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이 윤석열 대통령을 불러낸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행동인가요?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종북 좌파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위장평화 쇼와 종전선언을 외치며,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국가부채를 1000조원을 넘겼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키고 정작 내집 마련의 기회를 틀어막은 더불어민주당 정권이었습니다. 그래놓고 자신들은 불법 사기대출 부동산 투기 꼼수 증여에 혈안이었습니다.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낮게 조작하여 조기에 폐쇄하는 등 원전산업 생태계를 회복 불능 상태로 망쳐 놓고, 북한에 원전산업 지원 정책을 펼치며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한 것은 국가와 민족을 반역한 여적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회복 불능 상태로 망가진 원전산업을 윤석열 정부가 다시 살려냈습니다. 원전산업 파탄으로 인한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은 산업의 재기를 위해 공공적 투자를 촉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의해 피해를 입은 원전산업을 회복하고 부활시켰습니다.
사교육 부당 경쟁으로 인한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윤석열 정부는 사교육 시장을 개혁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채택했습니다. 사교육 부당 경쟁을 해소하여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사교육 카르텔을 혁파하여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망가진 한미 국방 외교를 복원했습니다. 한미 국방 외교의 복원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안보를 강화시켰습니다. 한미 간의 국방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동북아의 안정을 증진시키고, 동맹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안정에 기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 주변국과의 협력을 촉진하고 국제적으로 더욱 존중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으로 상호 성장 발전하는 외교로 다시 살려 냈습니다. 한미일 국방 외교를 복원하여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지위를 강화했습니다.
민노총 건설 현장의 폭력 카르텔을 막아냈습니다. 건설 공사 현장에서 일어나던 공갈·업무방해·뒷돈 요구·폭행 등 노조의 불법행위 소위 건폭에 대해서, 무관용 대우로 불법행위자 4,829명을 송치했고, 그중 148명을 구속했습니다. 민노총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폭력과 불법행위를 대응하여 질서를 회복했습니다. 법과 원칙을 복원해 낸 것입니다. 그 어느 정부도 감히 노조에 손대지 못했던 것을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노조병을 마침내 치유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용기와 헌신은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법과 원칙을 복원하는 용기 있는 윤석열 대통령!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정치적 계산없이 개혁을 밀어붙인 용기 있는 대통령 누가 있었습니까? 지금 국회의원 300명중 범야권 192석으로 안하무인(眼下無人)·기고만장(氣高萬丈)한 언행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녀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등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 유죄 실형을 받은 조국혁신당이 '3년은 나무 길다'. "정치적으로 (정권을) 무력화하는 게 목표다. '레임덕·데드덕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등 탄핵·막말과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는 범야권으로부터 심각한 협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윤석열 대통령을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야당이 192석을 가지고 식물 정부인 것을 넘어서 국회는 탄핵 운운하는 난장판이 되어도 괜찮다는 것인가요? 정치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와 저질스러운 막말과 괴담을 퍼뜨리고, 방탄 단식·방탄 탄핵·방탄국회를 해산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경제 환경은 녹록치 않습니다. 지정학적 위기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고, 반도체·인공지능(AI) 첨단 산업을 놓고 벌이는 국가 간 경쟁도 치열합니다. 기후 위기 여파로 치솟은 생활물가는 서민들 삶을 팍팍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물가·고금리에 고통 받는 민생 회복 등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께서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코리아 통일대한민국으로 성장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와 찬사가 절실합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준비하는 선견선비(先見先備)하는 집단지성의 지혜를 모으고, 미리 준비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 자세가 필요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바라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국민 여러분이 개혁하라고 불러낸 것 아닙니까?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문재인·이재명·조국)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요, 대한민국 사회를 범죄자 천국으로 불법과 마약과 비리와 부정이 난무하는 후진국으로 추락하도록 방치하는 것입니다.
범죄자들이 너도 나도 자신들의 비리와 부정을 모면하고자 불체포 특권을 누리기 위해 정치를 하겠다며 큰소리치고 거들먹거리는 무법천지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왜 우리 국회가 재판을 받는 사람들의 방탄 국회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국가 비상사태입니다.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약자의 고난과 슬픔에 동참하는 행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사회에서나 90퍼센트의 법률가는 상위 10퍼센트 국민의 이익에 기식하여 삶을 영위합니다. 나머지 10퍼센트 만이라도 90퍼센트의 지친 영혼에게 연민의 눈길을 주는 나라, 그런 나라야만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멸시당한 자, 눈물과 한숨 밖에는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없는 돈지갑이 얇은 국민을 포함하여 모든 국민이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대를 넘어 한계를 넘어 공직 사회의 창조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는 것, 남 탓에 앞서 스스로 반성하고 쇄신하는 분위기로 체질을 개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공직사회, 정당이 왜 필요하냐는 국민적 의문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의 대사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며,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꿈 희망을 가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