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수많은 변화 속에서 탄생합니다. 꿈을 꿈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서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책을 끝까지 찾아야 합니다. 창조하는 삶은 멈추지 않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미래란 마치 풍운조화(風雲造化)와도 같습니다. 바람과 구름이 어디로 흘러갈지 알기 어려운 것처럼 미래 또한 쉽사리 예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선견선비(先見先備)의 지혜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으로 적극 노력한다면 해답을 찾는 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은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고, 그것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지금 불확실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한하고 일회적인 인생을 품격있고 존엄하게 의미있고 보람있게 지혜롭고 행복하게 우아하고 거룩하게 날마다 창조하는 삶을 찾아서 지금 당장 시작하여 한 걸음 내딛는 것입니다.
물질은 채워지지만 마음은 채워지지 않고, 먹고 사는 데는 부족하지 않으나 인간미·도덕성·예절이 결핍되어 있으며, 자유롭지만 사방이 울타리로 막힌 느낌 탓에 삭막한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기는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의욕과 열정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데도,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으며 관망하는 자세는 무기력하고, 많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와 가치를 찾지 못한 채, 현상에 안주하는 것은 인생의 지침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Global Dream Festival 삶의 8진법 꿈의 축제에서 각자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려면 그저 생각하고 바라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엄청나게 절실히' 온 마음으로 간절하게 원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어중간한 수준이 아니라, 오매불망(寤寐不忘) 강렬한 열망으로 24시간 자나 깨나 그 일만 생각하고 원하는 정도여야 합니다.
오늘날 혼란한 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복지부동(伏地不動)하며 비관적인 사고에 휘말리는가 하면,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사회를 어지럽히고, 가짜 뉴스와 괴담, 거짓과 위선·내로남불과 자화자찬으로 불의를 일삼는 사람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이렇듯 사회에 폐색의 분위기가 만연한 것은 인생관의 결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 까닭은 무엇일까?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가? 내로남불과 자화자찬 무엇이 이토록 사회를 무너뜨렸는가?
영화 한편으로 제대로된 검토나 국민 동의 절차도 없이 탈원전을 밀어붙이고, 중금속 투성인 중국산 태양광으로 도배해 한전을 헤어날 수 없는 적자 수렁으로 몰아 넣고도 버젓이 전라도에 한전공대를 설립한 후안무치, 문재인 정부 시절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시로 소속 공무원들이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를 위해 경제성 평가를 불합리하게 낮게 조작하여 패쇠함으로서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국가 기간산업 고급 인력을 실업자로 내몰아 원전산업 생태계를 회복불능 상태로 망쳐 놓았습니다.
서울대 원자력센터는 지난 5월 21일 문재인 정부가 국정을 운영한 2017-2022년 탈원전 비용으로 총 22조 9000억원이 발생했고, 이에 따른 파급효과로 오는 2030년까지 24조 500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이란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원가가 낮은 원자력의 구매 비중을 줄이고, 원가가 높은 태양광 등을 중국으로부터 많이 구매하여 수익 구조를 악화시켰습니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지금의 전기요금 인상을 초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도박범으로 몰고 자진 월북몰이까지 했으며 구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차 북한군 총에 사살 당하고 시신까지 불태워지게 만든 것도 모자라 월북으로 조작한 행위는 파렴치한 범죄입니다. 2020년 9월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의 총격에 사망한 해수부 공무원(사망 당시 47세) 자진 월북했다고 단정할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2년 전의 발표를 뒤집은 것입니다. 국방부도 보도 자료를 내고 "피살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함으로써 국민들께 혼선을 드렸고, 보안관계상 모든 것을 공개하지 못함으로 인해 많은 사실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보 다리에서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를 국가의 소중한 정보와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 김정은에게 전달한 것은 여적죄가 아닌가요. 