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학교에서 각종 단체에서 기업체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자신을 어떻게 이끌고, 어떻게 지도를 받고 지도자 위치에 있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 우리는 지구촌 사람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삶의 8진법으로 인생의 품격을 높이기를 희망한다.
나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왜 사는지?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살아왔다. 한 번쯤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본래의 마음은 무엇인가? 아무리 큰 시련을 만나더라도 자신의 내면 깊은 참된 성품에서 우러나오는 양심의 소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하루에 딱 30분 ‘나’만을 위한 침묵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콧노래가 이어지는 조화의 철학 삶의 8진법 Dream Festival의 시간이 삶을 유쾌하게 만드는 비결이다.
인연 따라 삶의 모습이 변화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삶의 이치를 생각하고 자기의 맑고 밝고 아름다운 성품을 보지 못하면 온전한 나! 자기의 참 자아를 보지 못한다. 아울러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하고 내가 내 마음을 참 좋게 생각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나를 좋게 여기고, 나 중심으로 생각해서 그렇다.
내가 나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나를 너무 좋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버릇과 습관 성질을 알아차려야 한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멸하므로 이것이 멸한다는 연기의 법칙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상한 존재이다. 그래서 무아(無我)이다.
시대가 바뀌어서 ‘참 나’의 실체를 주장하거나 무아의 공(空)을 주장하는 것은 몸을 중심으로 한 자아로 생각하거나 마음을 중심으로 한 자아로 생각하는 단계에서 벗어난 폭넓은 차원에서 맑고 밝고 아름다운 성품으로 모든 것은 상호 의존해 있고 독립된 것이 아닌 무아의 공(무소득 : 얻을 바가 없는 것을 깨닫다.)에 대한 깨달음이다.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요인은 무엇인가?
무아(無我)는 깨달음의 실천으로서 자비(慈悲)이다. 자비(慈悲)의 자(慈)는 사랑이요 주는 것이며, 비(悲)는 무소유의 슬픔이요, 상대가 슬퍼하고 괴로워하면 함께 나누는 것이며, 연민은 상대의 고통을 없애주는 것이다.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광명정대한 정신으로 자기 변화와 개혁을 위해 피세정관(避世靜觀)으로 자신의 마음을 반조(反照)하여 내면을 들여다본다. 어느 정도 자성의 지혜를 운용하여 자유롭지만 깨달음과 고통은 둘이 아니라는 것에 존재 이유가 있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고 일장춘몽(一場春夢)으로 무상한 것이다.
삶이 눈에 띄게 향상된 이유는 무엇인가? 탐욕 ․ 화 ․ 어리석음 ․ 아집과 아상을 다 털어버리고 원대한 꿈과 자비와 지혜로움으로 가득 채우니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로 자유롭고 조화롭다. 지(智), 인(仁), 용(勇)은 덕(德)으로 그것을 실행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실행에 힘쓰는 것은 인(仁)에 가깝고, 묻기를 좋아하는 것은 지(智)에 가까우며,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용(勇)에 가깝다는 것이다.
지(智) ․ 인(仁) ․ 용(勇) 세 가지 덕(德)으로 스스로 자신을 다스릴 줄 알게 되고, 스스로 자신을 다스릴 줄 안 뒤라야 남을 다스릴 줄 알게 된다. 지구촌에는 자기 자신도 다스릴 수 없으면서 남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지(智)'라는 것은 곧 배움과 학습을 말하는 것이고 '인(仁)'이라는 것은 실행과 행동에 관한 것이며 '용(勇)'이라는 것은 염치(廉恥)를 말하는 것이다. 즉, 일상 속에서 수시로 배우고 익히며 그것을 실행하고 염치를 알고 구별하여 행동하는 사람만이 자신을 경영할 수 있고 그런 후에라야 다른 사람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이라 행복하다. 우리는 업을 정화하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조화와 균형의 행복한 세상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자신을 다스리고 집안이 바르게 된 후에라야 나라를 다스린다. 나라가 다스려진 후에 천하가 태평해진다.라는 말이다. 글로벌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가슴속에 새겨야 할 문장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자신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다스릴 수 있겠는가?
배움에 게으르고 실행력도 없으며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람은 리더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어쩌다 리더의 자리에 올라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릴 것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수신(修身)은 반드시 지(智), 용(勇), 인(仁) 세 가지 덕목을 갖춘 후에라야 완성되는 것이다. 참 자아와 온전히 하나가 된 상태로 자유로움을 느낀다.
자신에 대한 자각과 깨달음이 깊어지면 외형적인 노력이 그리 필요치 않다. 자연스러운 창조의 법칙과 조화의 철학은 조화로움의 자유를 말한다. 참 자아에는 이름도 없고 형태도 없고 텅 빈 곳이다. 텅 비어 걸림 없이 자유롭다. 공으로 돌아왔지만, 공(空) 속에 가두거나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 길다 짧다, 좋다 나쁘다, 분별하지 말고 상대적 가치를 뛰어넘어야 한다.
