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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한 유창훈 부장판사, 민주당은 면죄부로 착각말라

by 덕인 202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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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목적은 인간의 자유를 보호하고 확장하는 것이다. 우리 시대 법은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와 요사스럽고 현란한 말 잔치로 지체된 정의는 잠들었을 뿐이다. 어느 사회에서나 90퍼센트 법률가는 상위 10퍼센트 국민의 이익에 기식하여 삶을 영위한다. 

나머지 10퍼센트 만이라도 90퍼센트의 지친 영혼에게 연민의 눈길을 주는 나라, 그런 나라야만 살만한 가치가 있다. 이 말의 의미는 멸시당한 자, 눈물과 한숨 밖에는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없는 돈 지갑이 얇은 국민을 포함하여 모든 국민이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훌륭한 지도자는 항상 정직하고 솔직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 거짓과 속임수를 하지 않으며 솔직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한다. 지역 토착비리불법 대북 송금과  관련해선  "이화영의 진술과 관련해 피의자의 주변 인물에 의한 부적절한 개입을 의심할 만한 정황들이 있기는 하다" 고 하면서 기각했다. 

법원이 890여 자에 달하는 장문으로 설명한 기각 사유는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단정할 수 있으면 이미 유죄인데, 재판은 왜 필요한가? 이 무슨 뚱단지 같은 결정인가?  판단 앞뒤 모순! 횡설수설(橫說竪說) 말 장난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백현동 개발 의혹은 이 대표가 관여했다고 볼 만한 상당한 의심이 든다고 밝혔고,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서도 피의자 주변 인물에 의한 부적절한 개입을 의심할 정황이 있다고 명시했다.

황당무계(荒唐無稽)하고 엉터리 궤변과 난해하고 요사스러운 기각 사유대한민국 사법부를 무용지물(無用之物)로 만들었다. 이재명 위증 교사는 소명되었다. 증거 인멸에는 염려가 없다. 그래서 구속 안 한다. 이 무슨 황당한 궤변인가? 유창훈 판사는 검사 사칭 위증 교사 증거가 명백하기 때문에 증거 인멸할 염려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앞뒤가 모순되는 기각 사유로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를 죽였다.        

유창훈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필요성 정도와 증거인멸 염려의 정도 등을 종합하면 불구속 수사의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우선 위증교사 혐의를 제외한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선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유창훈 부장판사는 백현동 사건에 대해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사업 참여 배제 부분은 피의자의 지위, 관련 결제 문건, 관련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할 때 피의자의 관여가 있었다고 볼 만한 상당한 의심이 들기는 한다"고 밝혔다. 이런 표리부동(表裏不同)한 자에게 영장전담 부장판사로 배치한 김명수 대법원장의 진면목이 여실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김만배 50억 클럽 권순일 대법관의 재판거래와 연결되어 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 대한민국 사법부를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킨 원흉이 아닌가? 

다만 "직접 증거 자체는 부족한 현시점에서 사실관계 내지 법리적 측면에서 반박하고 있는 피의자의 방어권이 배척될 정도에 이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책임지지 않는 리더, 말과 행동이 다른 리더, 거짓말하는 리더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때가 되었다.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선 "핵심 관련자인 이화영의 진술을 비롯한 현재까지 관련 자료에 의할 때 피의자의 인식이나 공모 여부, 관여 정도 등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보인다"고 했다.

검찰의 증거인멸 우려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창훈 부장판사는 "위증교사 및 백현동 개발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확보한 인적 물적 자료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선 "이화영의 진술과 관련해 피의자의 주변 인물에 의한 부적절한 개입을 의심할 만한 정황들이 있기는 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피의자가 직접적으로 개입했다고 단정할 만한 자료는 부족한 점, 이화영의 기존 수사기관 진술에 임의성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고 진술의 변화는 결국 진술 신빙성 여부의 판단 영역인 점, 별건 재판에 출석하고 있는 피의자의 상황, 피의자가 정당의 현직 대표로서 공적 감시와 비판의 대상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영장 기각 후 기자 회견, 지금도 여전히 피의자 신분 무죄인줄 착각말라. 양심의 가책도 없는 패륜적 언어로 지도자의 인품을 상실했다.