종전선언을 외치며 DMZ(비무장지대) 지뢰와 철책선을 제거하고 GP(경계 초소)마져 철거하는 등 안보와 국방을 허물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금강·영산강 보(洑) 해체를 결정한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조사·평가위) 15명 중 정부 측 위원(7명)을 제외한 나머지 민간위원 8명은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모여 구성된 재자연위가 추천한 인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회의에서 결과를 정해 놓고 무리하게 보 해체에 나서는 등 절차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국방부와 환경부가 사드 기지가 있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일대에 대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가 배치돼 있습니다. 그동안 '성주 참외의 씨가 마를 것'이라는 괴담과 '사드 전자파 유해설' 유포자들이 허무맹랑(虛無孟浪)한, "사드에서 방출되는 전자파가 사람과 농작물 등에 유해하다."는 소위 '사드 괴담'이었습니다. 성주 주민들과 성주 참외 농가들을 어떻게 기망했는지 밝혔습니다. 중국 눈치보며 사드배치 고의적으로 미룬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과 고의적 지연 의혹에 대해 감사원 감사와 검찰 수사가 성역 없이 철저히 이뤄져야 합니다. 늦었지만 일반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사드 전자파가 인체에 무해하다고 밝힌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정권 국기 문란 사령탑은 文 청와대였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정책 실패를 감추려 부동산 가격, 소득·분배·고용에 관한 정부 통계를 광범위하게 조작해 온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통계를 5년간 최소 94차례 조작했습니다. 청와대는 최종 수치가 예측치보다 높게 나오면 부동산원에 "이유를 대라"는 식으로 압박, 통계 조작을 유도했습니다. 국토부는 "협조하지 않으면 조직과 예산을 날려버리겠다."고 압박하는 등 감사원은 통계 조작을 주도한 혐의로 문 정부 청와대 정책 실장 4명 전원과 경제수석, 국토부 장관, 통계청장 등 22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 했습니다.
외교 왕따, 경제 폭망, 안보 무능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종북 좌파 세력들이 심어 놓은 내로남불과 자화자찬, 거짓과 위선의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습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공(公)과 사(私)를 구분하지 못하고, 지역토착비리 대장동 게이트를 "단군이래 최대 5503억원 시민 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으로 둔갑시켰습니다. 이재명 주장 따져보니 "공원·터널 건설로 3500억 이익" 치적사업이라고 떠벌리며 "전국 지자체가 따라 배워야 할 모범 사례"라고 한 것은 "국민들을 속이는 기망적 행태" 입니다.
백현동 사건의 경우를 살펴보면 지방자치 단체장으로 있을 수 없는 행보가 아닌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파격적인 혜택을 여러 사업자들에게 주게 됩니다.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면서 본인이 이익을 취한바가 없다고 하며 빠져 나갈려고 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입니다. 개인이 감당할 책임을 남탓으로 돌리며, 이걸로 국정이 지장을 받고 시끄러우면, 이것은 국민을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행태로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대통령 선거 TV토론에서 치밀하게 계획된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로 MBC 편파 방송,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 가짜 뉴스 실어 나른 언론도 책임, 윤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씨와 만난 사실 없어, 대장동 사건 몸통을 이재명에서 윤석열로 뒤바꾸려 한 정치 공작적 행태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 윤석열 후보였던 것처럼 조작하고, 대선을 사흘 앞두고 2022년 3월 6일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된 녹취록을 풀어 대선 결과와 바꾸려 한 것, 날조된 사실 공작의 목표는 윤 후보의 낙선이었습니다. 이같은 정치 공작과 가짜뉴스는 민심을 왜곡하고 선거제도를 무용지물(無用之物)로 만드는 민주주의의 최대 위협 요인입니다. 김만배와 신학림의 거짓 인터뷰 대선 공작은 대장동 주범과 언노련 위원장 출신 언론인이 합작한 희대의 대선 공작! 이번 기회에 악습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지역토착비리 대장동 게이트를 "단군이래 최대 5503억원 시민 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 이재명이 설계자라고 자랑하더니 말을 바꾸어 국민의 힘 게이트로,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대선 전날 '이재명 억울한 진실'이라는 딱지를 붙여 475만 여 건을 발송했습니다. '널리 알려 주십시오. 적반하장 후안무치의 이 생생한 현실을"라고 썻습니다. 그 이튼 날에도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대장동의 진실도 함께 들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차별 문자발송까지 돌아보면 대장동을 '윤석열 게이트'로 몰아가는 과정에 정점이었던 것입니다. 이대표가 윤 대통령을 몸통이라고 공격하기 시작한 게 김만배 인터뷰 다음 달부터 였던 것입니다.
