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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문화대국

동방의 등불 코리아! 정신문화대국 대한민국! (1)

by 덕인 2023.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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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등불" 코리아 -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1861~1941)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그러나 이 시는 한국인에게 납득하기 어려운 "뜻밖의 선물"이 되었다. 이것은 각종 음모론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은 세계 역사에 밝은 타고르의 예지가 한국의 종교적 역사를 알게 되면서부터 발생한 종합적 판단을 시로 표현한 것으로 생각된다.

타고르는 훌륭한 시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영감과 감동을 주는 지도자였다. 타고르는 시인, 작가, 사상가이며 인문주의자였으며, 인도주의를 위한 결연한 용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있었다. 타고르는 선견지명(先見之明)을 갖고 있어서 식민주의에 반대해 일본에 맞섰던 한국 사람들의 미래가 굉장히 밝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만약 그가 아직 살아 있었다면 자신이 했던 말이 실제로 이루어져 굉장히 기뻐했을 것이다. 한국은 진정으로 동방의 등불이다. 

동방의 등불 코리아!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한국은 1000년의 불교역사, 500년의 불교와 참선과 유교 및 도교를 종합한 역사 그리고 100년의 기독교 역사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이다. 인류의 물질문명을 종식시키고 정신문명의 역사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정치·경제·학문·교육·문화의 종합적 지표가 될 수 있다. 한국인은 참고 인내하는 리더십이 있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이 현행의 침몰 직전의 지구촌을 영원히 구원할 수 있는 등대요,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다.

선(善)하고 위대한 꿈을 가슴에 품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삶과 일상속에서 창조하는 삶으로 그 꿈을 성취한 원리와 방법과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조화의 철학과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의 법칙이 바로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크게 화를 내지 않고 상대를 강박하거나 위협하지 않으며, 반드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려고 끝까지 노력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큰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온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미(人間味)·도덕성(道德性)·예의범절(禮儀凡節)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봉사적으로 자비로운 삶,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하여,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결론을 내기까지 지겨울 정도로 토론하고 또 토론한다. 참고 또 참는다.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치있고 품격 있는 나, 현명하고 보람있게 살아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인생을 추구하는 나!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통일을 위해 조화롭고 창조하는 삶을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나라를 타고난 근면성과 새마을 정신(근면·자조·협동)으로 혁신과 창의를 일으켜 비약적 성장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시대의 변화를 내다보고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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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극단은 20 세기의 유산에서 비롯되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체제 대결은 깨끗하게 끝났다. 자유민주주의를 정치 이념으로 내세운 자본주의는 계급독재와 세계혁명을 주창한 사회주의에 완벽하게 승리했다. 그러나 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채 자유시장 경제를 '방임 경제'로만 착각하고 국가를 이끌려 하니 양극화가 심해지고, 사회가 자꾸 극단을 치닫는다. 극단이 자본주의를 다시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 극단적 정치 세력이 부상하는 이유는 경제와 사회의 토양에 그만큼 극단적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실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현실을 아는 능력이 비범한 자질이다.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해야 처방도 분명해진다. 책임질 수 없는 일이라면 애초에 도전하지 않는 편이 좋다. 힘을 절제할 줄 알때 진실해지는 법이다. 절제할 줄 모르는 힘은 결국 스스로 꺾이고 만다. 그럼에도 어떤 일에 착수했다면 꼭 필요한 핵심 이익은 반드시 얻어내야 하고, 속전속결(速戰速決)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은 대중적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다. 다만 역사의 도정(道程 : 어떤 장소나 상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알고, 묵묵히 실천할 따름이다. 인기는 없더라도 할 일은 다 하는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다.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보다 세상의 변화를 알아보는 혜안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변화가 찾아와 자신이 특정한 역할을 맡았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스스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지도자와 정치인은 물론 정신문화대국 한국인은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존중하는 가운데 서로 경쟁하고 협조하는 것이다. 사람의 '운'은 '준비'와 결합할 때 빛을 발한다. 이는 개인적 행운에 그치지 않고 국가의 이익으로 결실을 맺는다. 공정과 정의 시장 중심의 경제 시스템 전환과 노동, 교육, 연금 등 3대 분야의 개혁 등 오직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지도자를 갖게 된다는 것은 국민으로서도 커다란 역사적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발목잡기 법 줄줄이 추진, 민주당 대통령 행세, 입법 폭주, 방탄 국회, 방탄 특검으로 국민 지탄 받으면서도 아직도 의회 폭거를 저지르고 있는 것,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소위 '쌍특검' 법안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미 많은 국민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김건희 여사 특검은 이미 검찰 수사가 이뤄진 사안임에도 총선용 정쟁을 일으키려는 법안이고, 대장동 특검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 수사를 지연 방해하려는 법안이다. 

