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조의 법칙

나를 나답게 만들려면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by 덕인 2023. 8. 22.
반응형

우리 민족은 위대하다. 왜냐하면 무일푼인 극빈국이 전후 70년 만에 산업화·민주화·선진화를 모두 이루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唯一無二)하고 전무후무(前無後無)하다. 이젠 G8(선진 8개국) 진입을 노린다. 선현들의 피와 땀 그리고 헌신과 희생으로 일으켜 세운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이 아닌가?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부국강병으로 이끌었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이를 반복하여 비난받는다.(Those who can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라는 말을 통해 역사를 정면으로 대하는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영광스러운 과거를 잊은 민족은 영광스러운 미래를 동경할 자격이 없다.(A nation which forgets its glorious past has no right to aspire to a glorious future.)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인간개조와 사회개조를 위한 개혁으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일하면서 싸우는 새마을 운동으로 자주국방의 정신자세가 성공의 방정식이었다. "주민들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은 정부가 도와주고, 나머지는 주민들의 힘으로 농촌을 일으켜보자"는 운동.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의 핵심 패러다임이 되었다. 

농촌 초가집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청교도정신이자 한국적 자본주의 정신의 상징이었다. 1970년대 초 전국의 농가는 3만 5,000여 마을에 250만 가구가 산재해 있었다. 농촌의 약 80%는 초가지붕이었다. 1964년 통계에 의하면 농촌 마을 중 전기가 들어간 집은 12%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등잔불, 호롱불로 밤을 밝혔다.

우리도 한번 전등불 아래서 살아봤으면 하는 것이 숙원이었다. 냉장고는 물론 라디오 조차 들을 수 없는 문명의 사각(死角)지대였으니 '근대(近代)'라는 것과는 담을 쌓고 사는 씨족 공동체나 다름없었다. 길이 비좁아서 마을 안까지 자동차가 드나들 수 있는 곳은 30%에 불과했다. 도로가 없어 자동차 진입이 불가능하니 먼 거리를 지게나 등짐, 머리에 물건을 이고 날랐다. 시골 마을에 소달구지 니어카는 부유한 농가의 전유물이었으며, 경운기가 처음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지금 이런 말을 하면 믿는 사람이 없겠지만 5.16군사 혁명이 일어났던 1961년만 해도 우리 사회에는 보릿고개, 초근목피(草根木皮), 절량(絶糧)농가, 춘궁기라는 말이 실제로 존재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철학과 비전, 자신이 꿈꿔왔던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징화하여 '살기 좋은', '우리 힘으로', '초가집 없애기', '마을길 넓히기', '서로 도와서', '소득 증대', '부자 마을', '싸우면서 일하고', '새조국 만들기'라는 키워드가 정리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을 전국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전파하기 위해 1972년 4월 21일 '새마을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했다. 부르기 쉽도록 정리하여 단순하면서도 씩씩한 행진곡 풍의 노래에 담아 보급한 것이 새마을 노래다.  새마을 노래를 세상에 내놓은지 5일 후인 1972년 4월 26일에는 새마을 운동의 근본 철학인 "근면, 자조, 협동"이 탄생했다.

새마을 운동을 통해 가난의 나락에 빠져 신음하던 농민들의 혼을 깨웠다. 그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면서 조국 근대화의 대열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그것은 조선조 500년, 일제 식민지 36년 동안 짓눌리고 억눌려 살아왔던 97%에 달하는 이 땅의 국민을 일으켜 세워, 지도부와 국민이 한 덩어리가 되어 뜨겁게 일하도록 만든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세' 역사상 최초의 계기를 제공했다. 

 새마을 운동은 잘 살기 운동이다. 여기서 잘 산다는 것은 나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게 아니고, 서로 도와서 나와 함께 이웃도 우리 고장도 우리나라도 잘사는 것을 뜻한다. 아니 그것을 뛰어넘어서 우리 후손들에게 부강한 나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물려주는 것, 이것이 참되게 사는 것이다. 지난날 우리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벌이고 추진했던 새마을 운동의 궁극적인 목표이었다.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

나라가 잘 살아야 나도 잘 살 수 있으며, 나라가 잘 살자면 나 자신부터 근면하고 자립하고 협동할 줄 알아야 한다. 애국이라는 것은 이론이나 관념만 가지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에는 왕왕 입만 가지고 애국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애국도 그 실천 과정에서는 반드시 '근면 자조 협동'이 따라야 하며, 그것이 없는 애국은 참다운 애국이 아니다.