사전에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의혹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TV토론에서 조우형씨에게 커피는 왜 타주었습니까? 윤 후보에게 질문을 하며, 마치 대장동 몸통이 윤 후보인 것처럼 몰아붙였고, 또 이재명, 대선 전날 '김만배 - 신학림 가짜뉴스를 2022년 3월 8일 오전 9시쯤 '이재명 억울한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뉴스타파의 기사 유투브 링크를 선거운동 문자로 475만 1051건 발송했습니다. 문자에 링크된 내용은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와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대화 녹음을 짜집기 한 것으로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대검 중수 2과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대장동 브로커 조우형 씨에게 커피를 타줬다'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대선 기간 공직선거법에 따라 총 5회에 걸쳐 2277만 759건의 공식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총 발송료는 7억 2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짜 인터뷰 살포하고도 돈 한푼 내지 않았습니다. 관계 당국은 공작정치에 대해 철저한 수사로 전모를 낱낱이 밝혀내고, 연루자들을 일벌백계(一罰百戒)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튼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것을 막고 정권 교체를 이루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거짓과 위선, 입만 열면 서민 코스프레에 서민을 위하겠다는 이재명 후보가 '공무원 사적 이용, 법인카드 유용' 범죄 행위로 서민들은 듣도 보도 못한 100ml 기준 9만 8,000원의 명품 에르메스 로션에, 일본산 샴퓨로 머리를 감으며 하루를 시작한 것입니다. 패륜적인 향수 쌍욕과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도 등 공무원을 사적으로 부리며 국고를 축냈으니 명명백백(明明白白)한 범죄 행위는 '현대판 공노비'를 시켜 법카로 샌드위치·한우·초밥·과일·닭백숙 주문하는 등 이런 치사(恥事)한 일은 절대 있어서도 일어나도 안 되는 일입니다.
공(公)·사(私) 구분 못하는 치졸한 소인배가 분수를 모르고, 온갖 추태를 보이며 제1야당 대표로 부끄러움도 모르는 철면피한 진면목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당대표로 모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식 수준과 저질 국회의원의 진면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수치입니다. 한국인의 자존심을 떨어트리고, 국격을 한없이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제 자신이 창피(猖披)하고 괴롭습니다.
"초밥 샌드위치 30인분 기생충 누구냐" 등 법카로 100회 이상 사적으로 유용, 호의호식(好衣好食)한 것, 제사음식 구매, 황제 갑질로 약 대리 처방, 자택 정리 등 사적인 일 처리에 동원한 미션 수행을 위해 정당한 부서 운영비 사용인 것처럼 보이려 법인카드로 일주일에 한두 번 정육 식당뿐 아니라 일식, 중식 등 단골 음식점을 돌아가며 법인 카드를 사용해 왔는데, 그 한도를 12만원씩 끊어서 구매하는 치밀한 수법까지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왜 모르는가? 치사(恥事)한 부패 행위, 말과 행동이 다르고 공(公)·사(私)를 구분하지 못하는 자는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창피(猖披)한 줄 모르는 꼴불견에 음흉(陰凶)한 민낯은 목불인견(目不忍見)입니다. 위선과 거짓, 내로남불과 자화자찬. 더 이상 가짜가 판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유한하고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Global Dream Festival 삶의 8진법 꿈의 축제에서 아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는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을 학습합니다. 인생에서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만나게 된 것은 커다란 축복입니다. 그것은 바로 가정적으로 행복하고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봉사적으로 자비롭게 살면서, 사회적으로 책임지고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여가적으로 자유롭고 즐거운 생활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거룩하고 지성적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진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공과 행복의 비결은 무엇인가? 비밀은 바로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이 서로 다릅니다. 오늘, 자신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평가하고,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미·도덕성·예의범절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봉사적으로 자비로운 삶,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행복하게 현명하고 품격 있게 보람 있고 우아한 인생! 조화롭고 거룩한 삶을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입니다.