오늘은 어제의 결과이면서 내일의 원인이다. 그러므로 오늘 현재 지금 여기에서 한순간일지라도 행복한 삶, 창조하는 삶, 거룩한 삶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마음에 걸림이 없으면 두려움이 없고, 선행을 실천하면 당당하고 떳떳하게 되고, 바른 생각․좋은 말․복된 행동으로 즐겁고 행복한 삶으로 잘살게 된다. 탐욕과 화냄과 어리석음이 없으면 공포가 사라진다. 탐욕에 이끌리지 않고 노여움에 이끌리지 않고 두려움에 이끌리지 않고 어리석음에 이끌리지 않아야 하며, 내가 고통을 받더라도 삿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겸손과 나눔으로 좋은 친구와 사귀고 봉사단체에서 사랑과 봉사활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며, 사회적으로 좋은 스승과 같은 선지식을 만나고 올바른 길을 함께 걸어가는 진정한 친구와 사귀고 인생의 품격을 높이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부지런히 선행을 실천하는 것이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육성으로 내 안에 있는 밝고 맑고 아름다운 성품으로 자신의 사명을 찾도록 한다.
나는 성공을 이루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을 창안(創案)하여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일을 추구해왔다. 만약 우리가 두려움이나 이기적인 삶이 아니라 희망과 이타적인 관점으로 전환한다면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1만 2천명 육성 운동에 동참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다.
원하고 바라는 바를 마음속으로 세 번만 외치도록 한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좋은 삶은 무엇인가?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을 학습하기 시작하면 지금까지의 일상적 삶의 군더더기로부터 진정한 자신을 끄집어내는 ‘분리’와 ‘창조’과정에 들어간다. 지구촌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 보람과 재미 이것은 천지자연의 법칙대로 행하는 꿈의 축제이며, 금세기 최고의 삶의 방향타요, 인생의 나침반이다. 바로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으로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인생의 품격을 높이는 길이다.
우리를 매몰된 일상에서 높이, 멀리 들어 올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보이지 않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지혜가 밝게 깨어 있는 선견선비(先見先備)의 도덕적인 성취감이다. 삶과 희망, 꿈, 계획에 자신의 창조적인 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장점과 재능을 발견하는 한편 자신의 약점과 부족함을 깨닫도록 한다.
문제 자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이 올바른 접근방법인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바로 지식인이다. 인생 100년을 설계하라. 근검절약(勤儉節約) 정신과 조화의 철학과 창조정신(創造正身)으로 오늘 현재 지금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현실을 탓하며 망설이거나 기다리지 않아야 한다. 원대한 꿈과 희망은 나에게 정말 중요하다.
가르치기보다는 스스로 배우고 익히게 만든다. 부모와 자식은 하늘이 정해준 친한 관계이므로, 부모는 자식을 낳아서 기르고 사랑하여 바른 도리로 가르치고, 자식은 부모를 받들어 부모님의 뜻을 이어가고 효도하면서 봉양한다. 남 앞에서 당당하고 절대 비굴하게 굴지 않기 위해 서명하라.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고 싶고, 그들을 돌보고자 한다. 나는 나의 창조성과 어질고 광명정대한 정신으로 삶을 만날 것이다.
나는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양성 과정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 나에게는 꿈이 있다. 나는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으로 누구도 해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을 다룬다. 지혜와 덕성을 고루 갖춘 많은 창조경영자의 삶 속에서 중용(中庸)의 도(道)와 아름다운 마음과 거룩한 삶의 문화를 찾아 날마다 창조하는 삶을 읽고 쓰고 매일 조화의 철학 과제를 충실히 해낼 것을 약속한다. 나는 꿈을 향해 달려간다.
나________________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꿈의 축제(Eight-generation Dream Festival of Life)를 진행하는 동안 우주 변화의 법칙을 알고 그 법칙과 변화에 알맞은 수면과 식사, 운동, 욕구 해소, 공(空)의 체득과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을 통해, 지혜의 광명으로 인생의 품격을 높인다.
모든 원인에는 결과가 있고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조화로운 삶을 창조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광명정대한 정신으로 남을 먼저 생각하는 청정심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조화와 균형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의 성품을 잘 돌볼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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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해 자랑스러운 성과를 얻을 수 있는가? 거대한 인구 변화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면서 배움과 변화와 도전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채우고, 그동안 쌓아온 경력을 사회를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인류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기회로 생각하고 우리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는 것이다.
자기 인식은 가장 어려운 일 가운데 하나이지만, 고립된 상태에서 은둔생활을 해야만 자기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기를 알지 못하면 무지와 슬픔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도 불가능하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자기보다 약한 위치에 있는 자를 보호하고, 가지지 못한 자를 위해 자기가 가진 것을 양보와 배려 혹은 희생할 수 있는 이런 자질을 자기희생(self-sacrifice)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의 지도자가 될 사람에게 특히 필요한 덕목이다.
나는 무엇에 도전하고 있는가? 도전에 직면했을 때 주도적 위치에 서서 성공을 창조할 방법은 무엇인가? 역경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해야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가? 만약 우리가 매일 아침 거울 앞에 서서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어도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을 하고 싶은가? 어떻게 부모님의 유산을 다룰 것인가? 부모님의 성공과 실패들을 어떻게 바로 볼 수 있는가? 무엇을 폐지하고 무엇을 유지해야 하는가? 인생에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삶의 목표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찾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유지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추가해야 하는가? 어떤 새로운 방향들이 최선인가?
Happy Life(행복한 삶)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전자책 19,800원. Creative Life(창조하는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전자책 18,000원 주문처 E-mail : kpeialpha@naver.com 대구은행 508-10-934381-5 한국자기계발연구원 2023년 8월 15일 초판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