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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등불 코리아55

정치인은 왜 청렴하고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우리는 좋은 삶에 관한 올바른 정의없이 공공생활에서 일어나는 난해한 도덕적 의문들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가? 공정함과 시민 덕성에 대한 공유된 이해 없이 좋은 삶을 실현하기란 불가능하다. 좋은 삶이란무엇인가? 시민의식과 공동체, 시민의 덕목을 강조하는 정치, 시민의 덕성과 공공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마주하며, 나아가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숙고해 보아야 한다.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안하무인(眼下無人)·기고만장(氣高萬丈)한 192석 범야권 세력들이 반체제 시위자까지 유공자로 둔갑시키는 '운동권 셀프 특혜법'으로 불리는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을 본회의에 직회부 하는 등 사법시스템 붕괴 시도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총선 승리 후 일주일.. 2024. 4. 24.
정신문화대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정치혁신 전략 비리 범죄 정치인을 처벌하지 않고, 구속하지 않고 망서리며 1년 2년을 허송세월하면 이미 늦는다. 대한민국 정부가 법치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면 늦었지만 지금이 타이밍이다. 당장 지금 즉시 실천하지 않으면 영영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 정치개혁·법치강화를 통해 공직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종북 좌파 세력들이 민주화를 주장하며 정부와 상대방에 대해 헐뜯는 일에만 매몰돼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국정 혼란을 야기한 것은 아닌지 면밀히 들여다 보고, 생각하고 성찰하고 만반의 준비와 대비를 해야 한다. 자율에서 창의성이 나오고 자유롭고 유연한 사고를 갖게 되며, 다양한 경험과 세계를 탐구하게 되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 반성과 성찰 없이 어물쩍 넘어갈 상황이 아니다. 뼈를 깎는 쇄신이 있어야 .. 2024. 4. 20.
인생만사 자기계발이 답이다! 우리는 자기계발(自己啓發)을 통해 자극과 통찰이 동시다발적이며 새롭고 조화롭다고 느낄 때, 그것을 좋은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상태에서 자기계발 하느냐,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가치 있고 품격 있는 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나로 성장 발전할 수 있다. 이것은 같은 자기계발을 하더라도 현재 상황과 시기가 다르면 성과와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이며, 같은 자기계발을 동시에 여러 사람이 실시하여도 사람마다 이해하는 정도와 방식이 상이하고 성과와 결과도 상이한 까닭이다. 자기계발은 쉽게 하는 것이다!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가장 쉽게, 친절하게, 자세하게 담은 자기계발의 비결은 무엇인가? 1. 개인화된 접근 : 각자의 개성과 상황에 맞는 자기계발 방.. 2024. 4. 20.
독서 왜 책을 읽어야 하고 어떻게 읽고 글을 쓸 것인가? 자신의 독특한 목소리와 창조적인 권위, 말의 자연스러운 사용법을 찾는 이라면 독서와 글쓰기부터 해야할 것이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속도로 힘차고 분명하며 유머 넘치는 글쓰기 연습을 하고, 쓰고자 하는 주제를 찾아내고, 그 주제에 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발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노련한 작가는 말하고자 하는 것을 지혜롭고 친절하며 실용적인 서술로 찾아내고, 생각과 정보, 현장 묘사나 성격 묘사 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독자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유지한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 여행을 떠나야 한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 사람의 두뇌를 늘 깨어있게 하고, 활력적으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정신집중 능력을 높여준다. 상상력의 공간을 더 명확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1. 다양한 장르와 주제 탐구.. 2024. 4. 19.
이 시대 참 교육의 선각자는 왜 침묵하고 있는가?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인격과 지혜를 갖춘 사람들이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입니다. 성숙한 민주주의를 만들고 국가의 품격을 바로 세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고민해야할 최우선 과제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책이 개인적 도덕성의 순수하고 변치 않는 원리를 기반으로 하며, 자유 정부의 탁월성이 국민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지구촌 인류의 존경을 모을 수 있는 모든 특성에 의해 좋은 예가 될것입니다. 역사왜곡, 청담동 술자리 괴담, 방탄단식, 방탄국회, 방탄탄핵, 언론의 거짓 프레임 등으로 인해 거짓말에 기초한 가치관이 20대들에게 심어져 있으니 방향이 엇나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위험한 고비에서 한국 국민은 평소의 양식, 마음의 평정,.. 2024. 4. 17.
부도덕한 저질 정치 비상계엄령으로 일소(一掃)하라! 부도덕한 저질 정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국민의 도리가 아니다. 야당과 협치를 말하지만 이재명 대표와 조국 등이 이끄는 야권이 윤 대통령이 잘되도록 협조할 리가 없다. 보수권이 망해야 다음 대선에서 좌파가 집권할 텐데 윤 정부를 도와준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이미 기고만장(氣高萬丈)한 야권 사람들이 윤 대통령 모욕주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혼란과 혼돈과 사회 갈등과 분열을 책동하는 전조음이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스타일이 바뀌어야 한다는 아무런 대안 없는 지적은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난 2년간 자유 민주 우방으로서의 한국의 국제적 지위를 회복시켰다. 그러나 국제 사회는 이번 총선으로 그를 사실상 '레임덕 대통령' 취급할 것이다. 그렇다면 발언권이..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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