지역 토착 비리와 불법 대북 송금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거나 또는 책임을 조직 전체로 돌리고 개인은 빠져나가는 관행이 지속되면 공직의 실패는 수용 가능한 것이 돼버린다. 어떻게 이런 처사가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책임을 아랫 사람에게 떠넘기는 것은 지도자의 인품이 아니다. 시정 잡배들도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덮어 씌우지 않는다. 저질스러운 언행을 언제까지 바라보고만 있을 것인가? 

검찰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성남시장이던 2014년 4월~2017년 2월 분당구 백현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민간업자에게 전례 없는 특혜를 몰아줘 1천 356억원의 이익을 독차지하게 하고, 사업에 배제된 성남 도시개발공사에 최소 200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성남시장 선거를 물심양면 도와준 '선거 브로커' 김인섭(구속 기소)씨에게 보답하고자 그의 청탁에 따라 각종 인허가권을 행사해 준 '권력형 지역 토착비리 사건'이라는 것이 검찰 시각이다. 시대착오적 발상을 왜 모르는가? 이재명 대표는 경기도지사였던 2019~2020년 이화영(구속 기소)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공모해 김성태(구속 기소)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게 자신의 방북 비용 등 총 800만 달라(약 100억원)를 북한에 대납하도록 했다는 혐의도 받는다.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괴담에 이어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로 이어지고 있다.

대권이란 정치적 꿈을 위해 그룹 사업 확장을 노리던 김 전 회장을 '해결사'로 활용했다는 것이 검찰 주장이다. 이밖에 2018년 12월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였던 김진성 씨에게 자신의 '검사 사칭 사건'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 재판에서 위증 해달라고 요구한 혐의도 적용했다.

용기란 비범한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직함, 자신감, 연민, 솔직함, 겸손함과 같은 모든 인격과 덕성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한 마디로 용기도 인품도 덕망도 없는 리더는 리더라 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말바꾸기와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거짓말(불체포 특권 포기하겠다, 故 김문기 하위 직원이라서 모른다,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도, 국토부 압박으로 백현동 4단계 조정했다. 등)은 양치기 소년처럼 정치지도자로서 자격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다. 더불어민주당의 의식 수준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이 바로 그것이다. 지도자는 인품으로 말하고 인격으로 남의 말을 듣는 것이다. 그 사람의 말이 곧 그들의 인격인 것이다.  

미국 소고기 광우병 괴담에 이어서 후쿠시만 원전오염수 괴담으로 대한민국 수산업을 망치고 있다. 민주당의 의식수준이요, 인격이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은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다.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적인 형수 쌍욕과 친형을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한 사람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라는 사실에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우리 속담에 초록(草綠)은 동색이요, 유유상종(類類相從)한다는 말이 있다. 즉,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유유상종은 같은 무리끼리 서로 사귄다는 뜻이다.   

지도자는 우선 인격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 고결한 인격이 없으면 세속적인 성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거짓말 하는 것도 습관이다. 오락 가락 출퇴근 하면서 가짜 단식에 방탄 단식으로 불투명한 고영양 수액 링거 투입하면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며 국가의 사법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 단식을 해도 투명하지 않다. 말로는 민생을 외치면서 거짓 선동하는 행동을 보라! 말과 행동이 다른 더불어민주당! 각종 괴담으로 민생을 파탄내고 끊임없이 입법 폭주를 자행하고, 국회를 방탄장으로 만들어 민생 법안을 팽개치고 원전오염수 규탄 대회로 한국의 수산업을 망치고 있다.

3중 방탄 단식 쇼 불투명한 출퇴근 단식에 이어서 병원 입원 단식 하얀 링거는 종합영양제와 비타민도 함유한 특수 링거가 아닌가?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킨 김명수 사법부의 실체를 권순일(전 대법관), 유창훈 부장판사가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패륜적인 형수 쌍욕에 이어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특혜(자연녹지→준주거지로 4단계 높여 용도 변경)에 대해 "국토부가 협박해 (할 수 없이) 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고 김문기와 같이 해외여행 중 같이 찍은 사진)에 대해 "하위 직원이라 몰랐다", 친형 "강제입원 시키려 했느냐는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대답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명백한 허위 사실 공표라고 대법관 5명은 주장했다.