새마을 운동은 우리 한민족 역사상 드물게 지도자가 앞장서서 이끌고, 국민들이 열과 성을 다해 그것을 밀어주며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되어 '잘 살아보자'는 열망을 실현한 창조리더십과 조화의 철학으로 완벽한 하모니였다. 이제 새마을 운동은 한국의 울타리를 벗어나 전 세계적으로 빈곤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74개국에 수출되었다. 새마을 운동을 발상국가에서 배우기 위해 수많은 해외 인사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근면 자조 협동을 통해 땀과 노력이 쌓이고 쌓여서 영글어진 그 열매가 참다운 애국이라고 박정희 대통령은 선언했다. 지나간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가 민주주의가 너무 만개한 나머지 자유민주주의를 폐기하고 인민민주주의, 혹은 사회민주주의 심지어 전체주의적 주체사상 유토피아로 나가야 한다고 악을 쓰는 종북 주사파 집단이 집권하여 국정을 이끌었다. 다음 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에서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의 실상을 들여다 보게 될 것이다.

새마을 운동은 근로와 협동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인 운동으로 개인의 노력과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는 우리가 근면하게 노력하고 서로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데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새마을 운동은 극빈 지역에서부터 지역사회의 발전을 추구했다. 지역 사회의 문제와 요구에 맞게 적극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자발적인 노력을 독려하여 지역의 경제와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데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1만 2천명 육성

새마을 운동은 경제적인 발전과 환경 보호를 균형있게 추구했다. 농촌 지역을 토대로 한 지속가능한 농업과 재래시장을 조성하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잊지 않았다. 새마을 운동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중요시 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요구와 우려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의식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새마을 운동은 교육과 인력 양성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하여 인력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으로 지역과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새마을 운동의 가치와 원칙을 이어받아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광명정대한 정신으로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보람았게 거룩하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같은 능력을 가지고 같은 노력을 해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실패하고 만다. 그 원인은 바라고 원하는 바가 얼마나 올바르고 높고 크고 광명정대(光明正大)하며 뜨겁게 사랑하는가에 달려있다. 바로 이것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요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힘은 더 위대하고 거룩하다. 

우리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하루하루의 삶을 통해 무엇이 되기를 바라는가? 사람은 마음 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고 추구하면 그대로 자신의 인생에서 실현된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우선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나는 거룩한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도 누구보다도 강렬하게, 가슴 뜨거운 열의를 품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몇 번이고 생각하고 소망해야 한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

훌륭한 지도자는 자기 자신을 잘 이끌고 바른 행동과 도덕적인 가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한다.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자기 통제와 자기 관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 지도자는 비전을 가지고 목표를 실천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비전은 조직 또는 팀의 방향과 목표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며, 목표 설정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훌륭한 지도자는 효과적인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투명하고 열린 의사소통을 지향해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들에게 지원과 동기부여를 제공해야 한다. 지도자는 팀원들을 이끌고 동기부여하며 협력과 협업을 장려해야 한다. 팀원들의 각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팀의 다양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책을 읽자 교양을 넓히자

훌륭한 지도자는 변화를 주도하고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적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조직이나 팀을 성장시켜야 한다. 지도자는 자기 자신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고 자기계발에 투자하여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 우리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전 국민이 자기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바른 삶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창조경영자가 되어야 한다.

창조하는 삶 Creative Life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전자책 18,000원. 5년 이내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꿈과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이고 창조적으로 살아가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2023년 8월 15일 초판 발행 기념으로 70퍼센트 할인 (2023년 10월 15일까지)하여, Creative Life 창조하는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전자책 18,000원을 당분간 5,400원에 보급합니다. 창조하는 삶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위해 살아갑시다. 

책 주문 E-mail : kpeialpha@naver.com / 대구은행 508-10-934381-5 한국자기계발연구원

불행 끝 행복 시작! 실패 끝 성공 시작!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우리 새롭게 출발합시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으로 우뚝 일으켜 세웁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