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성공은 그 집단이나 팀에서 일하는 개인의 노력에 의해 성취되는 것이다. 즉 동료들이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결과를 냈다면 자신이 승리한 것이다. 조직 성공에 필요한 근본적인 요인은 사람들의 소통의 질에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관리자는 일을 제대로 하고, 리더는 옳은 일을 한다. 리더십의 위력은 인간됨에서 나왔다.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굳건하게 지키기 위해 효과적인 리더십과 팀워크를 구축하는 몇 가지 전략과 방법을 고려해보겠습니다.
1. 비전과 목표의 명확한 전달 :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모든 구성원이 그 목표에 동의하고 향하도록 합니다. 이는 팀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2. 투명하고 개방적인 의사소통 환경 조성 : 투명하고 개방적인 의사소통은 조직 내에서 신뢰를 증진하며, 팀원들 간의 소통을 촉진합니다.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리더는 피드백을 활용하여 조직을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3. 팀원 간의 상호 존중과 협력 강화 : 팀원들 간의 존중과 협력은 효과적인 팀워크의 핵심입니다. 리더는 각 팀원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그들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4. 목표 지향적 리더십 강화 : 리더는 팀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개인의 목표보다는 조직의 목표를 우선시하며, 팀원들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5. 자기계발과 교육 기회 제공 : 팀원들에게 꾸준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역량을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팀 전체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며, 팀원들의 자부심을 증진시킵니다.
6. 문제 해결 능력 강화 : 리더는 팀원들에게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제공하고, 팀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력하여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7. 성과 인센티브 시스템 구축 : 성과 인센티브 시스템을 도입하여 목표 달성 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팀원들의 동기부여를 높이고 조직 성과를 극대화합니다.
8. 리더십 모델 구축 : 효과적인 리더십 모델을 구축하고 팀원들에게 그 모델을 보여줌으로써, 모범적인 행동과 가치를 제시합니다. 이는 팀원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일관성 있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9. 지속적인 평가와 개선 : 조직의 동작과 리더십 방식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을 도입하여 팀의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이러한 전략과 방법을 통해 리더와 팀은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굳건하게 지키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도자는 말에 대한 책임! 행동에 대한 책임!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실체는 방탄일색, 민생 외면으로 정치는 실종되고 거짓 선동 등의 아수라판으로 요약된다. "사법리스크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과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사건의 피의자로 입건된 데 이어, 대장동 428억원 뇌물 약정설, 변호사비 대납의혹, 배우자의 법인카드 유용 등 공(公)과 사(私)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국가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가?
우리는 먼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제대로 실천해야 한다. 이재명 "대장동 단군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자부"했던 대장동 게이트를 국민의 힘 게이트로,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 이재명인데, 얼토당토 않은 윤석열 게이트로 둔갑시킨 전말을 살펴보아야 한다. 대장동은 경기 성남시의 재개발 지구로 대장동 재개발은 민간과 공기업(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공)이 '성남의 뜰'이라는 임시 조직(컨소시엄)을 만들어 함께 진행했다. 문제는 재개발 이후 수익 배분 과정에서 '민간 사업자가 과도한 이익을 가져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1순위로 성남도공이 1,822억 원을 가져가고, 2순위로 금융 기관이 밀정 몫을 챙기기로 했는데 여기까지는 우선주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리고 남는 수익금은 보통주를 가진 민간투자자들이 가져가기로 했다. 그 결과 성남의 뜰 지분 50%를 가진 성남도공은 1,822억 원을, 7%를 가진 화천대유와 관계자들은 4,040억 원을 배당받게 된다. 대장동 게이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는데 그중 남욱, 김만베, 유동규가 키맨으로 핵심인물로 불리고 있다.
불법과 부정을 척결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규제 및 감독 강화 ① 재개발 프로세스 감시 : 재개발 및 도시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나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합니다. ② 공공기관 감독 강화 : 공공기관의 업무 수행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정의로운 프로세스를 유지합니다.
2. 투명한 정보 공개 ① 재개발 정보 투명성 강화 : 재개발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② 계약 및 수익분배 과정 공개 :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재개발 수익 배분 및 계약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합니다.
3. 강력한 법 집행 ① 부패 방지 강화 : 부패 및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 집행을 실시하고 법을 어기는 개인 및 기업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시행합니다. ② 사법제도 강화 :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부패 요소를 배제한 투명한 사법체계를 유지합니다.
4. 시민 참여 촉진 ① 시민 감시 체계 강화 : 시민 참여를 촉진하고, 공익을 위한 시민 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부정행위나 불법활동에 대한 신고를 촉구합니다. ② 주민 회의 및 토론 활성화 :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 회의, 토론 등을 주선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5. 윤리 교육과 윤리위원회 구성 ① 공직자 윤리 교육 강화 : 공직자에게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부패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② 독립적인 윤리위원회 구성 : 독립적이고 강력한 윤리위원회를 구성하여 부정행위나 불법활동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고 의결합니다.
6. 사회적 책임 강조 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 : 기업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부정행위에 가담하는 기업들에 대한 공식적인 제재를 시행합니다. ② 시민단체와 협력 강화 :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부정행위나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 및 조사를 강화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전략과 방법을 통해 불법과 부정을 척결하고 투명하며 공정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일조할 수 있습니다.