전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양심도·신의도·의리도·믿음도 찾아보기 힘든 속물(俗物)들의 추태(醜態)를 언제까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점입가경·목불인견(漸入佳境·目不忍見)이다.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거나 또는 책임을 조직 전체로 돌리고 개인은 빠져나가는 관행이 지속되면 공직의 실패는 수용 가능한 것이 돼버린다. 어떻게 이런 처사가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패륜적인 형수 쌍욕과 친형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했던 이재명의 실체가 밝혀졌다. 거짓말을 반복하며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사람은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사기꾼이요, 범죄자가 아닌가? 고의적으로 증거를 은닉한 정황도 발견되었다. 비겁함을 감추기 위한 궁색한 구실에 불과하다. 말 바꾸기와 위증교사 검사 사칭,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고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거대 야당 대표가 방탄 단식으로 국정을 파탄으로 몰아간 것은 무책임하고 가장 저질스러운 부도덕정치인이 아닌가?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종북 좌파 세력들이 준동하기 전에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의 안녕과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당장 계엄령을 선포하여, 선현들의 피와 땀으로 일으켜 세운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을 세계 평화와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통일대한민국으로 우뚝 세워야 한다. 

유창훈 부장판사

(앞 뒤가 모순되는 황당무계(荒唐無稽)하고, 난해하며 요사스러운 엉터리) 기각 결과 

혐의 소명에 관하여 본다.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 백현동 개발사업의 경우, 공사의 사업참여 배제 부분은 피의자의 지위, 관련 결재 문건, 관련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할 때 피의자의 관여가 있었다고 볼 만한 상당한 의심이 들기는 하나, 한편 이에 관한 직접 증거 자체는 부족한 현시점에서 사실관계 내지 법리적 측면에서 반박하고 있는 피의자의 방어권이 배척될 정도에 이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보인다. 대북송금의 경우, 핵심 관련자인 이화영의 진술을 비롯한 현재까지 관련 자료에 의할 때 피의자의 인식이나 공모 여부, 관여 정도 등에 관하여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보인다.

증거인멸의 염려에 관하여 본다. 위증교사 및 백현동 개발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확보된 인적, 물적 자료에 비추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북송금의 경우, 이화영의 진술과 관련하여 피의자의 주변 인물에 의한 부적절한 개입을 의심할 만한 정황들이 있기는 하나, 피의자가 직접적으로 개입하였다고 단정할 만한 자료는 부족한 점, 이화영의 기존 수사기관 진술에 임의성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고 진술의 변화는 결국 진술 신빙성 여부의 판단 영역인 점, 별건 재판에 출석하고 있는 피의자의 상황 및 피의자가 정당의 현직 대표로서 공적 감시와 비판의 대상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은,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필요성 정도와 증거인멸 염려의 정도 등을 종합하면, 피의자에 대하여 불구속 수사의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고,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한 것은 여적죄! 불법 대북 송금! 역사의 준엄한 심판 사형에 처한다.

야당 당 대표를 어찌 구속하리오! 이 무슨 뚱단지 같은 기각인가?  판단 앞뒤 모순! 황당무계(荒唐無稽)! 횡설수설(橫說竪說) 말 장난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구속 영장은 기각 되었지만 1심에서 법정 구속된 경우도 많다.

사법은 정치의 문제로 변질 되어서는 안 된다. 말도 안 되는 앞뒤가 모순되는 기각 사유로 대한민국 입법부를 무용지물(無用之物)로 만들어 사법부를 죽였다. 대한민국 정치가 건강하지 않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패륜아 이재명 한 사람으로 인해 대한민국 정치는 볼모가 잡혔다.

대한민국이 건강하려면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의 권력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인간들이 불법 대북 송금을 하고, 국가의 기밀을 북한에 넘긴 것이다. 사형이 답이다. 

거짓과 진실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거짓말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김만배 50억 클럽 권순일 대법관 재판거래, 횡설수설 앞뒤 모순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로 이어지는 죄를 짓고도 특권을 가진 자는 구속하지 않아도 되는가? 비겁함을 감추기 위한 궁색한 구실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사법부를 엉망진창으로 망가뜨린 법조인을 역사의 준엄한 심판으로 척결해야 자유대한민국이 살아난다.

