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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법칙

기본으로 돌아가라! Back to the Basics!

by 덕인 202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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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며 서로의 존중과 이해가 불가능한 사람, 갈등과 불화를 초래해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 습관이 내일의 운명이 된다면 나는 매일 새롭게 운명을 시작할 것이다. 물속 깊이 있는 물고기와 하늘 높이 떠 있는 기러기는 아무리 높아도 활로 쏘고, 아무리 깊어도 낚시로 낚을 수 있다. 그러나 오직 사람의 마음은 곁에 있더라도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 쓸데없이 남을 상처주지 마라.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는 소리처럼 금과옥조(金科玉條) 같은 이야기로 남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것은 비단보다도 곱고 따뜻하지만,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칼보다도 차갑다. 쓸데없는 말과 급하지 않은 일에는 결코 마음을 쓰지 말라. 그 사람을 아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사람의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 보는 것이다. 그 임금을 알고자 하면 먼저 그 신하를 보고, 그 사람을 알고자 하면 그 벗을 보고, 그 아버지를 알고자 하면 먼저 그 자식을 보고, 임금이 거룩하면 그 신하가 충성스럽고, 아버지가 인자하면 그 자식이 효성스럽다. 집안이 화목하고 친구들이 많다면 비록 가난할지라도 평하롭지만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부유한들 무엇하랴.

일신 일일신 우일신(日新 日日新 又日新) 날로 새롭게 날로날로 새롭게 또 날로 새롭게

단지 한 자식이라도 효도하고 진정한 친구 한 명만 있다면, 자손 친구 많은 것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남의 말로 사람을 판단하려거든 나의 눈으로 한 번더 살펴보라. 자기 눈으로 보고 사람을 판단해야지 남들이 전하는 말에 따라 남을 재단해서는 안 된다. 만약 한 쪽의 말만 듣는다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떨어짐을 볼 것이다.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 눈으로 남의 단점을 보지 말아라. 입으로는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라. 그래야만 군자요, 여장부라고 할 수 있다.

글을 읽는 것은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이요, 도리를 따르는 것은 집안을 보존하는 근본이다. 근검은 집안을 다스리는 근본이요, 온화하고 유순한 것은 집안을 정제하는 근본이다. 세상에서 가장 해로운 것은 경솔함이다. 경솔한 사람은 그가 아무리 사악하고 위험한 사람일지라도 어느 편에서든 이용당하기 쉽다. 불이 나면 불을 피해 멀리 달아나듯이 경솔한 사람들로 부터는 멀리 달아나라. 

책을 읽자 교양을 넓히자.

군자가 계속해서 일정한 방법에 따라 깊이 연구하는 것은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다. 그만큼 배우는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항상 공부하고 평생 학습하는 자세로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켜라.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학교에서만 배우고 점점 사회속에 녹아들며 학구열을 잃어버린다. 배우지 않는 이들에게서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반대로 학생 시절에는 부족했더라도 계속해서 꾸준히 배우고 노력한 사람들은 절대로 퇴보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크게 성장하는 법이다. 

내 나이 예순을 지나 일흔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나의 삶은 모두 그르침에 대한 뉘우침으로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삶으로 지나간 세월이었다. 이제 지난 날을 거두어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이제부터 빈틈없이 나를 닦고 실천하고 내 본분을 돌아보면서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삶을 다시 나아가고자 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그것이 현실로 이어져 인생이 열린다.

험난한 인간관계 속에서 나쁜 것을 묻는 자에게는 대답하지 말 것이며, 나쁜 것을 말하는 자에게는 묻지 말 것이며, 다투려고 하는 자와는 더불어 논쟁하지 말라. 옛 성인을 본받으려고 힘쓰고 학문에 방해가 되는 것은 멀리하며 부단히 자신을 단련해야 한다.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경솔하지 않으면 인생에 막힘이 없을 것이다.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가진 것에 만족하라. 사람은 저마다 기질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많은 기대를 품는 버릇이 있어서 자기 손에 들어오지 않은 것까지 모두 자기의 것으로 여긴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매사에 지나치게 걱정이 많아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조차 정말로 자기 것인지 의심한다. 이런 사람은 남에게 쉽사리 속지는 않겠지만, 언제나 남보다 더 큰 번민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유한한 목숨으로 어찌 무한한 욕심을 따르려 하는가? 어리석은 자들과 다투지 말고 피하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크나 큰 손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

옛날 아동 교육에서는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 물 뿌리고 쓸고, 응대하고 대답하고 나아가고 물러가는 예절과 어버이를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스승을 존경하고 벗과 친하게 지내는 도리를 가르쳤다. 이것은 모두 대학에서 가르치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근본이 된다. 어릴적에 배우고 익히도록 한 까닭은 배움이란 지혜와 함께 자라고, 가르침은 마음과 함께 이뤄지게 해서 그 배운 것과 실천이 서로 어그러져 감당하지 못하게 되는 근심을 없게 하고자 함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어떠한 일이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타인을 함부로 무시하지 않는 성품은 참으로 소중한 덕목이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되 모든 것을 나에게 적용하지 말라. 어떤 하나의 사례가 결코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각자가 자기에게 알맞은 방식을 찾도록 하라. 각자가 자기에게 알맞은 형편에 서도록 하여, 서 있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법이다. 의미 없이 다투지 말라.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다. 모든 일은 서로 상응하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타인과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다. 옳은 말은 새겨들으면 되고, 도리에 맞지 않는 말은 무시하라. 그리하면 다툴 일이 없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에게는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과오가 있다. 

