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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자

Global Leader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하여

by 덕인 2023.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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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평화와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의 장엄함을 전 국민이 공유할 때입니다. 우리는 질서 정연한 권력 이동에서 보기 드문 걸출한 인물,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와 사나이 대장부의 두둑한 배짱과 정의감·신념·철학·용기·지도자의 자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충청남도 논산의 노성지역 파평 윤씨 가문은 충청도를 대표하는 양반 가문입니다. 이런 집안의 34세손이 윤기중이고 그 아들 35세손이 바로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병자호란 때에도 중국과 싸우자'고 했던 집안의 자손입니다. 조금만 머리를 숙이면 명예와 풍요가 보장되는 데도 검찰총장으로 부당한 권력과 맞서 예수님처럼 고난의 길을 걷는 그의 모습이 참으로 딱하면서도 자랑스러웠습니다.

2020년 11월 24일, 당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하여 직무집행정지를 명령하고, 징계를 청구하여 정직 2개월을 결정

정권교체를 위해, 더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윤석열이란 한국인이 자신의 목숨과 전 생애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걸고 검사 신분의 시야에 포착된 범죄를 상대로, 그 범죄의 배경과 권력과 표독한 생리를 환히 꿰뚫어 보면서도, 그들에게 굴하거나 후퇴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에게 직선으로 부딪혀간 그 정신력과 결기와 가치관과 의지와 신념의 행동력을 매우 긴 시간 동안 지켜보았기 때문에 애국시민이 결집하였던 것입니다.

종북 좌파 문재인 정권은 핵심 요직에 586 운동권을 수십 수백명 앉히고 적폐 청산을 내세워 사법부를 장악하고, 입법부의 절대 다수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반문(反文) 선두에 섰던 일부 교회와 시민 단체를 차례로 무력화시켰습니다. 4.15 선거 불법 부정 전자개표기 조작값 전산조작의 결과로 야당 무력화에도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개표 발표하는 순간 더불어민주당의 황당한 태도에서, 선거 개표 부정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자인했던 것입니다. 사전선거 전산조작 프로그램으로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것입니다. 

4.15 총선은 명백한 부정선거로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것입니다.
사전선거 제도를 도입한 것은 부정선거 조작을 위해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진행한 것입니다.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주범은 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고의적·지능적·계획적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동방의 등불 KOREA 국민들은 좌파건 우파건 간에 이 나라의 모든 권력을 장악한 종북 좌파 세력들이 전방위로 하루 24시간 일순간의 틈도 주지않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겁박하고 몰아대며 탄핵을 시도했던 그 장면들을 목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곰같은 사나이는 묵묵히 그 공격들을 다 버텨냈고, 결국 장렬한 전투 과정을 보여주며 승리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이란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결기와 투쟁을 펼쳐보인 사례가 없었습니다. 홀로 외롭게 고군분투(孤軍奮鬪)하고 있는 장엄한 태도를 지켜보면서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호국 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생각하며,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피끓는 심정이었습니다. 

윤석열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 법무장관의 막무가내식 횡포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의 불의, 불공정에 맞서 이 곰 같은 사나이는 백척간두(百尺竿頭)에서 싸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런 용기와 배짱은 어디서 나왔을까? 이것은 잘못된 것을 그냥 넘길 수 없다는 원칙! 법치에 어긋난 것을 정치로 덮을 수 없다는 원리! 권력으로 불법을 호도하려는 권력 남용을 그냥 넘길 수 없다는 정의감의 문제입니다.

여기에 자신의 인생을 거는 것은 보통 용기로는 하기 힘든 일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윤석열이라는 사람의 지도자의 자질과 결기를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이 나라의 정치 권력자들은 정치권 주변에서 권모 술수와 요령을 배우고 몇 차례 선거를 거쳐 국회에 진출하고, 경쟁자와 이전투구(泥田鬪狗)를 벌인 끝에 지도자 반열에 오르곤 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이란 사람은 정의감과 결기와 지도자의 자질을 적극 확인하고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집권 세력들은 자기들 입맛대로 '기업규제, 대북 전단 금지, 국정원 대북 사찰 금지, 검수완박 법안'을 회기쪼개기, 위장 탈당, 국무회의 시간 변경 등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무차별적으로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집권 세력에게도 뜻하지 않은 장애물과 암초가 있었으니 그 사람이 바로 윤석열 검찰총장입니다.

'윤석열'이란 한 사람이 중요한 길목을 떡 버티고 서서 저들의 막무가내 횡포를 막아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의기양양(意氣揚揚)한 집권 세력들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한 줌 안되는 일부 언론, 좌파 진영을 이탈한 양심 논객 몇 명 뿐이었습니다. 쉽게 타협하지 않을 기세로 등장한 윤석열 총장을 평가절하 하기 시작했습니다.

Global Leader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좌익 혁명 이념, 북한의 주사 이론 배워서 민주화운동 대업에 끼어 마치 민주화 투사인 것처럼 지금까지 끼리끼리 서로 도와가면서 이렇게 살아온 그 집단들이 이번 문 정권 들어서서 국가와 국민을 약탈하고 있다." 무식한 3류 바보들 데려다가 정치를 해서 나라 경제 망쳐놓고, 외교·안보 전부 망쳐놓았다. (윤석열 후보 선대위 출범식에서) 온갖 방해공작과 내부 총질 등 시련을 물리치고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우리는 지구촌의 지평을 넓게 펼치면서 세계 평화와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큰 대목만 짚어보자면, 작년 8·15 경축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밝힌 담대한 구상’, 9UN 총회에 참석해서는 보편적 가치와 연대에 기반 한 세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렸던 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담에 밝혔던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이 구상을 귀국 직후인 12한국판 인도-태평양전략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또 올해 들어 한미동맹 70년과 한미일 협력체제 복원을 목표로 더욱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외교 일정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바와 같습니다.