차이를 내버려두고, 더구나 적당한 차이도 아니고 말과 행동이 다르고,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엄연한 사실을 왜곡하며 죄를 지은 범죄자가 위선적이고 파렴치한 언행으로 국민을 속이고, 비겁함을 감추기 위한 허위 녹취록 가짜 인터뷰로 정치 공작, 자신이 지은 죄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뻔뻔하고 부도덕한 인간들이 고의적으로 증거를 은닉하고 사법부를 우롱하는 것을 보고도, 그저 "어쩔 수 없는 현상이야" 하는 식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일벌백계(一罰百戒)로 엄정하게, 사형으로 다스리는 사회는 장기적으로 부강할 수밖에 없다.

지연 재판, 재판 거래, 편파적인 판결에 이르기까지 사법부를 바로 세우고, 방탄 국회, 여론 조작, 방탄 특검, 일삼는 국회의원의 특권을 없애고 국회의원의 수를 250명 이하로 축소해야 한다.

압도적인 과반 의석을 앞세운 거대 야당이 입법·탄핵 폭주 등 국정 발목 잡기에 나서면서 정치는 실종되고 민생의 목소리는 외면받고 있다.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 거대야당의 당리당략적 처사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쌍특검법' 공방에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 국민 경제는 더 어려워지고 경제난은 심화되고 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무한 정쟁을 멈추고 경제·민생 살리기 위한 민생 법안부터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인내와 타협은 성격이 유순하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뚜렷한 원칙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이해하고 타협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발전해나가는 것이 정치다. 원칙도 없고 소신도 없는 저질 국회의원들이 맨날 싸우기만 하는 현장이 대한민국 정치판이다. 국민의 염원과 시대의 변화 흐름을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역동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파격을 보이며, 야당과의 타협에 전력을 기울이고 현안들에 대해 미래지향적 모습을 보일 때, 한국의 강고한 적대적 양당 정치의 새로운 변화의 단초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옛것에는 옛것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성찰하면서도, 바꿀 것은 미리 바꿔서 급전 세력이 자라나고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지혜다. 조화를 추구하는 일이 정치가 아닌가? 정치의 목적과 역할은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고, 각각의 사회적 과제를 놓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우선순위를 고민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논증하는 것이다. 세상에 단순한 일은 없다. 간단하게 보이는 일도 내면을 파헤쳐보면 온갖 다양한 요소가 얽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올바른 정치인은 시대의 변화를 부지런히 좇아가지 못한 자신의 게으름을 반성하며 변해야 산다. 정당은 어떻게 바뀌는가? 시대가 정당을 바꾸고 정당이 시대를 바꾼다. 국민의 선택이 정당을 바꾼다. 시대와 국민의 요구를 알고 변화의 방향을 발 빠르게 좇아간 정당은 살아남고, 변화를 거부하는 정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 사라지기 마련이다. 국민의 힘은 오늘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과정을 거치는 중이다. 생각이 다른 국민들의 심기를 일부러 건들이는 행동을 하지 않고, 상대방을 박멸하려는 태도로 덤벼들지도 않는다.

정의란 무엇인가?

정치는 타협이다. 협상이 곧 정치다. 타협이나 협상을 거부하는 정치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그리고 정치는 상대가 있는 게임이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얻을 수는 없으니, 현실 속에서 의견을 좁혀가며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자는 것이 우리가 정치라는 제도를 만든 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등을 어떻게든 대화로 풀 생각은 않고, 일부러 갈등을 만들어 상대를 제압하는 일에만 온갖 정치적 역량을 쏟아붓는다. 나라를 양쪽으로 갈라놓고 맞서 싸워야 반쪽의 지지 아래 권력을 쟁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니라 정책이 이끌어나가는 국가가 정상적인 국가다. 정책 중심! 정당 중심! 예측가능성이다. 권력 중심, 특정인 중심, 방탄 국회, 방탄 특검, 방탄 탄핵, 좌충우돌이 아닌 것이다. 물론 정의는 바로 세워야 하겠지만 정치는 기본적으로 타협이고 협상이다. 서로 뜻이 다른 사람들끼리 '말'로써 푸는 것이 정치다. 정치가 그렇게 굴러가야 사회도 조화롭게 움직이기 마련이다. 정치가 싸움터가 되면 나라 전체가 전쟁터로 변질된다.