일을 멈추고 지난 24시간 동안 자신이 했던 생각 가운데 가장 창조적인 생각이 무엇인가? 살펴보십시오. 이러한 생각과 함께 우리 자신은 무엇을 했습니까? 인생은 우리가 만드는 대로 됩니다. 그리고 인생을 어떻게 만드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머리 속에 스쳐오는 생각들을 어떻게 조종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모두가 더 나은 길을 걸으려면 '인간이 지구촌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오늘부터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고 창조하는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거룩한 삶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코리아에서 Global Dream Festival 삶의 8진법 꿈의 축제를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합니다. 힘과 활력이 넘치고 긍정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성공과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존엄하게 살 수 있는가? '나는 정직하고 진실하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대범하게 우아하고 거룩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된다.'는 자기성찰이 존엄하고 거룩한 삶을 실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보다 빨리,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인생의 중요한 8가지 영역에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조화의 철학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인간을 인간답게 하고 성장 발전하도록 하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창조의 원칙을 학습함으로써 인간다움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함께 찾고 싶은 것은 일종의 내면의 나침반입니다. 본래 자신의 모습을 지켜줄 나침반,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창조적이고 독특한 인생 청사진을 그리게 됩니다.
자신의 존엄성을 인식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은 결코 현혹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존엄을 해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존엄을 해치는 것이 아닐까?" 같은 능력을 가지고 같은 노력을 해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행복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실패하고 좌절의 늪에서 불행한 삶을 사는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사람들은 곧잘 그 원인을 운으로 돌리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 보다는 내 마음을 향하여, 넘쳐흐를 듯한 뜨거운 열기로 진지하게 임했는가? 간절히 원하고 또 원하였는가? "인생은 마음에 그린 대로 되고 강렬하게 바라면 그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깨달음 이었습니다.
우리 자신의 마음에 진지하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그러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강렬히 바라며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가? 스스로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우리 자신의 상상은 곧 나의 운명이 될 것입니다.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유한하고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인식하고 그 뿌리부터 확인함으로써 내가 생각하는 바를 가감없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산다는 것의 의미와 창조적이고 이상적인 인생의 모습을 근본부터 새롭게 묻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이 질문들이 시대의 급류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우리 자신만의 인생 청사진 동방의 등불을 밝히기를 소망합니다. 삶의 8진법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찾아내고 행복으로 가득 찬 충실하고 창조하는 삶으로 거룩한 인생을 보내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는다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할 것입니다.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이 되고, 오늘보다 가치 있는 내일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노력하며 창조하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실현하십시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여기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이유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즐거운 일보다 괴로운 일이 더 많기 마련입니다.
