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고, 옷은 몸을 보호하는 정도면 됐고, 공부는 밤을 세워서 하라. 시간은 자기 생명과도 같다. 잃어버린 건강은 음식으로, 잃어버린 재산은 근면 검소로 회복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회복할 수 없다. - 성철 스님
가진 것 하나 없는 두 사람이 만나 열심히 땀 흘려 일가를 이루고 후손들이 대를 이어 조화로운 삶으로 번창해 나가는 미래는 생각만 해도 짜릿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정말 멋진 일이다. 중요한 것은 자생력과 자립심으로 현재 지금 순간에도 함께 뭔가를 꿈꾸고 있는가? 하는 사실이다.
부부는 어차피 인생길을 함께 걸어갈 사람이다. 살아있는 한 부부의 희망은 계속되어야 한다. 서로에게 멘토가 되고 서로를 멘토로 삼아야 한다. 우리가 부모로부터 배워 우리의 세상을 살아온 것처럼, 내 아이들도 모쪼록 자신들의 세상에서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인생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창안(創案)하였다.
부모님의 사랑은 아무런 조건이 없고 무한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 Dream Festival을 지구촌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것이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살면서 배우고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광명정대한 정신으로 정직하고 진실하게 의롭고 품격있게 지혜롭고 성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이다.
문화란 무엇인가? 그것은 일정 시기에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이상적이거나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공유하는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의 총체이다. 언어․가족․친족․혼인에 관련된 사회제도, 종교와 신앙체계․상징체계․관행․습관․풍속․가치관․인생관․세계관 등이 바로 문화체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이다. 따라서 문화가 변한다는 것은 이러한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에 균열이나 혹은 새로운 틈이 생기는 것을 뜻한다.
우리 문화는 생태적인 환경의 변화 또는 사회 세력과 정치 구조 등 시대에 따른 사회구조 재편과 역사적 과정을 통해 부단히 변해왔고, 앞으로도 변할 수밖에 없다. 단일민족으로서 좋은 영향력을 키우고 알아보기 위해서 눈여겨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역사의 질곡과 진보의 단계를 거치면서 나름으로 삶에 적응하는 독특한 생활방식과 가치관, 관습을 형성했을 텐데 이것을 현대문화라고 할 수 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착하기만 하면 누군가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뿐이다.
한국인의 인종과 민족성의 특징은 일본 식민주의자들이 발명한 것이다. 일본인들은 식민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선인을 열등한 존재로 규정하는 지식을 발명했고, 우리 민족을 비하하는 시선을 진리로 받아들이도록 조선인들에게 민족적 열등의식을 주입하고, 민족의식을 버리게 만들며, 식민지배를 수용하고 존경하도록 만들어 민족적 전체의식과 고유문화를 파괴하고, 민족과 개인의 정상적 발전을 억압했다. 서로 싸우고 분열하도록 교육했다.
게으름․비체계적 사고․비합리성․허영과 공명심․공중도덕의 결여․단결력 부족․이기적․질서 의식의 결여․비정직성과 비 신뢰성․소극성․비 적극성․퇴영적․비과학적․비현실적․비 실용성․형식주의․어정쩡함․시대착오적 전통주의․기억의 노예․미래 지향성 부족․권위주의․운명론․눈물과 한의 정서․숙명론․여성적 김성주의․피지배 백성의 근성 … 이것들은 바로 일제가 만들어 낸 조선인의 민족성이었다.
나는 가족과 친구들의 행복에 대해서 늘 책임을 느끼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을 위해 많은 것을 베풀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챙길 줄 아는 사람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법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러한 착한 심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방패와 칼이다. 그렇다면 언제 베풀고 언제 내 것을 챙기는 것인가? 나는 일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늘 소중하게 생각한다.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먼 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보는 일이 아니라 자기 가까이에 있는 명확한 것을 스스로 실천하는 일이다. 모름지기 과거를 닫아야 한다. 미래도 역시 과거와 마찬가지로 단단히 닫아버려야 한다. 미래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다. 인간을 구제하는 날은 바로 현재 지금 순간 오늘이다. 오늘을 살아야 한다. 내일의 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배신은 아주 몰염치하게 보아야 한다. 배신(背信)하면 바로 응징하는 것, 그리고 언젠가 다시 협력할 날을 위해 용서해 주는 것,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것, 사건의 숨겨진 이면에 있는 근거와 증거, 거짓말, 말 바꾸기, 책임회피 등 나쁜 행동을 한 사람은 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
피해자는 위로와 구제를 받고 억울한 사람에게는 억울함이 풀리고 또 자신의 이러한 원칙을 분명하게 밝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심성을 빛내줄 인생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열쇠다. 이 말의 의미는 멸시당한 자, 눈물과 한숨 밖에는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없는 돈지갑이 얇은 국민을 포함하여 모든 국민이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도자는 진정성과 의리가 있어야 한다. 나는 가족 친구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나 자신에게도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하는 식으로 두부 자르듯 정확히 가를 수는 없지만, 인생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조화의 철학이라는 원칙을 세계 최초로 창안할 수 있었다. 삶의 8진법은 인생의 중요한 8가지의 영역을 자기계발(自己啓發)하는 것이다.
①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②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③ 봉사적으로 자비의 삶 ④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⑤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⑥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⑦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⑧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
이상의 8가지 영역을 조화롭고 창조적으로 자기계발(自己啓發)하기 위하여,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조화와 균형의 행복한 세상을 여는 삶의 8진법 Dream Festival을 지구촌 방방곡곡에 펼치는 것이다.
나는 시야를 넓히고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가다듬으며 나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매일 얼마간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인류발전에 필요한 이론을 연구교수하고 시대를 정확히 관통하는 지혜와 덕성을 함양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적인 실천가 창조경영자로 도의를 실천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면서 살아온 부부(夫婦)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로 아내이고 남편이다. 그런데 어리석게도 부부의 소중함을 잘 모를 때가 많다. 그래서 어떤 부부는 서로에게 제일가는 친구가 되는 반면, 어떤 부부는 가장 큰 상처와 좌절을 안겨주는 원수가 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가까운 관계일수록 소중하게 지키고 가꾸어야 한다는 진리를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멋진 부부(夫婦),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언제나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걷는 모습은 아름답다. 이러한 사랑과 신뢰의 결합은 가장 가까운 사람인 아내와 남편이 함께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사례(事例)이다. 배우자를 만난 것이 내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늘 감사할 뿐이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잘못된 만남으로 후회하는 사람도 있다.
왜 배우자의 미래지향적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가? 부인은 자신이 가진 재능과 미적 감각을 남편과 함께 나누고, 남편은 아내의 열정과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멋진 남편이다. 서로에게 끊임없이 격려와 응원을 주는 모습은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
이러한 사랑과 신뢰의 결합은 가장 큰 도전과 역경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는 기반이 된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지하면서 함께하다 보면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남편과 부인이 그동안 서로에게 큰 영감과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며,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걸어가야 한다.
사랑을 맹세하고 자신들의 사랑을 보여주며 출발할 때는 같은 모습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 다른 모습이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문제점을 찾으면 해결책이 보인다. 나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람들과 건설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나 자신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Happy Life(행복한 삶)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19,800원 & Creative Life(창조하는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18,000원 전자책 2023년 8월 15일 초판 발행! 주문처 E-mail : kpeialpha@naver.com 대구은행 508-10-934381-5 한국자기계발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