1) 배신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경향이 있다. 치밀한 관계 속에서도 배신적인 행동을 통해 주변 사람들을 뒤통수 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배반하기도 한다.

2) 양면적 사람은 얼굴을 바꾸어서 다른 사람들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에게 맞추어서 태도를 바꾸기 때문에 뒤통수를 치기 쉽다.

3) 비판적인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항상 비판하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낮추려고 하기 때문에 뒤통수를 칠 수 있다.

4) 속이고 속이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하거나 속임수를 부려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뒤통수를 치는 경우가 있다.

5) 시기와 질투심이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성공이나 행복에 시기를 품고 이를 감추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런 감정이 뒤통수를 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에서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1만 2천명 육성한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라도 뜻하지 않은 고난을 만날 때가 있다. 나쁜 것을 묻는 자에게는 대답하지 말 것이며 제일 나쁜 것을 말하는 자에게는 묻지 말 것이며, 다투려고 하는 자와는 더불어 논쟁하지 말라. 옛 성인을 본받으려 힘쓰며 학문에 방해가 되는 것은 멀리하라. 부단히 자신을 갈고 닦는 것에 힘써야 한다.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경솔하지 않으면 하늘에서 복이 내린다고 했다. 나에게 해를 주는 사람을 피할 수 없거든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조금씩 멀어져라.

소인배가 악심을 품으면 나에게 독이 된다. 관심을 두지 않고 끊어내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결코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하면 상대방도 더 이상 당신에게 해를 가하지 못할 것이다. 고난을 맞아 마음을 다스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고난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 고난을 통해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몸을 바로 세우고 자신이 해야할 일, 이루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스스로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

고난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찾는 것도 자기계발(自己啓發)의 힘이다. 사람들은 평온한 일상에 안주하며 자신이 가졌던 꿈과 이상을 잊고 산다. 큰 성공을 구가할 때도 마찬가지다. 성공에 미혹되고 취해서 자신의 본 모습을 잃어버린다. 나는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에 자신을 잃어버렸다. 뒤늦게나마 그것을 깨달았다는 사실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닌가?  

지략가는 관점을 자주 바꾸고 웅변가는 말이 조리있고 순서가 맞는지 따지며 비평가는 남과의 논쟁을 즐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직업적 탐욕에서 비롯된 것이다. 관리는 승진이 목표이며 선수는 상대를 넘어뜨려야 비로소 뽐낼 수 있다. 용기 있는 사람은 혼란한 시기에 진가가 드러나고 초야에 묻힌 학자는 청렴한 명성을 바라며, 도를 따르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무엇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가? 좀 더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더 잘 살기 위해서 살려고 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인생에서 잘 산다는 건 잘 놀다 가는 것이다. 여기서 잘 논다는 건 완전한 자유를 의미한다. 자유로운 것은 내가 가진 것 또는 명예, 인기 같은 다양한 욕망으로 부터의 자유로움을 말한다.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새옹지마(塞翁之馬)이니 앞에 벌어지는 결과 만을 가지고 너무 연연해 하지 말아라. 쉽게 동요하지 말아라.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과소평가 하지 않고 나 자신으로 온전히 살아야 한다. 사람의 인생은 빠르게 흘러간다. 여름에만 사는 메미가 겨울을 어찌 알겠는가? 숲이 아무리 커도 뱁새가 둥지를 틀 때 필요한 것은 나뭇가지 하나로 충분하다. 쓸모없이 큰 나무라도 쉴 그늘을 만들어 준다.

죽음은 하늘의 본분을 다하고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내려오는 물을 막으려 하지 말라. 꽃은 아름다울 수록 빨리 꺾이고 나무는 클수록 빨리 베인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잘 살고 사람은 도에 살아야 잘 산다.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평안하게 사는 길이다.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으로 삶의 8진법을 학습하라! 유학자의 옷을 입었다고 도를 터득하는 것은 아니다. 지도자가 말이 많으면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서로 의심하고 분열하기 쉽다. 사람은 위급한 상황에서 솜씨가 나온다. 그 때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 사람들은 권력의 자리를 따르지 권력자를 따르지 않는다. 절대자는 은밀히 숨어서 없는 듯하지만 엄연히 존재한다.

