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의 9개의 다중 지능(시각 공간 지능, 언어 지능, 논리 수학 지능, 음악 지능, 신체 운동 지능, 대인 관계 지능, 자기 이해 지능, 자연 친화 지능, 존재 지능)을 제시하면서 아이들이 저마다 각기 다른 지능에 주목해서 양육하면 부모가 아이의 잠재능력을 더욱더 잘 이끌어낼 수 있다.
영재들은 그들만의 다양한 특성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이해력이 빠르고 암기력이 좋으며 호기심이 많다. 특정 분야에 열정적이며 메타인지가 높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갖고 있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 본연의 모습을 고치거나 바꾸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준다. 아이의 특성 하나를 적고 거기에서 이어지는 다른 좋은 점들을 나열해 보는 것이다.
하워드 가드너의 9가지 다중 지능에 맞춘 양육 전략
아이가 가진 특성을 존중하고, 각각의 지능에 맞춘 교육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부모가 아이의 잠재력을 더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여기에는 '존중', '관찰', '지원'이라는 3가지 핵심 키워드가 중심이 된다.
1. 아이의 한 가지 특성을 중심으로 파생되는 강점 찾기
예시 : “호기심이 많다”는 특성 하나에서 파생되는 강점들
탐구력 → 학습의 동기 부여
창의성 → 새로운 해결 방식 제안
자기주도 학습 능력 → 문제 해결을 스스로 시도
메타인지 향상 → 자신의 학습과 감정을 조절
2. 다중 지능별 양육 전략과 활동 예시
지능 유형 | 특성 | 양육 전략 | 추천 활동 |
시각 공간 지능 | 이미지, 공간 감각 뛰어남 | 시각자료 제공, 그림·지도 활용 | 퍼즐, 미술 활동, 지도 탐색 |
언어 지능 | 말·글에 민감 | 다양한 책, 토론, 글쓰기 장려 | 독서일기, 이야기 지어보기 |
논리 수학 지능 | 문제 해결, 패턴 인식 | 실험, 논리 게임 | 보드게임, 수학 퍼즐 |
음악 지능 | 소리와 리듬에 민감 | 음악 활동, 리듬 활용 | 악기 연주, 노래 만들기 |
신체 운동 지능 | 신체 조절 능력 탁월 | 활동 기반 학습 | 스포츠, 무용, 연극 놀이 |
대인 관계 지능 | 타인과 공감, 소통 | 협동활동 중심 | 그룹 프로젝트, 감정 나누기 |
자기 이해 지능 | 내면 성찰 능력 | 감정일기, 명상 | 자서전 쓰기, 자기 목표 설정 |
자연 친화 지능 | 생명·자연에 관심 | 자연 활동 중심 학습 | 식물 키우기, 자연 관찰 |
존재 지능 | 삶의 의미 탐색 | 철학적 질문 제시 | 감정 대화, 가치 토론 |
3. 창의적이고 차원 높은 양육 전략
① 특성 연결망 만들기
아이의 한 가지 특성을 중심으로 그와 연결된 지능, 활동, 성격을 시각화해서 정리한다. 예 : 마인드맵, 포스트잇 정리.
② ‘YES AND’ 대화법 활용하기
아이가 흥미를 표현했을 때 “그래, 그리고 이런 건 어때?” 식으로 대화를 확장시켜 준다. 창의적 사고를 촉진한다.
③ ‘강점 확장법’ 적용하기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서 출발해 다른 영역으로 연결시키기
예 : 미술을 좋아하면 → 디자인, 건축, 수학적 도형 감각까지 확장 가능
④ ‘지능 간 융합 교육’ 시도하기
음악 + 언어 → 노래 가사 만들기
수학 + 공간 → 패턴 미술 만들기
운동 + 자연 → 숲 속 체육놀이
⑤ 성장형 사고방식(Mindset) 키우기
"너는 이걸 잘 못해"가 아닌 → “지금은 어렵지만 연습하면 점점 좋아질 거야”라는 사고 유도
마무리 조언
지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발달 가능성’이다. 부모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지능에 맞게 환경을 설계해주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다.
