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대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유능하고 경쟁력 있는 대통령 양성,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이 운영하는 짜임새 있는 국정관리 체계와 이런 분위기를 이끄는 대한민국 시민의 의식수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개혁적이며 국민에게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것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을 선출했다.
그렇게 선출된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의식을 갖고 충성심과 정책 전문성이 뛰어난 능력 있는 막료를 주위에 포진시켜 막강한 팀워크로 정부업적 창출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위대한 대통령을 만드는 것은 대통령 자신에게도 달렸지만 대통령 조직이, 제도가 시스템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야 하며 그렇게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한국, 나아가서는 굳건한 경제적 기반을 가진 통일한국을 만들어 내는 우리 민족의 저력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공약으로 제시한 정책을 일사분란하게 달성해야 한다. 그리하여 세계 정세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상생의 세계화 비전과 다자간 안보 안전망, 경제협력을 이끌어내는 리더십, 정책 도출, 추진력을 지닌 참모진을 갖춘 전략팀을 이끄는 세계화 지향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을 요구하고 있다.
대통령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은 정치경륜과 전문 리더십을 발휘하고 헌법에 명시된 권한과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권위로 임무를 수행하지만, 비서실, 직속기관, 각료, 소속 정당의 지원과 팀워크 없이는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목표를 세워 각료에게 확실한 권한 위임과 책임을 부여하고 비서실 참모가 그런 정책 집행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조정하고 갈등을 해소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현대의 대통령은 인공위성과 초고속 정보통신을 이용하여 자기 나라는 물론, 세계 어디와도 접촉이 가능하고 신속한 정책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하늘을 날면서 지휘를 할 수 있어 현대의 제왕이라고도 한다. 대통령의 강한 개성, 긴박한 상황, 정치적 불안정, 정치적 판단 결함에서 오는 국가 손실과 대량 살상무기 사용 등은 지구촌에 치명적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러시아가 2022년 2월24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미사일로 공습하고 지상군을 투입하는 등 전면 침공을 감행하면서 시작된 러시아 우크라이나 양국 간 전쟁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우크라이나 내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수행할 것이라는 긴급 연설과 함께 단행되었다. 이런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고, 또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 부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대통령은 선거유세 기간 중에도 유세 팀과 병행하여 별도로 팀을 운영하여 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정책을 집행할 충성심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을 선별해야 한다. 그리하여 당선 후 신속하게 정권 인수를 받아 취임 1년 내에 파급 효과가 큰 전략 정책부터 적실성 있게 성취해야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조직적 선거유세, 치밀한 정책 선정과 인물충원, 질서 있는 정권 인수, 의회와의 긴밀한 협조, 각료에게 실질적 권한과 책임부여, 비서실의 팀워크, 언론과 시민 단체와의 협조 유지, 취임 1년 내에 중요 정책의 실현을 신속, 치밀, 정면 돌파로 이룩하는 것이 성공하는 대통령실의 전략 관리 요체라고 할 수 있다.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오늘날의 국경 없는 초고속 정보화 사회에서는 대통령실의 전략적 관리 능력만으로는 한 국가를 이끄는 데 역부족이다. 국정 운영의 시야를 넓게 보고 유럽연합, 아시아권, 북남미권, 슬라브어권, 이슬람권, 동서 국가, G7, 부유국, 빈곤국을 넘나들고 포용하여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대통령실의 전략정책을 집행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보좌진은 모국어 외에 하나 이상의 외국어를 업무협상 차원에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대통령이나 수상이 국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느냐의 여부는 그들이 하기 나름이며 그들의 역사의식, 비전, 통찰력, 관리능력으로 이어지는 리더십에 달려 있다. 리더십 구성 요소로 비전 제시, 목표관리, 팀원에게 동기와 믿음 부여, 변화를 위한 쇄신, 지적능력과 체력을 들 수 있다. 지도자는 팀이 지향해야 될 방향, 원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팀원의 아이디어와 동의를 얻어 모두가 공유하는 가치로서 비전을 확실히 제시해야 한다.
이런 비전을 몇 개의 달성 가능한 목표로 나누어 실행 우선순위를 체계화하는 목표달성 관리능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팀구성원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본능적으로 그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목표성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차분하게 합리적으로 풀어 나갈 줄 알아야 한다.
지도력이란? 명쾌하고 호소력 있는 비전을 팀 구성원에게 제시하는 지도자의 행동, 목표 성취에 팀원을 능동적으로 참여시키는 영향력, 목표 달성에 팀의 공동 노력을 유발시키는 힘이라고 정의한다. 비전을 구현하는 체계적 행동 계획안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 팀구성원이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첫째, 지도자는 팀이 지향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팀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의를 얻어 모두가 지지하고 따르게 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비전은 모두가 공유하는 호소력 있는 가치로서 집단 결속력으로도 작용한다. 따라서 지도자는 끊임없는 자기 쇄신으로 항상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 다양한 논리를 개발하고 매력 있는 슬로건을 내걸고, 과거 사례를 들어가며 무릇 팀이 살아 숨쉬는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 대통령은 역사를 읽을 줄 알고, 나름의 깊이 있는 지혜와 지식, 통찰력 있는 지성을 겸비한 통치철학을 갖고서 정국을 관조할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통찰력 있는 지성과 개혁적 역량이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막료가 있다 해도 그 막료를 충원하고 적재 적소에 배치하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하고, 중요한 건의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문제를 제기하고 최종적 선택을 하는 것은 대통령 몫이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무언가를 제대로 알고 개혁할 줄 아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된다는 것이다.