꿈 희망을 가집시다. 성공과 행복 우리 앞에 있습니다.

좋을 때는 지나치게 칭찬하고 나쁠 때는 지나치게 비난한다. 지나친 것은 늘 신뢰를 잃게 한다. 호랑이의 성질을 거스르면 자신을 길들인 조련사도 해친다. 다수라고 무조건 옳지 않고 소수라고 무조건 그르지 않다. 교묘하고 아름다운 말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늘은 높고 땅은 낮은 것처럼 자연에는 순서가 있다. 삶의 지혜를 터득한 사람은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는 말을 다 전할 수 없고 말한 뜻을 다 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식하기 보다는 체험을 중요시 해야 하고 이론보다는 실제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눈으로 더 보려고도 하지 말고 귀로 더 들으려고도 하지 말라. 잔꾀를 부리면 천성이 삐뚫어지고 참된 도를 깨달을 수 없다. 원숭이에게 사람 옷을 입혀 준다고 원숭이가 사람 같아 보이겠는가? 어린 시절부터 지녔던 꿈, 하고 싶었던 일, 내가 설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가 나를 이루는 정체성이 된다. 일상은 비범하지 않은 경험들을 반복해서 살아내는 삶의 과정이다.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날들을 반복하면서 사람들은 욕심과 미혹에 빠지게 되고, 이윽고 나를 잊어버린다. 

불행 끝 행복 시작! 실패 끝 성공 시작!

 인간의 마음은 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마음으로 몸을 다스리지만 반대로 몸을 바로 잡음으로써 마음을 잡을 수도 있다. 우리는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몸을 바로 잡아야 한다. 몸이 흐트러질 때마다 마음을 다잡으며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야 한다. 일생의 꿈을 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마음을 다잡고 몸을 바로 잡는 자기계발(自己啓發)로 꾸준하게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다.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으로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도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켜나간다면 이윽고 품었던 꿈도 이룰 수 있다. 까치는 알에서 태어나고 물고기는 물속에서 자란다. 지혜와 재능이 있어도 스스로 드러내지 말고 자연의 이치와 순리에 따르라. 더없이 순수하고 건강한 영혼을 유지하라. 사람은 평생을 살아도 세상의 일부 만을 알 뿐이다. 재능을 살려 꾸준히 연마하면 그것이 곧 천성이 된다. 욕심을 비우고 일에 몰두하면 그 일이 신의 경지에 이른다.

동트기 전에 일어나 새날을 맞이하라.

매일 나를 찾기 위해 나를 비워야 했다. 사소한 일상을 거룩하게 바꾸는 삶의 8진법! 습관은 어제들이 쌓이고 굳어쟈 내일이 되는 운명이다. 오늘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삶을 살아야 미로에 갇히지 않는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 것처럼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 것처럼 명예를 얻으면 비난을 받고 어리석으면 속임을 당한다. 시비를 초월하여 도를 깨우친 자만이 화를 면할 수 있다. 녹나무에서 재주를 부리던 원숭이도 가시나무에서는 벌벌 떤다. 제비가 처마에 집을 짓는 것은 그것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다.

흙탕물만 보면서 사는 사람은 맑은 연못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얼굴이 예뻐도 미워 보이고 얼굴이 미워도 예뻐 보인다. 변화하는 겉모습이 아니라 그 현상 안에 도가 존재한다. 해와 달은 계속 바뀌고 밤과 낮도 계속 바뀐다. 물이 흐르는 본성을 타고난 것처럼 군자의 깨우침도 저절로 타고난다. 사람은 높은 나무가 무섭지만 원숭이는 무서워하지 않는다. 공부는 일상에 갇히지 않도록 매일 새로워지는 습관이다. 그 때는 슬퍼서 울었는데 지금은 기뻐서 웃고 있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

배움이란 매일 채워도 끝이 없다. 폭넓게 공부하고 뜻을 충실히 하라. 절실히 묻고 가까운 것에서 미루어 생각하라. 썪은 쥐를 움켜쥐고 있는 솔개는 봉황이 그것을 노리는 줄로 안다. 자신의 마음을 미루어 보면 남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대부분 좋아하는 것들은 육감을 만족시키는 것들이다. 평생 재물을 얻으려고 수고한 땀과 노력에 비하면 그들이 재물을 통해 누리는 행복이나 기쁨은 너무나 작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나를 새롭게 채우기 위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는 바탕.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시간이다. 깊이 연구해 하나라도 얻어 낸 것이 있으면 모두 기록하고자 했다. 이제 오롯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과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의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이 특출하게 빼어났다.  이 두 책에 침잠해 힘써 행하고자 한다. 삶의 8진법으로 몸을 다스리고,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로 마음을 다스린다면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현자의 길에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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