발달의 속도나 수치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부모가속도전과 평균의 덫에서 벗어나 발달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아이를 키우려면 먼저 발달 야상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느린 기질의 아이는 자신이 둘러싼 환경을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탐색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관찰력이나 집중력이 좋기 마련이다. 내성적인 기질의 아이는 생각이 깊고 신중하다. 매사에 시간을 더 할애하니, 일을 처리할 때 실수가 적고 끈기와 인내심이 좋은 편이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할 때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매 순간 말해주는 것이다. 그냥 잘한다. 잘 했다가 아니라 너의 이런 장점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명명해주면 도움이 된다. "우리 공주는 사교성이 좋아서 새로운 친구들을 잘 사귀는구나. 친구들에게 친절한 공주가 기특해." "레고 블록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어려웠을 텐데 며칠 동안 끝까지 노력해서 완성했구나. 너의 노력이 정말 대단해." "너도 갖고 싶었을 텐데 친구에게 양보했네? 마음씨가 따뜻한 우리 딸(아들) 덕분에 엄마 마음도 따뜻해졌어."
느린 기질·내성적인 아이를 위한 고차원 양육 전략
느린 아이, 내성적인 아이는 결코 부족한 아이가 아니다. 오히려 “깊이 있는 사고와 정서적 안정성”이라는 큰 선물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이다. 이런 아이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꽃피우기 위한 차원 높은 전략은 무엇인가?
4. '정확한 명명칭찬' 전략 → 자존감 강화의 핵심 도구
단순한 칭찬이 아니라, 아이의 행동-특성-결과를 연결하여 구체적으로 언어화 해주는 방식이다.
① 예시 표현법
“오랜 시간 집중해서 끝까지 했구나. 너의 끈기가 너를 성장시켰어.”
“생각하고 말하는 너의 습관 덕분에 실수가 적었구나.”
“천천히 하지만 꼼꼼하게 하는 네 스타일이 정말 멋져.”
② 효과
자기 효능감 향상
강점 인식 →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연결
감정언어 학습 → 정서지능 발달
5. 아이 기질 맞춤 활동 설계법
기질 | 추천 환경 | 활동 전략 | 교육 포인트 |
느린 기질 | 조용하고 자극 낮은 환경 | 탐색 놀이, 순차적 활동 | 탐색→관찰→정리 흐름 강조 |
내성적 기질 | 1:1 대화 중심 | 생각 정리 놀이, 감정카드 활용 | 감정표현 훈련, 자기성찰 유도 |
▣ 예시 활동
느린 기질 아이 : 느린 관찰 그림책 만들기 / 작은 식물 키우기 일지
내성적인 아이 : 감정 일기쓰기 / ‘나는 이런 사람이야’ 자기소개 프로젝트
6. ‘메타인지 훈련’으로 고차 사고력 키우기
① 느린 아이와 내성적인 아이는 자기 인식 능력이 높기 쉬우므로, 메타인지를 훈련하면 학습력까지 상승한다.
② 질문 예시
“왜 그렇게 생각했니?”
“다시 한다면 어떤 방법이 더 좋았을까?”
“네가 어려웠던 건 뭐였을까?”
이런 대화는 자기 성찰력, 문제 해결력, 사고의 폭 확장에 매우 효과적이다.
7. ‘심화 언어 자극’ 전략
① 말수가 적거나 반응이 느린 아이에게는 부드럽지만 깊이 있는 언어 자극이 필요하다.
“지금 네 생각을 천천히 말해줘도 괜찮아.”
“괜찮아, 너는 생각이 깊은 아이잖아. 그 생각 듣고 싶어.”
“이건 어떻게 느꼈을까?” ← 감정 언어 자극
이는 언어 지능뿐 아니라 감정 조절, 사회성까지 발달시켜준다.
② 마무리 조언 : "기질은 성향이지, 한계가 아니다"
기질은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조화롭게 다듬는 것이다.
부모님의 인내심과 존중이 아이를 더욱 깊고 넓게 성장시킨다.
부모의 눈빛과 언어는 아이에게 자신이 ‘존재로서 충분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는 최고의 교육이다.