1. 이재명 위증 교사는 소명되었다. 증거 인멸에는 염려가 없다. 그래서 구속 안 한다. 이 무슨 황당한 궤변인가? 유창훈 판사는 검사 사칭 위증 교사 증거가 명백하기 때문에 증거 인멸할 염려가 없다. 말도 안 되는 기각 결과 문장에서 앞뒤가 모순되는 것이다. 이 대표가 위증교사를 했고 허위 증언을 강요해 치밀하게 무죄를 받았다. 수사 과정에 공무원 및 관련자를 확인 했는데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고 한 것은 현직 정당 대표 신분을 고려한 것이 아닌가? 증거가 없으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요사스러운 궤변을 늘어놓는 유창훈 판사의 난해하고 어려운 기각 결정은 자유대한민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켰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옛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에 들어선 아파트 단지

2. 백현동 개발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확보된 인적, 물적 자료에 비추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북송금의 경우, 이화영의 진술과 관련하여 피의자의 주변 인물에 의한 부적절한 개입을 의심할 만한 정황들이 있기는 하나, 하고 소명이 안 되었으니까 기각한다. 뇌물을 준 사람의 자백이 중요하다. 대북송금은 뇌물죄가 아닌가? 방침 결제는 시장의 직접적인 결재가 있어야 한다. 이재명 대표가 관여한 것이 아닌가?

백현동 사건의 경우를 살펴보면 지방자치 단체장으로 있을 수 없는 행보가 아닌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파격적인 혜택을 여러 사업자들에게 주게 된다.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면서 본인이 이익을 취한바가 없다고 하며 빠져 나갈려고 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개인이 감당할 책임을 남탓으로 돌리며, 이걸로 국정이 지장을 받고 시끄러우면, 이것은 국민을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행태로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불투명한 출퇴근 단식에 이어서 병원 입원 단식 하얀 링거는 종합영양제와 비타민도 함유한 특수 링거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했다.

법치를 무너뜨리는 종북 주사파 운동권 출신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언행을 보면, 법 위에 군림하는 '불법집단행동'을 동원한 떼법과 특권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국정을 마비시키고, 회기 쪼개기, 위장 탈당, 국무회의 시간 변경 등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검수완박 법안을 통과 시키고, 더불어민주당의 168석을 무기로 민생 법안을 발목 잡고 있다.

장관 탄핵, 국무위원 탄핵 소추를 무기로 삼아,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 장관 파면을 요구한데 이어 탄핵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법치를 무용지물(無用之物)로 이끌고, 종북 좌파 운동권 세력과 더불어민주당이 법치를 무너뜨리고 탈원전 위장 평화쇼와 위선과 내로남불 조작 정치로 자유대한민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켰다. 유명무실(有名無實)하고 백해무익(百害無益)한 국회를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다.

3. 이화영(구속 기소)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공모해 김성태(구속 기소)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게 자신의 방북 비용 등 총 800만 달라(약 100억원)를 북한에 대납하도록 했다. 대한민국 법치를 무너뜨리는 말도 안 되는 궤변과 모순 점이 유창훈 판사에 의해 여실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화영씨의 진술을 회유해서 가장 큰 이득을 얻는 사람은 이재명 대표 본인이다. 이재명 대표 최 측근인 박찬대 의원이 이화영씨의 부인 백정화씨와 민주당 관계자들과 만난 직후에 이화영씨의 진술번복 끊질기게 회유 압박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구호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 비상계엄령을 선포해서 국정을 책임지고 똑바로 운영해야 한다.

 4. 이재명 피의자가 정당의 현직 대표로서 공적 감시와 비판의 대상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유창훈 판사가 위와 같이 결정한 법원 판단은 앞뒤 모순과 판사로서 최소한의 논리와 양심을 저버리고 있다. 난해하고 어려운 궤변과 요사스러운 말 잔치로 정당 대표라는 이유로 방어권을 보장해 주는 유창훈 부장판사 야당 대표라서 기각한 유창훈의 엉터리 기각 결과. 앞뒤가 모순된다.