Global Leader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한미동맹 70년 맞아 양국 관계,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한층 더 격상! 특히 올해로 한미동맹 70년을 맞이하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한층 더 격상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과의 관계를 정상화하여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의 주도권을 쥘 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태평양 안보 질서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창출하고 싶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부 출범 1년 6개월 시간으로 구체적인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일부 추진 과정에서 국민적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임에도 윤석열 정부가 설정한 외교적 방향성 자체는 옳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제사회가 직면한 사안들에 문제해결 능력보여주고자 노력! 미국과 일본이 옆에 있다고 해서 한국이 금방 강대국이 되는 건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듯, 국제사회가 직면한 사안들에 대해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주고자 노력한 것입니다. 갈 길이 멀지만, 한미일 협력이 완성된 다음에 한국 외교가 어떤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 의미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한 번 중심을 잡은 정부는 외부의 비판에 귀는 기울여도 흔들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는 한국의 국가 이익에 부합하는 외교적 선택일 뿐 국가 이익을 위해서는 어떤 외교적 노력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원칙론적인 자세로 일관해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담

우리가 어떤 국가가 될 것인지, 우리는 지구촌에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이 희망하는 모습대로 만들 것인지는 우리의 행동과 선택에 의해 우리가 결정할 사항들입니다. 세계 평화와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일에 기여하며, 통일대한민국으로 성공한다면 다가올 세대들은 지금 살아 있는 우리들에 대해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순간을 정복했고,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위해 세계를 안전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하면서도 전쟁에 휘말려 있습니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국내 사정을 구석구석 속속들이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양심에 귀기울여 보면, 정직과 진실을 토대로 한 선(善)과 양심 그리고 사랑과 봉사 같은 소박하고 기본적인 것들의 차원을 넘어 막강한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힘 없는 정의는 불의 앞에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당하고 마는 것이 냉엄한 국제사회의 현실입니다.

민생 팽개치고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괴담 규탄대회로 대한민국 수산업을 망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고함지르고, 가짜 뉴스와 괴담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우리의 말도 들리게끔 충분히 조용하게 말해야 서로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거나, 민생을 팽개치고 출퇴근 단식으로 3중 방탄쇼에 이어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  규탄대회로 대한민국 수산업을 망치는 행위는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소외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사회적 약자를 보살펴야 합니다. 뒤쳐진 사람들이 따라잡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민생 법안은 신속하게 통과시키고, 사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법원장 임명 동의안 문제는 조속히 처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법치는 잠든 자들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지연 된 법치는 정의가 아닌 직권남용이요, 국민을 우습게 알고 우롱하며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민생 팽개치고 방탄 쇼로 사법 방해하는 저질스러운 태도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혼자 잘하고 싶어도 종북 좌파 문재인 정권이 심어 놓은 알박기 인사와 내로남불과 자화자찬의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습니다. 수행해야 할 것은 정부와 국민이 함께 수행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전혀 수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데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웃이 자유롭지 않는 한 누구도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전진한다는 것은 함께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불법과 불의와 함께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내 편은 잘못해도 눈 감아 주고 옹호하거나 방치하는 것은 범죄집단으로 나라를 망치게 하는 원흉입니다.

Global Leader 윤석열 대통령

동방의 등불 코리아여 깨어나라! 여론 조작 드루킹 사건에 이어서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로 대장동 몸통 이재명→윤석열 둔갑 시도, "대장동 게이트는 윤석열이 몸통"이라는 이재명의 '널리 알려달라' 깜짝 뒤집기 선거 전날 475만명에 선거운동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인성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목소리에서 티가 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고, 됨됨이는 대화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재명이 직접 가짜 뉴스를 475만명에게 선거 전날 문자로 발송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대선 전날 '이재명 억울한 진실'이라는 딱지를 붙여 475만 여 건을 발송했습니다. '널리 알려 주십시오. 적반하장 후안무치의 이 생생한 현실을"라고 썻습니다. 그 이튼 날에도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대장동의 진실도 함께 들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차별 문자발송까지 돌아보면 대장동을 '윤석열 게이트'로 몰아가는 과정에 정점이었던 것입니다. 이대표가 윤 대통령을 몸통이라고 공격하기 시작한 게 김만배 인터뷰 다음 달부터 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우리의 친구로 만들기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어느 누구도 우리의 적으로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가까이 하지 말아야 대상이 있습니다. 은근히 깎아내리는사람, 아첨하고 남 헐뜯는 사람, 매 순간 부정적인 사람, 자신 밖에 안중에 없는 사람,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 악의에 찬 사람, 비판하고 싶어하는 사람, 오만한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람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으로 우뚝 솟아나 동방의 등불 KOREA 홍익인간(弘益人間) 우리 모두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통일대한민국으로~! 굳건한 신념과 확고한 목적, 위험에 대한 경계를 갖추어서 그리고 세계 평화와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하여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우리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가진 것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품격과 됨됨이 때문일 것이고, 우리의 소유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선견선비(先見先備)의 지혜와 우리의 창조 정신과 믿음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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