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답게 살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정의롭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의미있고 보람있게 인생 전체를 온전히 사람답게 살 권리가 우리 무두에게 있다. 인간미 도덕성 예의범절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봉사적으로 자비로운 삶,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성찰하고 숙고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지금의 문제를 인식하고 모든 해법을 찾아야 하는 긴박한 삶을 평생 살아갈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진실하고 청렴하게 정의롭고 공정하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포함한 모든 존재를 존중하며, 인류와 자연을 위해 일하고 노력해야 한다.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삶의 의미를 찾고 그 의미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살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한폐렴 코로나19 초기 대응 실패로 우리가 마스크를 쓸 때, 왜 마스크를 성실히 쓰느냐는 설문 조사에 국민 60% 이상이 "남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면 스스로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답을 했다. 우리 국민의 마음 속에는 공동체 의식이 있었다.
1977년 IMF 외환위기 때 우리는 '금 모으기 운동'도 했다. 네 가구 중에 한 가구가 참여했고, 가구당 평균 65그램의 금을 내놓았다. 부자들이 내 놓은 것이 아니다. 국민이 장롱에서 돌반지를 꺼내고 결혼반지 빼서 모았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1907년 '국채보상운동'도 있다. 우리에게는 힘들어지면 공동체 의식이 확 살아나는 저력이 있는 민족이다.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던 품성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현들의 피와 땀과 고귀한 헌신과 희생으로 일으켜 세운 동방의 등불 KOREA이다. 지난 종북 좌파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 위장 평화쇼로 철조망을 허물고 지뢰를 제거하고 GP마저 철거하는 등 종전선언을 외치며, 탈원전 정책으로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낮게 조작하여 폐쇄하고 북한에 원전건설 추진계획을 세우는 등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 김정은에게 전달한 것은 명백한 반역이요, 여적행위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의 알박기 인사로 나라를 망치는 법조계의 편향된 행태 언제까지 바라보고만 있을 것인가?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국가 기간산업인 원전산업 생태계를 회복불능 상태로 망쳐놓고, "탈원전 엄청난 전력 손실로 30년간 1000조"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한전의 적자 26조 추가 손실! 뼈를 깎는 자구책으로 20조 원을 마련하는 재정 건전 대책을 내놓았다.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검수완박 법안을 위장 탈당과 마지막 국무회의 시간을 변경하는 등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통과시켰다.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과 장기 집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대가로 정권 교체가 이루어진 것은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 말은 오해로부터 오는 지극히 편향적이고 잘못된 인식으로 남들이 연애하면 '잡것들이 추잡하게 논다'고 하고, 자신이 연애하면 '하우 로맨틱 위아(How romantic we are) 얼마나 낭만적이냐' 하며 남은 깎아 내리고 자신을 치켜 세우는 것이 바로 내로남불이요 자화자찬이다. 이것은 대한민국 사회를 좀 먹는 독버섯이다. 종북 주사파 운동권 출신과 문재인 정부가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나랏빚은 산더미처럼 치솟아 1000조원을 넘겼다. 세계로부터 국가부채 위기국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보라! 눈이 있는 자는 보고 귀 있는 자 들을지어다.
잘못을 범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반성하거나 뉘우칠 줄 모르는 뻔뻔하고 후안무취한 인간들이 오히려 큰 소리 치고 잘난척 하는 요지경 세상이 되었다.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형님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수작하고 형수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하는 파렴치한 사람이 국가 지도자 행세를 하고, 지도자는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지역 토착 비리(백현동 개발, 대장동 위례 개발 권력형 비리) 화천대유 비리 더 커, 성남 FC 후원금, 법카 등 품행이 나쁜 가장 저질스러운 사람들이 온갖 말바꾸기와 궤변으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고 있다.
송영길이 당대표로 당선된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캠프 주도로 민주당 국회의원 등 당 고위직 인사들에게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으로 수사중인 사건이다. 민주당 국회의원은 300만원 / 지역위원장 & 대의원 50만원 전달. 이것을 주도한 사람은 송영길 캠프의 윤관석 의원 &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감사. 송영길 캠프의 이정근 전 사무총장의 핸드폰 통화 녹취파일에서 빙산의 일각이지만 드러나기 시작했다.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어쩌다 이 지경에 까지 이르렀는가?
코인 사태로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해 "의원 자격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공개 비판하기 시작했다. 김남국 코인 투자 60억 진실은? '서민 코스프레'를 하며 청년들을 기만한 정치모금에 청년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제 더 이상 위선의 가면을 쓰고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해체가 답이다. 자정할 능력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다. 불의와 잘못을 보고도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변명하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부도덕하고 저질스러운 행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대한민국 정치 이대로 두면 안된다.
양심적이고 인성이 바로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전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유명무실하고 백해무익한 국회의원의 수를 200명 이하로 축소하고, 밥값 못하는 국회의원의 특권은 회수하여 그동안 국민을 우습게 보고 분에 넘치는 특혜를 누리며 혈세를 낭비하며, 오만방자한 행동으로 특권을 남용하여 국가의 위상을 떨어트리고 대한민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킨 국회의원의 면책 불체포 특권은 폐지하고, 100가지~200가지가 넘는 국회의원의 특권도 마땅히 축소해야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있다.
성공으로 향하는 첫걸음은 우리 자신이 어떤 성격을 지닌 사람인지를 깨닫고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겸손한 사람은 일의 핵심을 꿰뚫어볼 수 있기에 조급해 하지 않고 미래를 생각하기에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높은 곳에 있기에 자만하지 않는다. 겸손은 성공의 길에 발판을 마련하고 우리 자신을 돋보이게 할 것이다.
인성이란? 사람과 일을 대하는 태도 및 행동양식에서 드러나는 개개인의 특징을 말하는데 이는 한 사람의 자아실현 여부를 결정짓는 요소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어떠한 인성을 지녔느냐가 그 사람의 행동을 좌우하고 습관을 만들며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뜻이다.
훌륭한 인성에는 겸손함, 부지런함, 용감함, 강인함, 치밀함, 인내심, 독립적 사고력, 배움을 향한 열정과 노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렇듯 좋은 인성을 지닌 사람은 자연스럽게 건강한 정신과 바른 행동 자세로 일상생활은 물론 학업이나 일에서도 좀 더 수월하게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고, 나아가 더 나은 자아를 만들 수 있다.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아낌없이 노력하라. 그러면 아무리 보잘것없는 존재도 위대해질 수 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자아성찰과 숙고하는 삶으로 수시로 자문하고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빛나는 성과를 이루고 싶다면 마음속으로 '나는 할 수 있다'를 여러 번 되뇌라.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모든 일을 대한다면 성공도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신감의 힘이다.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보기 드문 걸출한 인물, 뚝심과 배짱의 정의로운 사나이 대장부!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정신문화대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지구촌 방방곡곡에 펼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