둘째, 목표관리 능력이다. 팀 구성원이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이라면 비전을 실제로 구현하는 내용이 목표이다. 따라서 달성 가능한 몇 개의 목표를 만들고 실행의 우선순위를 체계화하여 전문성과 충성심을 고루 갖춘 인물을 충원하여 목표를 성취하는 목표달성 관리능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목표관리는 비전을 구현하는 전략적 행동 계획안이다.
- 대통령은 목표관리를 통한 국정운영과 위기관리 능력이다. 즉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분하고 정부예산과 연계하여 우선 순위를 선정해야 한다. 잘 정비된 정책, 체계화된 정책 우선순위는 준비된 대통령시스템의 제일 요건이다. 정책의 성공은 형성, 집행, 배분의 과정을 거쳐 평가하고 새로운 정책을 투입하는 정책 환류과정에서 정책형성 단계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할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정책형성 단계에서 깊은 성찰,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시물레이션, 조직 정비, 충성심 있는 전문 인력 가용은 대통령의 정책성공에 있어 핵심이다.
셋째, 과감성과 결단력이다. 지도자는 항상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 팀 구성원이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과감성과 결단력은 정책 달성의 적실성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세번째로 중요한 대통령의 리더십 요건은 바로 조직인사 관리 능력이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덕목은 유능한 막료 충원과 그들의 전문성, 충성심을 조화하고, 정치적으로 임명된 정무직과 전문관료에서 충원된 경력직을 어떻게 적절히 조정관리 하느냐이다. 대통령은 국민과 참모에게 정책 일관성을 가지고 행동하며 항상 정직하고 투명하게 정책결정 사항과 중대한 정보를 알려 믿음을 갖게 해야 국정운영이 순조롭게 풀린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대통령이 타인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본능이 있어야 한다는 대목은 타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할 밝은 귀와 사람을 알아보는 맑은 눈을 가져야 된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자문 보좌간, 지인, 국내외의 친구, 역사적 사례에서 많은 조언을 듣고 배워야 하는 열린 마음, 겸허함이 포함된다.
넷째, 협동성과 팀워크이다. 위기시에 팀 내의 다양한 전문인력을 차출하여 충분한 지원과 협조 속에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전문적 결속력과 위기극복 자신감을 갖고 목표를 연대책임을 지고 달성하는 지도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끈기와 인내심을 가지고 일하며,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대통령의 네번 째 리더십 덕목으로 협상, 설득, 타협으로 합의점을 모색하는 정치 협상력과 행정 조정능력을 들 수 있다. 협상력과 조정 능력은 잘 짜여진 팀워크로 토론과 담론문화에 입각한 고도의 협동성을 발휘하여야 가능하다. 따라서 대통령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논리가 여기에 있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정파간, 행정부와 의회, 이익단체간, 지역간, 정부 부처내, 국내외의 갈등을 해소하는 협상에서 평온을 유지하여 설득과 타협으로 합리적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는고도의 협상력을 갖추어야 한다.
다섯째, 창의적인 아이디어 추구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추구하고, 변화를 주도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수립된 전략적 행동 계획안은 낙관적으로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 팀 구성원이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 대통령의 다섯 번째 리더십 덕목으로 자신감과 결단성을 들 수 있다. 위기 시에 대통령이 보여 주어야 할 리더십은 자신감 있는 행동이며, 자신 있게 행동할 때, 국민과 대통령실의 모든 보좌진은 대통령을 믿고 따르게 된다. 아울러 정책집행 초기단계에서 노력하여 얻은 조그마한 성공사례라도 국민과 공직 사회에 내보여 자신감을 믿고 밀어붙이면 된다는 확신감을 보여 주어야 한다.
여섯째, 동기부여와 목표달성에의 믿음과 확신 부여능력이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팀 구성원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본능적 능력과 합리적 문제 해결 능력이 있어야 하고 팀원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소상하게 알리는 투명성과 정책 결정에의 참여폭을 넓혀 주어야 한다.
- 대통령에게 필요한 여섯 번째 리더십은 지적 능력과 체력이다. 폭넓은 학식과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대통령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아울러 체력 관리와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다.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체력관리와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
일곱째, 전문적 지식, 협상력, 포용력을 갖춘 지성인으로 강인한 체력을 가져야 지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풍부한 지식과 지혜, 그리고 건강을 기초로 낙관적이며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을 극복하고 위기에 직면하여 적실성 있는 결정을 내리고, 무한한 인내로 팀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설득과 타협으로 팀을 최일선에서 이끌 때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 일곱 번째 중요한 대통령 리더십 덕목은 역사의식과 고도의 도덕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후대에 무엇을 남길 것이며 그것이 훗날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를 항상 염두에 두는 국정수행 자세와 고도의 자기절제, 극기의 생활 태도를 의미한다. 대통령은 분별력과 판단력을 갖추어야 한다.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수용하고 분별력과 판단력을 갖추어,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여덟째,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촌 인류를 중심으로 생각하며,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십 덕목으로는 국정관리를 포함한 위기관리 능력, 도덕 성실성, 조직인사 관리능력, 능력과 자질, 정치 협상능력, 비전 제시역량, 업적, 지식과 체력, 자신감과 과단성, 개혁과 참신성 순으로 되어 있다.
- 대통령은 시의 적절한 서비스 창출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제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국가통합의 영웅이나 상징으로, 국난 극복의 지도자로, 갈등의 조정자로, 역사적 과업의 전수자로,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한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의무를 다한 국가지도자로 남아야 한다. 또한 대통령은 고도의 청렴성이나 도덕성을 유지해야 한다.