尹 수사 무마 인터뷰는 거짓,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 윤석열 낙선 위한 정치 공작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토양을 바꿔야 정치를 고칠 수 있다. 극단의 시대를 넘어서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어느 사회에서나 90퍼센트의 법률가는 상위 10퍼센트 국민의  이익에 기식하여 삶을 영위한다. 나머지 10퍼센트만이라도 90퍼센트의 지친 영혼에게 연민의 눈길을 주는 나라, 그런 나라야만 살만한 가치가 있다. 뼈를 깎는 반성과 성찰을 통해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이 말의 의미는 멸시당한 자, 눈물과 한숨 밖에는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없는, 돈지갑이 얇은 국민을 포함하여 모든 국민이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약자의 고난과 슬픔에 동참하는 행위가 아닌가? 즐거운 기억으로 충만한 과거의 추억은 우리가 살 시간이 아니다. 우리는 바로 오늘, 현재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머리칼이 하얗게 셀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의 기본은 "함께 잘살자"이다. 상대방을 내리눌러 없애버려야 잘살 수 있다는 발상은 정상적인 사고회로가 아니다. 탄핵을 일삼는 그런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 된다. 북한이 세밑에 노동당 전원회의를 열고 그간 남북관계를 지탱해왔던 민족 기반 개념을 폐기하겠다고 선언했다. 북한은 대남 핵공격 위협의 심리적·논리적 걸림돌이었던 민족·통일 담론을 폐기하고 남북관계를 동족이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못 밖았다. 본색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북한은 이번 회의에서 핵탄두와 핵공격 플렛폼 확충은 물론 정찰위성 추가 발사에 의한 표적 확보 능력을 강화할 방침까지 구체화하며 2024년 말 대선을 앞둔 미국에 대해서도 위협 수위를 높였다. "힘에 의한 평화로 북한 맞서야 한다." 이를 위해 독자 핵무장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주권국가의 대통령의 몫이다. 튼튼한 국방! 핵 무장은 기본이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Back to the basic.) 북한은 회의에서 "핵에는 핵, 정면 대결에는 정면 대결로 화답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북측은 이날 한미에 대한 핵공격 가능성을 거듭 거론하면서 무력통일을 위한 군사행동 준비에 주력하겠다며 위협했다.

튼튼한 국방! 핵 무장은 기본이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Back to the basic.)

경제강국의 필요조건은 1인당 국민 소득이 3만달러 이상이면서 인구가 5000만명 이상인 나라다. 이른바 '30~50클럽', 이런 나라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와 한국 정도로 7개국에 불과하다. 한국이 6개국 중 2개 나라만 제치면 세계 5대 경제강국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가 표만 의식한 표플리즘 정책을 펼치다 나라 살림만 거들내 국가부채가 100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 미래를 책임질 정치인들을 뽑는 걸로는 부족하다.

정치시스템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2024 청룡의 해! 새해를 맞이하여 미래 한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기백과 풍요를 상징하는 갑진년에 거는 기대다. 그러나 현실은 녹녹치 않다. 오늘의 한국은 갈라질 대로 갈라져 있다. 국가의 몰락은 내부 분열에서 시작한다. 화합의 길이 없지 않다. 화이부동(和而不同)이다. 같음도 있고 다름도 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소통과 대화를 통해 신뢰와 연대를 회복해야 한다.

사람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대로 된다.

동방의 등불 코리아! 정신문화대국 대한민국!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선출된 지도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전국민이 힘을 모으는 것은 성숙한 국민의 덕목입니다. 어떻게든 남보다 뛰어나고 남을 이겨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 분위기가 만연한 국가와 굳이 그렇게 아등바등 살지 않아도 자기 성취감만 충분하면 된다는 생각이 존중받는 국가의 차이는 거대합니다.

성장과 조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 자유대한민국! 정치의 사명은 시대정신을 명확히 파악하는 일에서 시작한다. 당면한 시대정신이 정의라면, 물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 하지만 역사에 그러한 혁명의 시기는 많지 않다.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일반적인 역사에서 정치가 갖는 책무다. 큰 그림을 그리면서 나아갈 줄 알아야 한다.

불행 끝 행복 시작! 실패 끝 성공 시작!

어떻게 하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이다.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미(人間味)·도덕성(道德性)·예의범절(禮儀凡節)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봉사적으로 자비로운 삶,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치있고 품격 있는 나, 현명하고 보람있게 살아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인생을 추구하는 나!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통일을 위해 조화롭고 창조하는 삶을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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