당, 방탄정당, 방탄 단식당, 방탄탄핵, 방탄집회, 방탄국회로 전락시킨 내로남불하고 자화자찬하는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국회의원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국운이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모든 나라는 국민 수준에 딱맞는 지도자를 갖는 것입니다. 말 바꾸기와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법망을 피해나가는 사기 범죄자가 정치를 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바람직한 정치인의 특징과 모습 ★ 진실성과 성실성 : 바람직한 정치인은 항상 진실을 말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합니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인격적인 특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 전문성과 역량 :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역량을 보유해야 합니다. 정책과 법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윤리적 행동 : 윤리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부패와 비리에 대한 저항력을 갖추고, 정의와 도덕을 중시해야 합니다. ◈ 다양성과 포용 : 다양한 의견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 소통과 협력 :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구해야 합니다. 투명하고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전략과 방법 ★ 정책 제안 및 실행 : 현실적이고 국민들의 혜택을 가져다 줄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정책의 효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를 줍니다. ▶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강화 :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합니다. ♣ 윤리적 리더십 강화 : 윤리적인 리더십을 강조하여 부패와 비리를 방지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줍니다. 국가 발전과 사회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 시민 참여 강화 :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정책 제안과 실행에 반영합니다. 공공 토론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의 의지를 반영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합니다. ▣ 교육 및 인식 개선 : 국민들에게 정치적 참여와 인권,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하여 민주시민의식을 확산시키고, 정치적 참여를 증진합니다.
위의 전략과 방법을 통해 바람직한 정치인은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데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인 실행과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