기질은 유전적이라 완전히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따라 아이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이러한 과정 안에서 아이의 기질은 다듬어질 수 있다. 이렇게 다듬어진 기질은 훗날 아이의 정체성이 된다. 그래서 아이의 기질은 어느 한 쪽으로 함부로 규정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강점으로 키워나가는 대상인 것이다. 결국 부모가 아이의 기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지니는지에 따라 아이는 자기만의 잠재력을 터뜨리는 존재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인지란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과 같은 여러 가지 감각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를 뇌가 처리하여 알게 되는 것, 즉 기억하고 이해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뜻한다.
기질 → 경험 → 정체성으로 발전시키는 차원 높은 양육 전략
핵심 개념 : 기질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이고, 다듬어진 기질은 아이의 강점이자 정체성이 된다. 이 관점을 기반으로 한 실천 전략은 무엇인가?
8. 기질을 다듬는 ‘경험 제공 설계’ 전략
부모는 ‘기질에 맞는 환경’과 ‘기질을 확장할 수 있는 경험’을 조화롭게 제공해야 한다.
기질 | 수용적 경험 | 확장적 경험 |
느린 기질 | 차분한 탐색 활동 | 작은 발표, 발표 후 칭찬 |
내성적 기질 | 1:1 대화, 글쓰기 | 협동 프로젝트, 조별 토론 |
감각 민감 | 예술·자연 체험 | 다양한 환경 변화 경험 |
감정 강한 기질 | 감정 표현 놀이 | 감정 토론 활동 |
➡ 핵심 포인트 : 기질을 억제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도전하게 하는 환경 제공
9. ‘인지발달-기질 연결’ 전략
① 기질은 아이의 인지 스타일과도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인지 능력을 자극하는 활동은 기질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② 예시 :
느린 아이 → 순차적 사고력 활동 (퍼즐, 순서 카드, 기억놀이)
내성적 아이 → 자기 설명 훈련 (생각을 글이나 말로 정리)
산만한 아이 → 감각 통합 활동 (촉감 놀이, 규칙 기반 놀이)
➡ 감각 자극 → 정보처리 → 기억 → 문제해결 능력까지 연결된다.
10. 기질을 정체성으로 연결하는 ‘자기이해 활동’
아이 스스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도록 유도하면 기질이 약점이 아니라 자긍심이 되는 전환점이 된다.
① 추천 활동 :
자기 탐색 그림일기 : 오늘 내 기분과 이유, 내가 좋아하는 것
감정 온도계 만들기 : 내 감정 상태를 색깔로 표현
기질 칭찬 노트 : “내가 나를 칭찬하는 글쓰기”
② 예 :
“나는 생각이 느린 편이지만, 덕분에 실수를 줄일 수 있어.”
“나는 말이 많진 않지만, 친구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장점이 있어.”
11. 부모의 말 한마디가 정체성을 결정짓는다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가장 큰 환경은 부모의 언어와 시선이다.
① 피해야 할 표현 :
“너는 왜 이렇게 느려?”
“좀 적극적으로 좀 해봐.”
② 바꿔야 할 표현:
“천천히 생각하는 네 방식이 신중해서 좋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네 생각은 깊고 멋져.”
➡ 이런 언어는 아이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만드는 힘이다.
마무리 조언 :
기질은 방향이고, 부모는 나침반이다. 부모가 기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말해주는가에 따라, 아이는 그 기질을 ‘나답게’ 발전시킬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은 결국 아이가 평생 지녀야 할 자존감의 뿌리가 된다.