입에 담을 수 없는 형수 쌍욕에 이어 법인카드로 한우 쇠고기·초밥·과일·샌드위치 등을 경기도청 행사 명목으로 구매해 집으로 빼돌리고, 일식당·중식당 등에서 반복적으로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공사 구분 못하는 김혜경의 남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4년 1월 19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북한' 운운하는 이재명 대표가 말한 '북한 김씨들의 노력'은 무엇인가? 김일성은 6.25 남침으로 한민족 300만명을 죽이고 국토를 초토화 시켰다. 우리 민족 역사에 이 이상의 인명 피해는 없다. 죽을 때까지 무력 도발과 테러를 일삼았다. 청와대 습격, 울진·삼척 공비 침투, 판문점 도끼 만행, 아웅산 테러, 김포공항 테러, KAL기 폭파 테러, 천안함 폭침 등이 김일성·김정일이 저지른 짓이다.
민족을 공멸시킬 핵무기를 만든 것도 이들이다. 그 와중에 북한 주민 수백 만명이 굶어 죽었다. 김씨들은 그래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지금도 북한 주민 전체를 노예와 가축으로 짓밟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봤다고 사람을 죽인다. 그것도 척추를 꺾어 죽이라고 한다. 북한 전체를 감옥과 지옥으로 만든 김씨들이 한 노력은 어떤 것인가? 이재명 대표는 설명해야 한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24년 1월 17일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래도 안 되니 칼로 죽이려고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정도면 망상을 넘어 나쁜 범죄를 저지른 이상한 사람이 스스로 범죄 사실을 자인하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사회를 좀먹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리드할 것인가를 아는 것만큼 어떻게 따르게 할 것인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검찰에서 “2019년 대북송금과 스마트팜 대납을 위해 달러를 북한에 보낼 때 김 전 부원장과 통화하면서 보고했고, 세 차례 만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인격 없는 지식과 윤리가 무시된 거래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은 2019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요청으로 경기도가 냈어야 할 북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를 비롯해, 원칙 없는 정치 거래로
당시 북측이 요구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방북 비용 3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북한에 보낸 이재명 대표는 2024년 1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미사일 도발을 당장 멈춰야 한다. 무모한 도발을 지속할수록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것이고 우리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될 것이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리더십이란 옳은 일을 추구하는 것이다. 왜 모르는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국가를 무너뜨리는 암적인 언행을 삼가해야 한다.
오로지 자기 자신의 이익과 입지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한반도 평화는 경제와 우리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북한에 본때를 보이겠다면서 평화의 안전핀을 뽑아버리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핵을 들고 전쟁을 운운한 것은 김정은 인데 이를 옹호하고, 방어에 급급한 우리에게 무슨 책임이나 있는 듯 몰아세우는 저열함과 수준 이하의 정치 이념은 핵전을 앞두고 전쟁 불안감을 고조시키면, 과거 천안함 폭침 때처럼 득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계산하는 것 같아, 이재명의 정신 상태가 수준 이하로 저급하고 저렇게 망가진 사람은 절대로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우리 정치에 개입하려는 김정은의 의도를 잃고 초당적으로 비판해야 마땅한 것이 아닌가?
이재명은 2012년 성남시장 시절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고 형 집앞까지 앰블런스를 보냈다가 마지막 순간 취소했다. 그런데 2018년 지방선거 TV토론회에서 '강제입원시키려 했느냐"는 질문에 "그런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또 "백현동 용도변경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시"때문이었다. 경기지사 시절이던 2021년 경기도 국정감사 당시 "용도변경은 국토부 요청에 따른 것", "국토부가 직무유기를 문제 삼겠다고 협박했다"는 거짓말을 했다.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라 몰랐다"고 대답했다.
성공한 팀이나 조직에는 숨겨진 패턴이 있다. 신선한 아이디어, 새로운 관점, 혁신적인 콘셉트와 같은 매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새로움을 추구한다. 상호 소통 과정에 규칙적인 리듬이 있어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팀원들 사이에 협력을 이끌어내어 매우 우수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진정성이 없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어 “북한에 대한 적대적 강경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며 “옆집에서 돌멩이 던진다고 같이 더 큰 돌 던져서 더 큰 상처를 낸다 한들 우리한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했다. 리더십과 윤리의식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리더십이란 단순히 권력이나 직함 또는 건방을 떠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무엇과 공공선이다. 무엇은 바로 사람들에 관한 것이다.
북한이 2024년 1월 14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한 이후 올해 첫 미사일 도발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중거리탄도미사일이 돌멩이로 보이는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런 치졸한 인간이 제1야당 대표라니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고 방탄 국회, 방탄 특검, 방탄 단식, 방탄 집회 등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국정 발목잡기에 혈안이 된 진면목(眞面目)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내로남불하고 표리부동(表裏不同)하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인간들이 사회 혼란을 책동하는 수준 이하의 상대를 여실(如實)히 알면 길이 보인다.
말과 행동이 다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또 “평화가 곧 경제인데 우리나라 증시가 연초부터 외국인의 대량 매도 사태 때문에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며 “온 국민이 민생 경제 위기로 고통받는데 이제는 안보 위기까지 겹쳐서 국민의 삶이 극도로 위축되고 위험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재명 방탄당과 개딸당이 공정과 상식을 짓밟고 백해무익(百害無益)한 더불어민주당으로 추락시키지 않았는가? 남을 리드하기 전에 솔선수범(率先垂範)하라.
국회의원 숫자는 250명이면 충분하다. "의원 정수 50명 감축" 한동훈 위원장의 정치 개혁안은 '포플리즘 공약'이라고 비판하는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었다. 불체포특권 포기와 금고 이상 확정시 세비 반납, 자당 귀책사유로 치러지는 보궐선거 무공천과 국회의원 50명 감축에 이은 다섯 번째 공약은 "출판기념회를 열어서 책값보다 훨씬 큰돈을 받는 방식으로 정치자금을 받는 것이 사실상 허용되어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이 이슈에서 다른 소리 하면서 도망가지 말아야 합니다."
한편, 북한은 지난 14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한 이후 올해 첫 미사일 도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