어쩌다 대한민국 법조계가 이토록 타락했단 말인가? 천방지축(天方地軸)에 타락한 불량 법조인을 영장전담 부장판사로 임명한 김명수 대법원장과 권순일 대법관의 재판거래(이재명-김만배-권순일)와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2022년 대선에선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민노총 언론노조위원장 간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란 취지의 허위 인터뷰에 편승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을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서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로 바꿔치기 한 선거공작의 행태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재판거래 일지 (이재명-김만배-권순일)

김만배 씨는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4호·6호 실소유주인 남욱 변호사와 조우형 씨에게 "이제 우리랑 이재명은 한배를 탔다. 이재명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며, 당시 윤석열 후보에게 불리한 언론 인터뷰 및 검찰 진술을 하도록 종용했다고 한다. 김만배 씨가 '이재명과 한배'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국민의 힘은 '김만배 뒷배는이재명'임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은 '2021년 9월 15일 김만배 씨와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대검 중수부 2과장이었던 윤석열 검사가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천화동인 6호 실소유쥬)에게 커피를 타주고 수사를 덮어줬다'는 취지의 허위 인터뷰를 진행한 뒤, 김만배 씨로부터 1억 65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검찰은 이를 허위 인터뷰 대가성으로 의심하고 있다.

인성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목소리에서 티가 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고, 됨됨이는 대화에서 나타난다.

이재명이 직접 가짜 뉴스를 475만명에게 선거 전날 문자로 발송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대선 전날 '이재명 억울한 진실'이라는 딱지를 붙여 475만 여 건을 발송했다. '널리 알려 주십시오. 전반하장 후안무치의 이 생생한 현실을"라고 썻다. 그 이튼 날에도 이런 글을 올렸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대장동의 진실도 함께 들어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무차별 문자발송까지 돌아보면 대장동을 '윤석열 게이트'로 몰아가는 과정에 정점이었던 것이다. 이대표가 윤 대통령을 몸통이라고 공격하기 시작한 게 김만배 인터뷰 다음 달부터 였던 것이다.       

이재명의 수사 죄는 새로운 상황? ① 1억 5천만원 쪼개기 후원금! 정치 자금법 5년 ② 법인 카드! 주범은 이재명(일제 샴푸) 횡령에 국고 손실 ③ 정자동! 자연녹지를 상업지로 5단계 ④ 배소연의 부동산 실명 재산 추적(건물이 4개 자금 출처 흐름을 추적하여 그 돈이 어디서 나왔는가? 상속세 낸 것도 없다. 돈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인가?)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종북 좌파 세력이 심어 놓은 내로남불의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습니다. 애국 시민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다함께 세계로 미래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국가 기밀 사항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한 문재인 종북 주사파 정권의 탈원전 위장 평화쇼와 철책선 지뢰 제거와 GP마져 철거하는 등 안보를 허물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월북으로 조작,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 낮게 조작, 4대강 보 해체 환경 평가 조작, 성주 사드 설치 반대 전자파 인체 유해 괴담을 퍼뜨리며 환경 평가 조작! 국가 정책 부동산 통계 수치 조작!

문재인 정부는 드루킹 여론 조작으로 탄생하여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경제 통계 조작과 자화자찬(自畵自讚)으로 정신문화대국 코리아! 자유대한민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켰다. 수치 조작 최악의 국정 농단은 천벌 받을 일, 문재인 정부가 심어 놓은 내로남불의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탈원전 위장 평화쇼와 국정통계 조작으로 대한민국 정치가 건강하지 않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한 문재인 한 사람으로 인해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켰다. 대한민국이 건강하려면 여적죄를 저지른 반역자는 사형이 답이다.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한 민족의 반역자 여적죄로 처단해야 한다.

종북 좌파 세력들이 준동하기 전에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의 안녕과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당장 계엄령을 선포하여야 한다.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린 여적죄를 저지른 음흉하고 위선적이며 무책임한 자들을 사형으로 다스려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우물쭈물 망설이다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적은 힘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인데 시기를 놓치거나,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지 않아 국정을 파탄으로 몰아 괜한 힘을 더 쓴다는 것은 지혜가 부족한 것이다. 민족의 반역자를 처단하고, 패륜적인 형수 쌍욕과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키려고 한 파렴치한 언행을 하고도 반성하거나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신이 저지른 대장동 비리를 '윤석열 게이트'로 모함한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사람에게 정치를 맡길 수 없다. 법치와 역사의 준엄함을 제대로 보여주어야 한다.

초야에 숨어 있는 지도자들은 더 이상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지도자의 도리가 아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 결연히 일어나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밤낮으로 뛰고 있는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코리아로 우뚝 일어설 수 있도록, 지구촌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창조하는 세계 초 일류 국가 자유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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