아이의 발달은 다양한 영역 간의 상호 보완 과정에서 이뤄지므로 여러 측면으로 나눠 살펴봐야만 아이의 복잡한 발달 과정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개인적 차이를 간파할 수 있다. 우세한 영역과 우세하지 않은 영역을 파악함으로써 아이가 지니는 고유성을 발견할 수 있고, 이런 개인적 차이를 인식하고 존중함으로써 개별화된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의 강점을 이해함으로써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다. 언어가 강점인 아이에게는 다양한 책을 제공해 어휘력을 확장시켜줄 수 있고, 자신민의 이야기 책을 만들게 한다거나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제공해 상상력을 자극함으로써 아이가 자신을 폭넓게 표현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영역을 관찰함으로써 조기 개입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능력 및 발달 수준에 적절한 양육 환경 조성의 기회를 주고, 교사에게는 아이의 고유성(발달 사항)을 고려하여 더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조정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의 발달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성장으로 이끄는 전략
핵심 원리 : “발달은 영역별로 따로 보되, 서로 연결된 흐름 속에서 해석해야 한다.” 아이의 성장 과정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12. 발달 영역별 ‘관찰-해석-지원’ 3단계 전략
발달 영역 | 관찰 포인트 | 해석 방향 | 지원 방법 |
인지 발달 | 집중력, 기억력, 문제 해결력 | 추론 능력 발달 여부 | 퍼즐, 탐색활동, 실험 |
언어 발달 | 어휘력, 문장 구성력, 표현력 | 상상력 및 논리성 지표 | 독서, 스토리텔링, 글쓰기 활동 |
사회 정서 발달 | 공감, 협력, 감정 조절 | 대인관계 스타일 파악 | 역할놀이, 감정카드, 협동놀이 |
신체 운동 발달 | 대근육/소근육 조절 능력 | 공간인지, 신체 표현력 | 스포츠, 조작활동, 손 놀이 |
예술·감성 발달 | 색감, 표현 감각, 감성 반응 | 창의 표현의 확장성 | 미술, 음악, 리듬놀이 |
➡ 발달은 ‘따로-또-같이’ 접근이 핵심이다.
13. 우세 영역과 비우세 영역 파악 후 상호 보완 전략
부모가 아이의 우세 영역만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우세하지 않은 영역을 우세한 영역과 연결시켜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시 전략 :
언어 우세 + 사회성 약함 → 이야기 만들기 → 역할극 연계 활동
신체 발달 우세 + 인지력 약함 → 운동 속 수 개념 활동 (숫자 놀이 줄넘기 등)
예술 우세 + 언어 약함 → 그림책 만들기 활동 → 이야기 표현 유도
➡ 우세 영역은 도약판, 비우세 영역은 성장의 여지로 바라봐야 한다.
14. ‘개별화된 환경 설계’로 발달 차이를 존중하기
아이마다 흥미, 몰입 방식, 정보 처리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실천 전략 :
학습 공간 → 조용함, 자극 수준 조절
놀이 환경 → 다양한 선택지 제공
피드백 → 개인별 표현 방식 존중 (말, 그림, 몸짓 등)
➡ 아이는 환경에 반응하면서 스스로 발달한다.
15. 교사와 부모 간 협업 전략 : ‘발달 협력 노트’ 만들기
부모-교사가 함께 아이의 고유한 발달 사항을 기록·공유함으로써 일관된 성장 지원이 가능하다.
① 예시 구성 :
월별 강점 기록
발달 변화 메모
행동관찰 기록
적절한 지원 방식 제안
➡ 부모-교사의 협력이 아이의 발달을 안정적으로 이끈다.
16. 조기 개입과 지속적 성장 지원의 선순환 구조 만들기
관찰 → 진단 → 적절한 활동 → 평가 → 피드백 → 다시 설계
이러한 순환 체계를 통해 문제 예방 → 강점 발달 → 전인 성장으로 이어진다.
인성을 잘 가꾸는 것, 습관을 잘 형성하는 것도 아이를 세상과 이롭게 연결하기 위함이고, 상상력도 창의력으로 연결되어야 빛이 난다. 배움의 즐거움은 내적 성취감을 고취시켜 더 많은 새로운 배움과 연결함으로써 아이를 성장시켜 줄 것이고 끝으로 다양성의 가치를 인지하고 존중해야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로 연결되어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으로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을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마무리 조언 : “아이의 발달은 퍼즐 조각처럼 연결되어 있고, 부모는 그 그림을 완성하는 설계자이다.” 개별성은 존중되어야 하고, 우세와 비우세는 경쟁이 아니라 조화의 대상이다. 아이의 다양한 영역을 들여다보는 따뜻한 관찰과 맞춤형 지원이야말로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는 열쇠이다.
아이에게 올바른 행동이 무엇이라고 주입하기 보다는 스스로 행동을 구별하고 선택하게 한다면 아이는 자기 주도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더 책임감 있고 바람직한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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