때로는 왜 나만 이렇게 큰 고통을 겪어야 하느냐며 신을 원망하고 주위를 탓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나를 힘겹게 할수록, 이 역경은 마음과 혼을 갈고닦기 위한 시련이라 생각하며 오히려 기뻐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고난은 인격을 단단히 연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시련을 '기회'로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이 한정된 인생을 진정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거룩한 삶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코리아에서 인간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인격을 기르기 위해 주어진 기간이자, 영혼을 갈고닦기 위해 존재하는 수양의 장소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의미와 인생의 가치는 마음을 수양하고 영혼을 연마하는 데 있습니다. 영혼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영롱하게 빛나기도 하고 또 탁하게 흐려지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와 가치관에 따라 고생하거나 비루해질 수 있습니다.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 등 인생 철학이 부족하고 인격이 미숙하면, 제아무리 재능이 차고 넘치더라도 '재능은 있지만 덕이 없는 사람' 이라고 평가받기 마련이며, 뛰어난 능력을 올바른 방향으로 펼치지 못해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기 십상입니다. 인격은 '성격+철학' 이라는 수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갖고 있는 성격에 성장 이후 인생을 걷는 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철학이 어우러져 '인격'이 형성됩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격과 후천적으로 학습한 철학이 합쳐져 인격, 즉 마음의 품격이 도야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윤리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어떤 철학을 토대로 삼아 인생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이 형성됩니다. 철학이라는 뿌리를 단단히 내려야 인격이라는 나무의 줄기가 굵고 곧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올바른가? 아닌가?' 입니다. 나는 고민끝에 '일단 인간으로써 옳은 것을 올바르게 지켜나가자'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세상에 마음 쓰이는 일이 하나라도 있다면, 자기 행동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실패는 시도하고, 배우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데, 꼭 필요하면서도 유익한 부산물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거짓말하지 않기,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정직하게 행동하기, 욕심 부리지 않기, 자신만 생각하지 않기,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기, 청렴하고 공정하게 생활하기, 검소하고 성실하게 생활하기, 우아하고 거룩하게 생활하기 등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추구한다." 바로 이것입니다.
항상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마음, 감사하는 마음, 다른 사람들과 발맞추는 협조적인 마음, 밝고 긍정적인 마음, 선의를 품고 배려심이 있으며 자상한 마음, 노력을 아끼지 않는 마음, 만족할 줄 아는 마음, 이기적이지 않으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마음입니다.
인격을 수양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정진이란 열심히 일하는 것, 곁눈질하지 않고 지금 내게 부여된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입니다. 한 가지 일에 끊임없이 전념해 온 사람, 끊임없이 열심히 일해 온 사람은 하루하루 정진하면서 저절로 정신력이 단련되고 깊이 있는 인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나는 그러한 삶을 유지하는 자세야말로 우리의 마음을 수양하고 인격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한하고 한 번뿐인 인생을 허투루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성실하고 진지하게 살아가는 자세, 우직할 만큼 열심히 살아가는 자세는 평범한 인간도 비범한 인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은 경제적 가치를 낳을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가치도 높여줍니다. 굳이 속세를 떠나지 않아도 당장 우리 자신이 일하는 현장에서 정신을 수양할 수 있으며, 일하는 행위 자체가 수양입니다. 하루하루의 일에 충실하게 전념하면 고매한 인격을 얻을 뿐 아니라 값진 인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되고, 강렬하게 바라면 현실로 나타납니다.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인생이 열립니다. 반대로 옳지 않은 사고를 지니면 인생이 순탄하게 풀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지니도록 하십시오. '세상을 위해 인류를 위해' 라는 이타적인 가치관으로 모든 것을 항상 좋게 하려는 이타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가면 우주의 흐름에 맞추어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 德仁 趙億濟는 세계 최초로 삶의 8진법을 창안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정진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Global Dream Festival 삶의 8진법 꿈의 축제를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기 위하여 불타오르는 열정을 쏟고, 진지하게 노력을 거듭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즉 이로운 일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무언가를 얻으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에게 앞길을 비출 동방의 등불로 지혜의 보고에서 한 줄기 밝은 빛을 내려줍니다.
꿈을 갖고 큰 뜻을 품고서 간절히 원하라! 나는 자나 깨나 연구에만 몰두했고, 그야말로 삶의 8진법에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대단한 기세로 일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으로 성공하겠다는 강한 열망을 품고 필사적인 심정으로 오로지 일에만 매달렸습니다.
"최고의 경이의 대상이 되며 자신의 참된 사명의 크기와 숭고함에 성스러운 전율을 느끼게 하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모름지기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하며, 검소하고 금욕하며, 엄격하고 이상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에서 비롯된 개념이었습니다. 거룩한 삶과 존엄한 인생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더 이상 거룩하지 않은 삶이나 존엄하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인생은 그 사람의 생각이 빚어낸 결과물" 이라는 말은 수많은 성공 철학의 중심축이 되는 사고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